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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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소 레볼루션 4월 5주차, 첫 주 점유율 심상치 않은 ‘투사’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오랜만에 쾌도난마 서버의 랭커들이 상위 랭킹에 대거 등장했습니다. 방어력 부문 ‘v브이 – Arron – L권룡’ 님이 주인공이죠. 그 이하 순위 및 공격력 부문에서는 호연지기, 용쟁호투, 팔방미인 서버의 랭커가 많습니다. 한동안 네 서버의 랭커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직업 ‘투사’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죠. 격사처럼 등장 첫 주에 TOP 1 랭커가 등장하지는 않았으나, 점유율은 무려 8%를 차지했습니다. 암살자를 비롯한 신규 직업군 중에는 실로 독보적인 수치로, 이보다 높은 건 1티어로 평가받는 ‘린검사’ 뿐이죠. 린검사가 초기 직업인 권사, 역사마저 제친 것을 고려하면 근 시일 내에 점유율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것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 지난주 대비 랭커 1,080명의 전투력 및 분포 변동

랭커 직업 비율에서도 투사의 강세를 엿볼 수 있습니다. 공격력 부문에서 50, 방어력 부문은 37명의 랭커가 집계되었고, 평균 전투력 또한 38만 이상이죠. 물론 한 주 만에 이런 성장세를 보이는 건 불가능하니, 이들은 모두 성장 이전권을 사용한 기존 직업 랭커들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공격력 랭커가 무척 많은데요. 생명력 흡수나 저항기, 피해량 감소 등 방어 수단이 많아 공격력에 우선 투자한 랭커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파격적인 첫 주 지분을 보여준 만큼 이후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Irene – 목걸이를 투귀로 변경

‘Irene’ 님은 기공사 1위를 사수했습니다. 이번 주는 목걸이를 ‘빛나는 투귀 목걸이’로 변경했는데요, 바로 +18까지 강화했습니다. 더불어 ‘폭주대성’ 보패 8세트를 모두 갖췄습니다. 수호령 손오공의 옵션도 ‘치명적인’으로 바꾼 것으로 보아 새 장비 파밍에 맞춰 세부 조정을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

유나 – 수호신령 대폭 변경

검사 1위 ‘유나’ 님은 장신구를 강화하는 한편 ‘폭주대성’ 보패를 수집하고 수호령과 수호신령을 교체했습니다. 이번 수호령은 ‘난폭한 촉마왕’이고, 리더 수호신령은 영웅 등급인 ‘포화란’에서 각성 ‘천진권’으로 수정했군요. 대인 전투력에 맞춘 세팅으로 생각됩니다.

v브이 – 쇄자 세팅 권사

이번 주 방어력 1위 ‘v브이’ 님은 ‘혜성 권갑’과 ‘쇄자’ 장신구 중심의 방어적인 세팅을 꾸렸습니다. ‘회복의 촉마왕’과 2개의 ‘상쇄의’ 옵션 무공패를 착용했네요. 집계 당시와 전투력 차이가 제법 있는 것으로 보아, 메인 세팅은 아닌 것으로 파악됩니다.

종민 – 패왕도끼를 다시 착용

공격력 1위 ‘종민’ 님은 다시 ‘패왕 도끼’를 착용했습니다. 놀랍게도 지난주 ‘불지옥 도끼’를 착용했을 때보다 공격력이 더 높군요. 강화도가 3단계 차이나는 만큼, 이쪽이 평소 착용하는 주무기인 것 같습니다.

메카 꿀팁

오랜만에 GM 하린의 퀴즈 이벤트가 돌아왔습니다. 갈수록 이벤트 난도가 점점 올라가는 것 같은데요. 이번 시간은 여러분의 공간지각력을 테스트하는 문제가 등장했죠. 두 퀴즈 모두 5월 5일까지 진행하니, 늦지 않게 참여합시다.

먼저 공간지각력 테스트입니다. 주사위의 단면도를 보여주고, 이를 조립했을 시 나올 수 있는 올바른 면 배치를 맞추는 문제죠. 답변부터 말하자면 정답은 ③입니다. ①과 ②는 구조적으로 세 면이 한 꼭지점에서 마주칠 수 없고, ④는 4면과 6면이 반대가 되어야 하거든요.

첫 번째 퀴즈의 난도가 제법 있다보니, 다음 퀴즈는 비교적 쉬운 문제가 나왔습니다. 신규 직업 투사의 무공 설명을 보여주고, 해당하는 무공을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각 문제의 답은 ‘현월 – 팔방붕괴 – 내려긋기’니 하나씩 기입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신규 직업 투사를 어떻게 맞이할까’가 주제였고, 두 가지 선택지에 표가 몰렸습니다. 2/3의 지지를 얻은 건 서브 캐릭터로 육성한다는 의견인데요. 막 등장한 만큼 충분한 정보가 모이길 기다리거나, 메인 캐릭터를 버리기에는 아깝다는 반응 같습니다. 실제로 남은 1/3의 표를 받은 ‘궁금하긴 하지만 직업을 이전할 생각은 없다’가 이를 뒷받침하죠. 현재 투사의 직업 평가는 꽤 좋은 편이라 추후 유저들의 의견이 바뀔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제 4월 5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은 등장 후 첫 주를 맞은 투사의 정보를 일부 만나보았습니다. 한 주 동안 여러분이 만나본 투사는 어떤 직업이었나요? 여러분의 경험과 소감, 평가를 알려주세요. 투표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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