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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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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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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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10월 5주차, 역사 점유율 3.2% 증가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금주의 TOP 20 랭킹은 기공사와 역사가 강세입니다. 특히 역사는 각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점유율도 눈에 띄게 증가했죠. 랭커 직업 비율은 한 주 만에 3.2% 상승했답니다. 사냥이 무척 느린 점을 제외하면 랭커 문파들 사이에서도 좋게 평가받는 분위기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두 직업이 전투력 1위를 차지하지는 못했습니다. 각 부문 1위는 소환사와 권사가 차지했죠. 공격력 1위 랭커는 익숙한 닉네임을 하고 있는데요. 확인 결과 ‘질주TV’가 최근 닉네임을 변경했더군요. 이제 ‘질주oooooo’이라고 불러주세요. 방어력 1위는 변함없이 ‘방어적인진호짱’이 왕관을 지키고 있네요. 그 뒤를 역사 ‘콘티’가 약 2,000 차로 바짝 좇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콘티가 순위를 왕관 탈환에 성공할지, 또는 방어적인진호짱이 멋지게 따돌릴지가 기대됩니다.

▲ 지난주 대비 랭커 1,080명의 변동

이번엔 전투력 변동 상황을 알아보죠. 앞서 언급했듯 역사 랭커가 대폭 증가해 다른 직업의 점유율을 흡수했습니다. 가장 줄어든 건 권사와 기공사로, 최근 메타에서 고전 중인 직업이죠. 소환사와 함께 상향 요청이 많은데요. 각각 이동기 부재와 무공을 맞히기 힘든 점. 그리고 공통적으로 딜량이 낮은 것을 개선해달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간지 – 새로운 기공사 랭커 등장

▲ 혜성기공패 + 흑신령 세팅

이번 주 기공사 1위는 풍림화산의 ‘간지’가 차지했습니다. 빛나는 혜성기공패와 흑신령 세트를 착용했으며, 모두 고강화를 달성했죠. 집계된 수치보다 공격력이 조금 낮은데요. 평소에는 어떤 세팅을 갖추는지 궁금해집니다.

방어적인진호짱 – 무공패 변경

▲ 멸천 무공패를 착용했죠

방어력 1위 ‘방어적인진호짱’은 무공패를 일부 교체했습니다. ‘치명의 암경 무공패’를 ‘간파의 멸천 무공패’로 변경했죠. 최근 멸천 무공패를 채용하는 유저가 늘고 있는데요. 방어무시공격력 증가 버프를 신경 쓰는 분위기입니다.

종민 – +20 장비 다수 착용

▲ 놀랄 만큼 고강화 아이템이 많습니다

역사 랭커 ‘종민’은 두 눈이 휘둥그레질만한 장비를 착용 중입니다. 장신구 중 3개가 강화를 끝낸 상태고, 나머지도 +19 단계죠. 최종 단계까지 한 걸음만 남기고 있습니다. 추후 강화를 마치고 난 다음의 공격력이 기대가 되는군요.

질주oooooo – 금주의 공격력 1위 랭커

▲ 수호령과 수호신령을 교체했네요

‘질주oooooo’는 지난주와 동일한 장비를 착용했습니다. 다만, 수호신령과 수호령에 변화를 주었죠. 지난주 착용한 사나운 용암악의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나봅니다. 더불어 새롭게 문파를 구해 장에 올랐는데요. 문파 레벨로 미루어보아, 잠시 문파를 나왔다가 다시 가입한 듯싶군요.

랭커 인터뷰 – 니티

이번주 국민트리는 공명정대 서버의 기권사 ‘니티’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레벨은 홍문 53으로, 지난 기권사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에서 직업 평가를 공개한 바 있죠. 이에 기권사의 자세한 평가를 질문했는데요. 본문을 통해 답변을 확인하세요.

▲ 권사에서 직업 이전 후 플레이 소감을 작성한 ‘니티’ (출처: 넷마블 공식 커뮤니티)

Q. 기권사를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여 간단한 플레이와 초식에 대한 설명을 살펴보았습니다. 제법 매력이 있는 것 같아 골랐죠. 기존 권사에서 직업 이전을 진행하였는데, 가장 큰 장점은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저항기 및 상태기를 갖추고 있으며, 다단히트의 무공 구성으로 보는 맛이 있는 듯합니다. 다만, 상황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 그리고 다단 히트에 의한 무공 구성으로 적에게 회피, 저항을 쉽게 허용하더군요. 대인전에서 상대를 죽이지 못하는 상황이 많은 듯합니다.

Q. 장비는 어떤 것을 추천하나요?

A. 블소 레볼루션을 플레이하며 느끼는 건, 직업이 같다 한들 세팅은 현 상황에 맞는 걸 찾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장비의 세팅은 사실 더더욱 말할 것도 없죠. 보패의 경우도 기권사의 특징이 아닌 그때 그때의 시스템에 맞게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기권사의 경우 초식 중 치명, 공격력 증가에 관련한 무공이 있습니다. 무공패 및 초식으로는 얻을 수 없는 명중 옵션인 수라왕 보패를 살짝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저는 치명이 낮아 발락과 수라왕을 섞어 쓰고 있습니다.

Q. 기권사의 가장 중요한 무공이나 초식을 짚어주세요.

A. ‘내공장막’을 통한 상태이상 저항 및 거리 벌리기가 가장 유용하고 필수인 것 같습니다. 자동 사냥 및 신령의 탑을 돌기 위해서는 딜 상승 위주의 초식이 필요하죠. 내공장막 또한 공격력 증가 초식이 필요한 것 같더군요. 대인전과 비무는 비슷한 저항기와 상태이상기의 세팅이지만 ‘광한지’초식에 변화를 통해 치명or동상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초식 파밍에 우선 순위를 두자면 ‘내공장막’이 가장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인전 및 일부 상태저항기가 필수인 던전에서 효율이 좋더군요.

Q. 홍문 53 기권사 유저입니다. 플레이 소감이 궁금하군요.

A. 전설무공이 없는 상태로 타 케릭들과 비교한다면 검사와 린검만큼의 컨의 손맛은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공중 콤보 및 적절한 상황에 쓸 수 있는 막기스킬) 다만 사실상 확정딜을 넣을 수 있는 콤보가 쉽지 않으며 신케릭임에도 불구하고 개임사에 여러 가지의 버그에 대한 발 빠른 대처와 기타 벨런스 패치가 없는 것은 아쉽긴 합니다.

Q. 운영 시 어려운 점이나 개선할 점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A. 많은 걸 바라진 않습니다만, 가장 큰 개선점은 무공마다 존재하는 이유 없는 선, 후딜입니다. 흔히 말하는 콤보 등 여러 상황에 대처에 있어서 힘든 점이 많은 것 같아요. 또한 필살 자세시 ‘창천권’” 평타의 경우 대인전에서는 쓸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1회 히트하는 필살 자세 평타는 던전에서 린검사, 주술사보다 낮은 누적 딜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Q. 넷마블은 기권사를 ‘근거리와 원거리 전투를 오가는 직업’이라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A. 기본 자세의 경우 온전히 원거리 공격 특화 구성이지만 ‘섬격권’을 통한 카운터가 가능합니다. 시전중 행동 저항 및 기절 효과가 있죠. 혹시라도 거리가 좁혀질 시 내공장막 및 반월각을 통한 안전한 카이팅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필살 자세의 경우 원거리와 근거리를 오간다기보다는 어중간한 점이 많으며, ‘창천권’ 평타는 대인전시 없는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Q. 기권사의 딜 사이클을 소개해주세요.

A. 수련의 땅 및 필드 사냥을 제외한 콘텐츠를 자동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자동 무공에 대한 특별한 정보는 없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광한자류 스킬 4회, 연환장 4회 등을 쓰고 있죠. 필살 자세의 경우 호신강기을 통한 무적 후 수라패왕권을 통한 근접+스턴. 그리고 만수일리를 통한 거리벌리기를 사용하는 콤보를 사용합니다. 무영수는 언제쓸 지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Q. ‘전설 무공을 빼면 무공 구성이 나쁘지 않다’고 소감을 남겼더군요.

A. 아직 넷마블에서 기권사의 전설 무공 시전 모습 등을 보여주지 않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다만 초식 및 스킬 및 이번 무왕이벤트 던전에서 보스의 스킬을 통해 유추한다면 “열기방출” 을 통해 때쟁시 광역딜의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으며, “천룡열권”을 통한 권사의 “열풍각”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Q. 기권사의 현황과 추후 비전을 간단히 평가 부탁합니다.

A. 현 기권사는 만수일리, 내력회복 등의 버그와  몇몇 무공의 선딜, 후딜 및 필살 자세에서의 ‘창청권’ 때문에 평가 절하가 된 직업이라 생각됩니다. 추후 버그 수정 및 밸런스 패치로 평가가 상승하길 기대합니다. 또한, 요즘 직업의 밸런스 평가 시점은 전설무공을 습득한 후라고 생각합니다. 전설 무공을 통해 ‘알고 보니 사기 캐릭터’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Q. 그 밖에 공개할 꿀팁이 있나요?

A. 대인전 중 거리를 내줄 것 같으면 차라리 붙어서 내공장막+반월각으로 멀어지세요

Q. 마지막으로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무공패 진화 및 수호신령등에 추가로 인해, 오래 전 조정된 밸런스로는 힘든 직업군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권사나 기공사가 대표적이죠. 앞으로는 한참 동안 방치되어 있는 밸런스를 패치하고,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는 각종 이슈에 대한 개발사의 발빠른 대처와 피드백을 바랍니다. 넷마블이 유저들과의 소통을 해주시길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직업을 주제로 두 부문에 걸쳐 투표를 진행했고, 모두 권사와 기공사가 많은 주목을 받았죠. 대기만성 부문은 ‘성능이 좋아진 직업’, 그 시절이 좋았지는 ‘낮아진 직업’이었는데요. 각 직업을 평가하는 유저들의 의견이 크게 갈린 것 같습니다. 단, 두 직업의 성능이 낮아졌다는 의견이 조금 더 우세한 것 같군요.

이제 10월 5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2020년도 저물어가고, 곧 할로윈,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이런 이벤트 시즌을 놓치지 않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죠. 여러분들은 특별히 기다리고 있는 행사가 있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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