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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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레볼루션 문.하.생] 노리는 건 오로지 최고, 유아독존4 ‘타락’ 문파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은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입니다. 게임의 매력 포인트는 풍부한 PVE, PVP 콘텐츠로, 전통적인 RPG 요소는 물론 대규모 전투와 특별한 입장 조건을 지닌 즐길거리도 있죠. 이 가운데 문파는 많은 유저가 모이는 일종의 길드 시스템입니다. 문파에 가입하면 콘텐츠를 함께할 팀원은 물론, 특별한 던전에 참여할 수 있죠.

오늘 소개할 건 유아독존4 서버의 1위 문파 ‘타락’입니다. 매너와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며, 상술한 콘텐츠를 빠짐없이 즐기는 게 특징이죠. 노력한만큼 다양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는데요. 서버에서 최초로 영웅 레이드에 성공한 건 물론이고, 세력전과 비무 TOP 랭킹을 점령한 고수들이 모여있답니다. 본문을 통해 최상위 랭커들의 문파 운영 비결과 영웅 레이드 공략 팁을 알아보죠.

타락 – ‘콘텐츠는 즐기되 싸우진 말라’

▲ 여러 콘텐츠에서 1위를 달성한 타락 문파

타락은 블소 레볼루션 서비스 오픈일인 2018년 12월 6일, 서버에서 최초로 창립한 문파입니다. 문파장 ‘더린’은 ‘서버가 열리자마자 열심히 게임을 해서 문파가 한 곳도 없을 때 만들었다’고 밝혔죠. 그리고 문파 설립과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매너’라고 덧붙였습니다. ‘전투와 전쟁은 하되 싸우진 말라’, ‘콘텐츠는 콘텐츠대로 즐기되 감정적으로 싸우지 말라’가 모토라고 하네요.

문파원이 표현한 타락 문파는 ‘전체 서버를 통틀어 가장 매너있게 PVP를 즐기는 문파’입니다. 도발 퍼포먼스를 일체 삼가고, 제보도 예의있게 받죠. 그리고 비매너 PVP로 인해 감정 상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문파 분위기도 무척 화목한데요. 매너를 지키며 서로 즐기는 콘텐츠를 돕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두 번이나 현실 모임을 가졌다고 하네요.

▲ 서버 1위 문파 ‘타락’의 문파 스펙

최상위 문파인 만큼 체계적인 운영 체계도 있었습니다. 먼저 주중 일정을 정해 협동 콘텐츠를 진행하는데요. 월요일은 문파원 파티레이드, 화요일과 일요일은 문파 던전, 그리고 토요일은 영웅 파천성도 문파 레이드를 진행합니다. 문파원의 참여 독려는 물론, 동료를 쉽게 모집하도록 돕는 거죠. 정해진 시간 전에는 메신저와 공지를 통해 안내까지 합니다.

문파장 더린은 참여 조건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현재 레이드와 문파 던전은 참여만 가능하다면 특별한 제한 없이 함께 합니다. 다만, 영웅 파천성도는 아직 전투력에 제한을 둬야해서 높은 전투력 보유자와 디스코드를 이용할 수 있는 문파원으로 파티를 편성한다는군요.

다양한 콘텐츠를 정복하다

▲ 강호 111인 상위 랭킹을 점령한 타락 문파
▲ 홍문 30을 달성한 고수 유저도 다수 소속되어 있습니다

타락 문파의 최대 강점은 여러 콘텐츠에서 상위 랭킹을 달성한 겁니다. 먼저 서버 내 세력 최상위 랭커를 꼽는 강호 111인을 살펴보죠. TOP 12 중 11명이 타락 문파 소속입니다. 총세력장과 부세력장을 점령했죠. 유아독존4 서버 혼천교의 지배자라는 인상을 주네요.

고수 유저가 다수 소속된 것도 눈여겨볼 요소입니다. 홍문 30을 달성한 유저가 무려 7명이나 있고, 메카 랭킹 TOP 20의 단골 랭커 ‘고여신’, ‘시후’, ‘용인아재’도 이 문파 소속이죠.

▲ 비무 콘텐츠에서도 맹활약하는 타락 문파

비무에서도 맹활약 중입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타락 문파의 주력 콘텐츠는 쟁을 제외한 PVP라고 합니다. 비무와 세력전, 용오름 계곡 등의 주어진 콘텐츠를 즐기는 거죠. 이를 증명하듯 각 부문의 비무 상위 랭킹을 멋지게 점령했습니다. 물론 PVE도 최선을 다해 즐기고 있는데요. 유아독존4 서버에서 영웅 파천성도 레이드를 최초 클리어했습니다. 지금은 백와룡 보패 풀셋을 맞춘 문파원이 있을 정도라네요.

타락 문파 운영진 인터뷰

▲ 문파장 더린은 ‘문파원들의 협력이 있어 이 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Q. 타락 문파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A. 유아독존4 서버 혼천교 랭킹 1위 문파로, 블소 레볼루션 서비스 오픈일에 창립됐습니다. 서버 내 최초 문파죠. 문파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제일 강조한 건 ‘매너’입니다. ‘전투와 전쟁은 하되 싸우진 말라’, ‘콘텐츠는 콘텐츠로 즐기되 감정적으로 싸우지 말라’란 말을 자주 하죠. 다행히 문파원들이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Q. 문파 운영의 특별한 비결이 있나요?

A. 매너와 소통, 예의를 지키는 겁니다. 문파원 간에 의견 충돌이 일어났을 때 담아두지 않고 바로바로 운영진을 통해서나 본인들끼리 소통으로 잘 해결했죠. 이런 점이 저희 문파가 지금까지 유지 되어온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Q. 문파의 주력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A. 쟁보다는 비무나 세력전, 용오름 계곡 등 주어진 PVP 콘텐츠 내에서 즐기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조용히 육성을 즐기는 유저, 게임에만 집중하는 유저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일 수 있었죠. 이 점은 타락 문파의 인기 비결이자 서버 1위를 달성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문파 내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나요?

A. 정모 외에는 특별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서버 초반, 전투력이 비슷할 때는 비무라던가 기획은 많이 해보았으나, 날짜를 잡은 뒤 갑자기 쟁이 들어와 무산되곤 했네요. 최근에는 기획 중인 이벤트가 하나 있는데, 이건 아직 비밀로 해두고 싶습니다.

Q. 문파를 운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A. 적대 문파와의 전쟁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서버 초기부터 대립 관계를 이어오던 문파가 있는데요. 그동안 세 번의 쟁을 진행했습니다. 그중 첫 번째와 두 번째는 그저 즐기라고 지시를 했는데, 그래서 어이없는 점수 차이로 패배했죠. 하지만, 세 번째는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최선을 다해 참여했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고투력 문파가 아니어서 힘들었지만, 말 그대로 본 때를 보여준지라 가장 뿌듯한 순간이었죠.

참고로 당시 이틀 밤낮을 쟁에 투자했었는데요. 너무 길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승리하고 나서는 아무도 쟁을 걸지 않더라구요.

Q. 놀라운 끈기입니다. 문파원들도 분투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네요.

A. 그렇습니다. 같이 싸우는 것만이 문파 쟁이 아니니까요. 서브 캐릭터로 저레벨 지역 수색하기, 자동 사냥을 포기하고 던전만 돌기 등 여러 방법으로 도움을 줬습니다.

매주 화, 일요일은 문파 던전을 공략

▲ 타락 문파는 매주 정해진 일정에 따라 문파 던전을 진행합니다

Q. 문파 던전은 어떤 콘텐츠인가요?

A. 문파원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PVE 콘텐츠입니다. 타락 문파는 매주 화, 일요일 오후 22시에 공략을 진행하는데요. 이 때 40명이 넘는 인원이 줄지어 이동하는 걸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Q. 40명이 참여할 정도라면 공략법이 따로 필요 없을 것 같네요.

A. 높은 단계를 공략하지 못해 고생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문파가 많이 성장해 1~5분 선에 모두 정리하죠. 강시의 경우 1분이면 순식간에 삭제합니다. 한 번 튕겼다가 복귀하면 공략이 끝났을 정도죠.

Q. 문파 던전에 참여하면 얻는 이득은 무엇인가요?

A. 개인에게는 문파 기여도 보상과 은화, 최고급 청동상자를 지급합니다. 그리고 참여하는 문파원이 많을수록 문파 명성 점수가 더욱 증가하죠.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것이 문파 레벨 및 주화 축적에 도움이 됩니다.

Q. 문파 던전 공략일을 정해두고 진행하는 이유로군요?

A. 그렇습니다. 특히 서버 초창기에 문파 명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됐죠. 그야말로 효자 콘텐츠인데요. 이는 다른 문파도 비슷하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신규 콘텐츠 ‘지역 점령전’을 기대한다

▲ 지역 점령전이 시작되기 전, 문파원들과 콘텐츠 예상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업데이트된 신규 콘텐츠, 지역 점령전에 대한 간단한 예상 또는 기대되는 요소가 궁금합니다.

A. 아직 콘텐츠를 진행하지 않아 정확한 평가는 힘들겠지만, 전략적으로 접근할 부분이 많아 다들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지역 점령전에서 어떤 전략을 준비 중인가요?

A. 점령 후 들어오는 문파 주화 확인이 중요할 것 같네요. 그 다음은 문파 주화 획득을 위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위주로 점령할 생각입니다. 문파 주화는 곧 하우스의 전투력과 직결되는 요소니까요.

Q. 콘텐츠에서 가장 기대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A. 참가 신청부터 선발된 후 인원 분배까지, 전략적으로 접근할 요소가 무척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흥미진진하네요. 특히, 모든 문파원의 전투력이 고를 수 없으니, 역할을 나누다보면 저스펙 유저도 맡을 임무가 생길 것 같습니다. 그럼 거기에 따른 동기부여도 되겠죠. 게다가 문파원들의 단합 및 소통 창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Q. 문파원들에게 골고루 역할이 나눠지는 셈이네요.

A. 그렇습니다. 고투력 유저만 재미보는 콘텐츠는 오래가지 못하니까요. 상대적으로 낮은 스펙 유저도 즐길 수 있게 배려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용오름 계곡 때부터 넷마블이 여러 유저를 품으려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Q. 특별히 겨뤄보고 싶은 문파가 있나요?

A. 특별히 겨뤄보고 싶은 문파는 없지만, 우리가 가는 길을 막는 문파라면 언제든지 겨룰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Q. 추가로 콘텐츠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A. 지역 점령전으로 추가 경험치 버프나 점령 시에만 구매할 수 있는 ‘점령 상점’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상이 좋지 않으면 유저들은 결코 바쁜 시간을 쪼개어 참여하지 않으니까요. 점령전을 통해 쪼개어진 문파들이 합쳐지고, 대결 구도가 발생하면 더 재밌는 블소 레볼루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타락 문파의 ‘영웅 여명의 파천성도’ 공략 TIP


▲ 랭커 용인아재의 영웅 레이드 공략을 확인하세요

타락 문파는 현재 최상위 콘텐츠인 영웅 난도 ‘여명의 파천성도’ 레이드 공략을 공개했습니다. 촬영한 건 역사 랭커 용인아재인데요. 착용 장비와 패턴 대처법을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주의할 패턴은 맵 가장자리에 등장하는 ‘혈독충’과 합격기 활용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건 공략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공략을 진행한 용인아재가 강조한 건 검사입니다. 이동 속도가 매우 빨라 전멸 패턴을 막는데 도움을 주지요. 게다가 파티원의 이동 속도를 빠르게 만들어 위치 선정이 중요한 영웅 레이드에서 활약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만약 위치 선정이 꼬인다면 기공사를 기준으로 정렬할 것을 권장합니다. 기공사는 말뚝딜이 가능하니 위치 파악의 기준이 되니까요. 끝으로 역사와 권사는 장악/제압 활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문파 운영진의 메시지

▲ 타락 문파원들이 바위 구릉지에 모여 기념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끝으로 타락 문파의 운영진들이 문파원을 위해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지금까지 문파 운영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라네요. 특히, ‘시후’는 특별한 메시지를 준비해 다른 운영진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습니다.

– 더린: 저는 게임을 하는 목적이 본인의 즐거움을 찾아 가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파원 분들도 게임에서 즐거움만 찾을 수 있는, 그런 문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는 문파장이 되겠습니다. 또 하나의 가족이 된 우리, 앞으로도 영원히 가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타락 사랑합니다~

– 용인아재: 랭커가 많은 점도 좋지만, 용오름계곡 역시 현재 1~11위까지 전부 우리 문파원입니다. 20위권에는 14명이나 있죠. 그만큼 문파원들간의 팀플레이가 좋다는 얘기겠죠? (웃음) 더 다양한 컨텐츠를 소외 받는 문파원 없이, 다 같이 즐겁게 오래 즐겼으면 합니다! 타락 문파 화이팅!

– 팡야(안박사): 시작은 모르는 남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끝은 평생 친구처럼 편하게 연락하며 지낼수 있는 문파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락 문파 ♡ 팡야팡야!

▲ 시후는 노래 가사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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