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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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11월 4주차, 점유율 1위를 탈환한 ‘기공사’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변함없이 쾌도난마 서버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호연지기와 일도양단 등 일부 서버가 이를 쫓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위 랭킹은 ‘상위 랭킹을 점거하고 서버 내 경쟁 중인 쾌도난마’와 ‘왕좌 쟁탈을 노리는 다른 서버’의 구도가 그려지고 있네요.

실제로 방어력 부문에서는 오랜 시간 1위를 차지한 ‘방어적인진호짱’을 밀쳐내고, 역사 ‘자동전투’가 왕관을 쟁취했습니다. 지난주에는 공격력 2위였는데 주 종목을 바꾼 것 같군요. 세팅을 바꾸자마자 1위 달성인 점이 놀라운데요. 인터뷰를 진행했으니 잠시 후에 자세히 살펴보죠.

▲ 지난주 대비 랭커 1,080명의 변동

이번엔 전투력 변동 상황을 알아보죠. 검사 랭커의 수가 대폭 감소했으며, 이로 인한 점유율을 기공사가 온전히 흡수했습니다. 이로써 기공사가 다시 인기 1위 직업에 복귀했고, 검사는 2위로 밀려났죠. 두 직업의 점유율 차는 2.9%로, 얼핏 적어 보여도 뒤집기에는 힘든 수치입니다.

더불어 기권사는 공격적인 육성을 선호하는 분위기인데요. 방어력 부문은 매주 감소하는 인상이네요. 이번 주는 감소폭이 정점에 달해, 지난주 대비 약 5배 내외까지 상승했습니다.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롱롱e – 닉네임을 변경한 것으로 추정

▲ 장비 구성을 보니 분명 동일인물 같은데…

‘롱롱e’는 쾌도난마 서버의 강세 이후 꾸준히 공격력 1위를 유지한 랭커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예상 밖의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랭킹 집계 다음 날 서버를 방문하니 롱롱e 랭커가 사라진 겁니다. 이에 지난주 해당 랭커의 소속 문파와 장비를 토대로 동일 인물로 추정하는 랭커를 찾았는데요. 하루 사이에 닉네임을 바꾼 것 같으로 추정됩니다. 이 부분은 독자 여러분의 확인과 제보를 부탁하고 싶군요. 분명 같은 문파에 장비 세팅도 동일한데…

블랙화도 – 무일 + 흑신령 세팅

▲ 수호령은 착용하지 않았군요.

금주의 검사 랭킹 1위는 ‘블랙화도’가 차지했습니다. 장비는 공격력 버프를 부여하는 빛나는 무일검에 흑신령 세트를 조합했으며, 보패는 수라왕 8 세트를 갖췄네요. 수호령이 없는 것이 신경 쓰이는데요. 수호신령을 미루어 보아 신령의 탑에서 파밍 중인 것 같습니다.

자동전투 – 수호령은 다음 이 시간에

▲ 단혼 무공패를 멸천으로 교체

역사 랭커 ‘자동전투’는 이번 주 종합 방어력 1위에 등극했습니다. 종합 방어력은 41만으로, 지난주 1위보다 2만가량 높은 수치죠. 하지만 자세한 세팅을 파악하는 건 힘들었는데요. 수호령을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장비를 살펴보면 지난주와 동일하되, 공격형 무공패 1개를 ‘멸천’으로 수정했죠. 게다가 각성 진서연 수호신령을 방랑자 정하도로 교체했답니다.

질주 – 적패왕 + 수라왕 보패 조합

▲ 변함없는 고강화 아이템 세팅이군요

소환사 1위 질주는 변함없이 공격력 상위권을 유지 중입니다. 장비 구성에는 큰 변화가 없는데요. 파밍용 세트를 평소의 전투용 구성으로 교체한 정도입니다. 세팅 변화가 잦은 만큼, 콘텐츠 별 세팅을 참고하기 좋은 랭커랍니다.

랭커 인터뷰 – 자동전투

이번 주 국민트리는 쾌도난마 서버의 역사 ‘자동전투’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최근 최상위 랭킹에서 꾸준히 맹위를 떨치는 랭커인데요. 역사의 육성 비결과 딜 사이클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최상위 역사의 노하우를 만나보시죠.

Q. 역사를 선택한 계기를 소개해주세요.

A. pc버전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도 역사를 플레이한 점이 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 역사는 아이템 셋팅으로 방어형과 공격형 둘 다 소화가 가능한 만능 캐릭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도 저도 아닌 캐릭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최근 메카랭킹 상위권에 자주 이름을 남겼습니다. 간단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A. 매 번 상위 랭크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이네요. 하지만 인터뷰가 너무 어려워요.(눈물) 그만 찾아와주셔요.(농담)

Q. 최근 역사를 고평가하는 유저를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역사의 인기 비결은 무엇인가요?

A. 역사를 하면서 느낀 점은 다양한 행동 저항 무공입니다. ‘태풍’과 ‘천풍’ 덕분에 고평가가 받는 듯합니다.

Q. 역사의 가장 중요한 초식을 짚어주세요

A. 가장 중요한 무공이라면 철벽의 무적 초식, 광풍 행동 저항을 추천합니다.  전설 무공 중에서는 태풍과 천풍이 중요도가 높다고 생각해요. 초식은 이동 속도 증가와 행동 저항이 붙은 초식을 선호합니다.

더불어 전설 무공을 배운다면, 태풍이 1순위라고 생각해요. 그 다음은 천풍을 추천드리고 싶은데, 천풍을 배우기 힘드시다면 어쩔 수 없이 쇄류를 배워야 할 거 같아요. 군림은 맨 마지막에 배우시는걸 추천드려요!

▲ 자동전투의 사냥용 딜 사이클. 격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군요

Q. 딜 사이클은 어떻게 사용 중인가요?

A. 던전과 비무는 빠르게 필살 무공을 사용하고, 맹격과 만류 무공패를 통해 필살 자세 쿨 타임을 앞당깁니다. 수련의 땅과 사냥터는 위 이미지처럼 사용 중인데요. 격돌의 이동 속도 증가 초식을 사용하며, 격파를 사용하지 않아 빠르게 쿨 타임을 당깁니다.

Q. 역사는 탱커라는 인식이 많더군요. 다른 직업 탱커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A. 요즘은 탱커라고 보기보다 딜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오색과 방어형 수호신령 등을 조합하여 탱커를 만들 수 있지만, 패왕과 흑신령을 이용하여 딜러로 사용을 추천합니다. 다른 직업과 다른 점은 많은 행동 저항기와 철벽으로 인한 오색 운영이 가능한 점이죠. 덕분에 다른 직업보다 탱커 관련해선 높게 평가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Q. 그럼 딜러로서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겠군요.

A. 딜러로서 운영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던전과 필드쟁에서도 딜러로써 기공과 검사 등등에게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Q. 최근 밸런스 패치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나요?

A. 직업 밸런스 패치를 하여도 별로 달라진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밸런스 패치라 기대가 컸지만, 그만큼 실망감도 크다 생각해요.

Q. 블소 레볼루션 2주년이 머지않았습니다. 이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A. 새로운 콘텐츠와 밸런스 패치를 좀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홍문의 정수 수급이 너무 어렵네요. 어찌 패치 좀 부탁 드려요~

Q. 그밖에 공개할 꿀팁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역사도 다른 클래스와 비슷하게 신탑을 돌 수 있다 생각해요! 신탑도 수땅도 쟁도 낚시도 아이디는 자동전투이지만~ 플레이는 수동전투입니다.

Q. 마지막으로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쾌도난마 센세문파 파이팅~ 형, 누나, 동생들 다들 끝까지 함께합시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콘텐츠가 주제였고, ‘수련의 땅’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죠. 빠르게 경험치를 파밍할 수 있어 레벨 업이 중요한 블소 레볼루션에서는 특히나 중요합니다. 2, 3위는 수호신령 관련 콘텐츠가 장식했는데요. 매력적인 옵션이 많아 선택받은 듯싶군요.

이제 11월 4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주 넷마블은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직업 밸런스 패치를 진행했습니다. 이 패치를 두고 유저들의 평가가 갈리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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