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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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재밌어요

5.6

유저평점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 닉네임까지 맞추는 단합력, 청출어람 ‘혈교’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무협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은 다양한 협동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던전과 전쟁, AOS 장르가 떠오르는 용오름 계곡이 대표적이죠. 이 콘텐츠들은 다른 유저와 소통하고 단합해야 수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뜻이 맞는 동료들과 문파를 설립해 참여하면, 재미와 함께 혜택도 누릴 수 있죠.

오늘 소개할 ‘혈교’는 여러 마찰을 겪으며 성장한 문파입니다. 막 창립했을 당시는 많은 충돌이 있었지만, 이를 해결하며 가족 같은 단합력을 만들어냈죠. 이런 단합력과 문파원들의 독특한 닉네임 공유 문화가 더해져 하나의 가문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이번 시간에는 ‘개씨 성을 공유하는 문파’ 혈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혈교 – ‘개’씨 성을 지닌 혼천교 문파

▲ 가족같은 분위기와 협동을 중시하는 혈교 문파

혈교는 블소 레볼루션 오픈 초기에 창립된 문파입니다. 지난 2018년 12월 중순에 설립했는데요. 초반부터 다사다난한 일을 겪으며 성장했습니다. 본래 혈교는 무림맹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문파 내 사소한 다툼이 있었고, 문파장 개대표가 혼천교로 이적했죠. 이에 문파원들도 함께 세력을 바꾸었습니다. 이로 인해 문파는 한 차례 해체한 후 다시 설립했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초창기 혈교는 서로 사이가 나빴던 문파원이 많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욕하고 헐뜯느라 바빴죠. 하지만, 게임을 계속 즐기다보니 앙금이 사라져, 이제는 가족같은 분위기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에 문파원들은 ‘원수가 가족이 됐다’, ‘대인배 문파’라고 말하는데요. ‘지금 돌아보면 재밌는 추억이었다’는 의견도 있었답니다.

▲ 서버 통합 후 문파 랭킹 1위, 전적 11승 무패를 달성한 혈교 문파

혈교는 3개 문파의 문주가 모인 단체입니다. 원래 각 문파는 동맹 관계였는데, 문파원이 감소해 합병하는 길을 택한 거죠. 자칫 문파원 간 의견이 갈릴 것 같지만, 걱정할 것은 없다고 합니다. 모든 문파원들이 자기 집처럼 열정적으로 운영하고 있거든요. 혈교 문파의 강한 단합력이 만든 결과입니다.

문파원들의 캐릭터 명이 ‘개’씨 돌림인 것도 특징입니다. 문파장 개대표로 시작해 개큼, 개웃김, 개소주 등이 대표적이죠. 마치 문파가 아닌 ‘개씨 가문’이라는 인상을 주는데요. 이는 문파원 ‘개멋짐’의 영향입니다. 처음 문파에 들어올 때 회사 동료들과 게임을 시작했고, 닉네임을 ‘개 시리즈’로 맞췄죠. 이를 본 다른 문파원들도 닉네임을 변경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개멋짐은 ‘재미삼아 시작했는데 다 같이 닉네임을 맞추고 나니 뭔가 멋있어졌다’는 메시지를 남겼죠.

▲ 시작은 한 유저의 재미였지만, 지금은 문파의 상징이 됐습니다

협동 콘텐츠를 즐기는 문파

▲ 협동 콘텐츠라면 가리지 않고 즐기는 혈교 문파
▲ 세력 랭킹 상위권을 점령 중인 모습

Q. 혈교 문파가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A. 쟁과 지역 점령전, 레이드입니다. 단체 PVP와 던전도 빼놓을 수 없죠. 저희는 정기적으로 문파 던전도 이용하는데요. 던전을 공략할 때는 전투력이 부족한 유저도 챙깁니다. 그리고 매주 금토일을 이용해 영웅 여명의 파천성도도 즐기고 있죠.

Q. 던전 공략을 주도하는 문파원이 있을 것 같습니다.

A. 문파원 ‘개신’이 던전 공략을 주도합니다. 문파 내에서 ‘게임 선생님’으로 불리는데요. PC 원작을 많이 즐겨 공략 경험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주말반 영웅 파천성도 공략을 리드하고 있는데, 검사 컨트롤이 끝내주죠. 이밖에도 파천성도 4인 클리어, 광역기 파훼를 발견했으며, 공략 인원이 부족해도 거기에 맞는 역할 분배와 새로운 전략을 꺼내는 전문가랍니다.

Q. 공략에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나요?

A. 사실 최상급 던전인 만큼 항상 어렵죠. 더군다나 매번 같은 멤버와 함께하는 게 아닙니다. 전투력이 낮은 문파원도 다 같이 참여하거든요. 그래도 문파원 간 단합이 좋아서 디스코드 음성 채팅을 하며 즐겁게 진행합니다. 효율이 높고, 재미도 있거든요.

가장 기억에 남는 던전은 ‘밤의 바람평야’와 ‘여명의 파천성도’ 레이드입니다. 전자는 문파가 나뉘어 있었고, 후자는 전투력이 부족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었네요. 다행히 여명의 파천성도는 두 번째 공략에서 클리어했습니다.

Q. 혈교 문파가 주목하는 다른 콘텐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문파간 전쟁과 용오름 계곡입니다. 전쟁은 같은 세력끼리 싸웠을 때 명성이 들어오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용오름 계곡은 꽤 재밌게 즐겼죠. 서버 통합 전에는 혈교 문파가 1위를 놓친 적이 없었습니다.

‘개신’의 ‘지역 점령전’ 공략


▲ 문파원 ‘개신’은 혈교의 공략을 담당해 ‘게임 선생님’이라 불립니다

Q. 지역 점령전에 참여하기 전, 다짐하는 게 있나요?

A. ‘참가 신청한 이상 반드시 이겨서 그 지역을 손에 넣는다’라고 다들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상과제니까요.

Q. 점령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 있나요?

A. 고도의 심리전입니다. 그리고 내부에서 펼쳐지는 이벤트성 도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죠. 적 위치를 확인하고 버프 발동, 몬스터 처치까지 고려할 점이 무척 많습니다.

Q. 문파원들의 일사분란한 움직임이 필요할 것 같네요.

A. 그렇습니다. 따라서, 승리에 가장 필요한 건 모든 문파원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단합력이죠. 개인의 스탯이 높다고 해서 승리를 장담할 순 없습니다. 그리고 ‘나 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을 가지면 패배하게 됩니다. 이를 알기 때문에 혈교 문파는 현재까지 지역 점령전에서 무패를 자랑하고 있죠.

Q. 무패를 달성했다니 놀랍습니다.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A. 네. 문파원 모두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서버 통합 후 첫 점령전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신입 문파원이 보충되어 호흡을 맞추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지역 점령전을 수월하게 서비스하려면, 점령전 채널당 인원수 확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양한 레벨대 유저가 참여할 수 있으니까요.


▲ 인터뷰 후 혈교 문파는 백청산맥의 ‘버려진 법기골’을 점령했습니다

인터뷰 후, 혈교는 백청 산맥의 고위 지역 ‘버려진 법기골’을 점령했습니다. 서버 통합 후 청출어람 서버에서 특정 지역 점령에 성공한 유일한 혼천교 문파죠. 문파원들의 끈끈한 협력과 동맹 문파의 협력이 비결로 생각되는데요. 게임 선생님 개신의 지휘로 점령지를 더욱 넓혀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혈교 문파의 영웅 던전 공략 영상 – ‘여명의 파천성도 – 바다뱀 보급기지’


▲ 여섯 명의 유저가 영웅 여명의 파천성도를 공략했습니다


▲ 호흡이 맞는 동료가 함께라면, 영웅 포화란 공략도 3명이면 충분합니다

다음은 혈교 문파의 영웅 던전 공략 영상입니다. 소수 인원으로 바다뱀 보급기지와 여명의 파천성도를 클리어했죠. 영상을 촬영한 건 혈교의 공략 담당 ‘개신’입니다. 패턴의 발동 타이밍을 정확히 숙지하고, 최소한의 무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네요. 포화란의 빙결 지뢰와 폭발 패턴을 피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영상의 핵심은 영웅 레이드 공략입니다. 백와룡의 광역기를 이용해 즉사 패턴을 회피하는 방법을 쓰고 있죠. 게다가 공략 시 검사의 위치 선정과 혈독충 처리 팁도 담겨있답니다. 패턴 공략과 검사의 운영 방법을 영상에서 꼭 살펴보세요.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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