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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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재밌어요

5.8

유저평점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 점령전 승리 비결 공개, 일확천금 9대 문파 ‘제국’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은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무협 MMORPG입니다. 지난해 12월 정식 서비스 이후 꾸준한 PVP, PVE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아직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죠. 이런 블소 레볼루션의 몇몇 콘텐츠는 문파 참여 시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문파를 통해 참가할 수 있는 특별한 던전과 대규모 PVP를 동료들과 함께 경험하면, 즐거움과 물론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되죠.

오늘 소개할 문파 ‘제국’은 이런 친목과 콘텐츠 참여로 9대 문파를 달성했습니다. 서비스 오픈 초기에 설립했고, 지금까지 상위 랭킹을 놓친 적이 없죠. 긴 역사만큼 독특한 문화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지녔는데요. 기사를 통해 제국의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제국 – 일확천금의 9대문파

▲ 매너와 단합력으로 9대 문파에 등극한 ‘제국’ 문파

‘제국’은 블소 레볼루션 오픈 다음 날 창립한 문파입니다. 문파원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활동 중이며, 매너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덕분에 긴 운영 시간 동안 문제 없이 문파를 유지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가족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졌죠. 문파 내 하위 레벨 유저도 부담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 역시 매력이라고 합니다.

화목한 분위기인 만큼 문파원의 참여도 적극적입니다. 서버 통합 전에는 서버 최초로 가구 전종 수집을 달성했습니다. 2위로 수집한 문파를 무려 2주나 앞선 기록이죠. 지금도 문파 코인을 상당량 비축해 다음 문파 하우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문파 하우스가 등장한다면, 전 서버 최초 가구 전종 수집이 가능할 것 같네요.

▲ 문파 가입 조건이 독특합니다

문파 전투력과 보유 명성도 대단히 높습니다. 비결은 문파원의 출석과 참여율에 신경쓰는 운영 지침 덕이죠. 문파원 ‘초반러쉬’는 ‘한창 문파를 구할 때 레벨이 낮아 거부당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국은 가입조건이 출석과 참여율이라며 흔쾌히 받아줬죠’라 설명했습니다. 덕분에 지금도 즐겁게 문파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독특한 사연이 가득한 문파

▲ 제국 문파의 단합력과 성장 비결은 출석과 참여율입니다

Q. 문파를 오랜 시간 운영 중인데, 문파원들의 호흡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A. 매너 중시와 적극적인 문파 참여 문화가 비결입니다. 제가 처음 문파에 가입할 때 다른 문파는 레벨이 낮아 가입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국은 가입 조건이 출석과 참여율 뿐이라며 받아줬죠. 덕분에 문파 내에서 레벨은 낮아도 게임을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Q. 서비스 오픈 때부터 즐긴 유저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A. 제국 문파는 서비스 초기부터 게임을 즐긴 ‘고인물’ 유저, 그리고 문파를 운영하던 문파장 출신이 많습니다. 각자 독특한 사연을 품고 있죠. 공식 커뮤니티의 홍보를 보거나 서버 이전으로 찾아와 정착한 유저, 1위 문파 달성을 위해 스카웃한 이 등 다양합니다. 다 문파장 맹주의 영입 능력이 뛰어난 덕분이죠.

Q. 야망이 넘치는 문파네요.

A. 그렇죠. 큰 야망과 상위 문파지만 분위기는 무척 부드럽습니다. 랭커와 비랭커 유저를 나누는 분위기가 없고, 모두 가족처럼 잘 어울리고 있어요.

Q. 재밌는 에피소드가 기대됩니다.

A. 한때 서버 1위를 차지했던 만큼, 서버 랭커 중 상당 수가 제국 문파 출신입니다. 10명 중 6명 정도죠. 서버 통합 이후 랭킹이 많이 바뀌었지만요. 그 외에도 서비스 초기에는 도장깨기도 많이 즐겼습니다. 혼천교 1~10위 문파와 모두 싸워봤죠. 당시엔 상위 랭커가 모두 모인 문파라 박력이 넘쳤답니다. 추가로 현재 제국 문파에는 당시 도장깨기를 당한 문파원 출신도 있습니다.

Q. 적극적인 문파 활동이 눈길을 끕니다.

A. 그렇죠. 다만, 그런 강력한 이미지를 만든 후에는 한 번도 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9대 문파를 유지하면서 친목을 즐기고 있습니다.

제국의 운영 모토 – ‘문파원의 쾌적한 육성 지원’

▲ 메신저로 콘텐츠 일정을 공지해, 문파원의 적극적인 콘텐츠 참여를 독려합니다

문파장 맹주가 밝힌 운영 모토는 ‘문파원들의 육성이 최대한 방해받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도장깨기도 이를 위한 계획이었죠. 다른 문파가 구성원에게 쟁을 거는 걸 방지하려고 이미지 메이킹한 겁니다. 그래서 ‘강한 문파’ 이미지가 정착한 후 지원 요청이나 도전 받을 때, 9대 문파 작업 외에는 일체의 쟁을 중단했습니다.

제국 문파의 규칙 중 하나는 단체 메신저에 가입하는 겁니다. 콘텐츠 참여 독려를 위해 메신저로 일정을 공지하죠. 덕분에 문파원의 콘텐츠 참여율이 매우 높습니다. 점령전이나 전면전은 35~40명이 참여할 때가 많고, 세력전은 한 채널을 제국 문파원 만으로 채우곤 한다네요.

점령전 이용 TIP과 신규 콘텐츠 평가

▲ 제국은 맵 숙달과 다수 파티 운영으로 잊혀진 미궁을 점령했습니다

Q. 대규모 콘텐츠에 자주 참여하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제국 문파만의 공략법이 있나요?

A. 점령전은 전 문파원의 맵 숙지가 중요합니다. 점령전과 전면전의 룰이 똑같은 점도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되지요. 잠수 문파나 자동 사냥에 방해되지 않을 문파와 전면전을 해 문파원이 맵을 익히게 합니다.

다음은 버프와 보스 등장 시간을 체크해 여러 파티를 구성, 역할을 정합니다. 제국은 점령전에서 3개 파티를 운영하며, 1번은 전투, 3번은 소수 게릴라 전으로 주변 몬스터 정리를 담당합니다. 그리고 2번 파티는 주력군으로 버프와 보스 몬스터를 확인하죠.

Q. 체계적인 전략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신규 던전은 진행해보았나요?

A. 영웅 나선의 미궁을 공략해보았습니다. 가장 기대한 건 해무진이 등장하는 핏빛 상어항이었습니다. 원작을 딱 거기까지 진행해서 추억이 떠올랐죠. 블소 레볼루션은 모바일이면서 원작의 PC 감성을 그대로 가져온 점이 매력적입니다.

Q. 신규 보패와 장비 밸런싱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A. 신규 장비인 ‘빛나는 보패’는 무조건 장비해야 합니다. 다만, 공격형 세팅이라면 ‘명중 + 관통’ 옵션이 좋고, 전체적인 스탯 상승량은 ‘치명 피해 감소 + 관통’ 보패가 좋아 신중히 선택해야 할 것 같네요. 변경된 전설 옵션은 기대가 많았지만 효과가 크게 높은 건 아니라 딱히 체감되진 않았습니다.

천명 무기와 황산 비무검 밸런싱은 제법 영향이 큽니다. 덕분에 비무가 더 어려워졌죠. 저희 문파에 오색 무기를 사용해 비무 상위권을 지키던 유저가 있는데, 패치 후 아차하면 쓰러질 수 있게 됐습니다.

▲ 지난 밸런싱 이후, 황산 비무 무기를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네요

Q. 나름 밸런스가 잡혀가고 있군요. 오색 무기를 둘러싼 논란도 수그러들 것 같습니다.

A. 난중 무공패에 +15 황산 무기를 든 권사나 기공사는 오색 무기로도 이기기 힘듭니다. 아직까지는 오색 무기가 더 강하긴 하지만, 관통 보패와 보석 세팅이 끝나면 공격력 세팅 유저가 오색 무기의 방어를 뚫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Q. 신규 직업 소환사를 간단하게 평가한다면요?

A. 고양이가 나름 튼튼한 것 같습니다. 별도로 조작할 순 없지만 합격기가 있어 PVP 때 만나면 난해할 것 같네요. PVP라면 검사가 고양이를 혼절시켜 우세를 점하고, 권사는 소환사를 극딜해 상대하기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소환사 육성을 위해 등장한 성장이전권은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레벨 이전 + 장비는 파편으로 지급 + 초식은 비전서로 지급’으로 구성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제국 문파의 영웅 던전 공략 – ‘나선의 미궁 풍신&뇌신’


▲ 문파장 ‘맹주’가 공략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끝으로 제국 문파는 던전 공략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주 등장한 신규 던전 ‘나선의 미궁’ 영웅 난도에 도전했죠. 위 영상에는 마지막 적인 2인조 보스 풍신과 뇌신 공략법이 담겨 있습니다. 공략의 핵심은 파티를 2인 2조로 나눠 풍신과 뇌신을 각개 격파하는 겁니다. 안정적인 탱킹이 가능한 근거리 딜러 2명과 기공사 2명 구성을 추천했죠. 그리고 평균 전투력 13만이면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을 잘 보면 맹주가 풍신을 공격하는 사이, 기공사가 잠시 빠져 뇌신을 공격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두 보스의 체력을 균등하게 조절하기 위해서죠. 풍신과 뇌신은 체력 차이가 벌어지면 강력한 패턴을 구사합니다.

추가로 맹주는 ‘뇌신에 비해 풍신의 탱킹 난도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방어력 증가를 위해 각성 신룡 대신 구무악 수호령을 착용했다네요. ‘방어력 14만은 조금 힘들고, 15만 이상이라면 맞으면서 버틸만하다’고 조언했으니 참고하세요.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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