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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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재밌어요

5.6

유저평점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 똘똘 뭉친 복귀 유저들, 경천동지 1서버 ‘카오스’

안녕하세요.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입니다. 지난 25일, 경천동지 1서버의 전력질주 이벤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일정 기간 달성한 레벨에 따라 고급 아이템을 선물하는 행사였는데요. 이에 매력을 느낀 신규, 복귀 유저들이 경천동지 서버를 찾았고, 한 달 만에 홍문 20 유저가 등장할 만큼 성황을 이뤘습니다.

오늘 소개할 문파는 복귀 유저로 구성한 ‘카오스’입니다. 경천동지 오픈 이벤트를 계기로 게임을 다시 시작했고, 서버 문파 랭킹 8위를 달성했죠. 이 과정에서 상위 문파를 제치고 여러 콘텐츠의 톱 랭커를 배출했는데요. 본문을 통해 비결을 만나보시죠.

자유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문파 ‘카오스’

▲ 복귀 유저로 구성한 문파 ‘카오스’

‘카오스’는 지난 2월 28일에 설립한 문파입니다. 주축은 ‘미소의테레사’로, 다른 서버에서 블소 레볼루션을 즐긴 올드이자 복귀 유저죠. 한때 여러 사정이 겹쳐 게임을 그만두었지만, 곧 블소 레볼루션에 그리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신규 서버 오픈 소식에 복귀를 결정했다네요.

다른 문파원도 대부분 올드나 복귀 유저입니다. 풍부한 블소 레볼루션 경험과 노하우를 지녔죠. 이들은 신규 유저에게 고급 정보를 아낌없이 제공하며 콘텐츠 입문과 공략을 돕고 있습니다. 경천동지 서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가입할 문파를 고민 중이라면 ‘카오스’ 문파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 용오름 계곡 TOP 랭킹을 점령한 ‘카오스’

문파의 모토는 ‘하고 싶은 대로 하자’입니다. 짧고 간결하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싶다는 의지를 담았죠. 그리고 현실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해소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문파원 ‘마스’가 설명을 덧붙였는데요. ‘서버 1위나 파벌을 만들기보다, 문파원들이 원하는 걸 자유롭게 즐기자’란 취지라는군요.

그렇다고 카오스 문파원이 순위에 무관심한 건 아닙니다. 경천동지 1서버 TOP 8 랭커 문파고, 다양한 콘텐츠에서 두각을 드러내죠. 특히, 용오름 계곡과 세력은 최상위 랭킹을 모두 섭렵했습니다. 다른 상위 문파와 비교해 고투력 유저가 적은데도 말이죠. 이에 대해 카오스는 ‘경험과 협동력으로 전투력 격차를 보완했다’며 비결을 밝혔습니다.

문파 좌우명 – 즐기세요!

Q. 경천동지 서버에서 게임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카오스 문파 창립자들은 다른 서버에서 블소 레볼루션을 즐긴 올드 유저입니다. 지인들끼리 소소하게 게임을 즐기다가 여러 사정이 겹쳐 게임을 그만두었죠. 그렇게 한동안 다른 게임을 즐겼지만, 블소 레볼루션만한 게임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신규 서버 오픈 소식이 들려 복귀했죠.

Q. 문파의 설립 배경이 궁금합니다.

A. 가장 큰 이유가 있다면 ‘추억’입니다. 지인들과의 이야기가 담긴 문파를 만들었고, 뜻이 맞는 유저들을 더 모았죠. 지금도 마음이 맞는 새 문파원을 찾고 있답니다.

카오스는 두 문파를 합친 단체입니다. 원래 알고 지낸 유저들이 많아 빠르게 뭉칠 수 있었죠. 덕분에 의사소통이 다른 문파보다 빠르고 가감이 없습니다.

Q. 문파장 ‘미소의테레사’를 소개해주세요.

A. 게임을 즐겁게. 또 잘 하는 유저입니다. 콘텐츠 이해도와 분석력, 실행력을 모두 갖췄죠. 게다가 의리도 있어 문파원을 끝까지 챙겨줍니다. 한번 마음 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처음 총세력장에 도전한다 했을때 다들 무리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는데요. 지금은 총세력장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의 상위권에 모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세력 랭킹, 용오름 계곡 동시 1위를 달성한 ‘미소의테레사’

Q. 문파의 좌우명이나 모토가 있나요?

A. ‘하고 싶은 대로 하자’와 ‘즐기세요’입니다. 짧고 간결하죠? 각자의 자유를 존중하려는 의도죠.

Q. 독특한 모토네요. 문파의 운영 스타일과 관련이 있나요?

A. 그렇습니다. 카오스 문파는 블소 레볼루션의 모든 콘텐츠를 즐기는 게 목적입니다. 여기에 끈끈한 단합력이 더해져 더 쉽고, 웃음지으며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죠.

Q. 여러 콘텐츠를 섭렵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부탁합니다.

A. 서버 오픈 초기라 다들 육성으로 분주합니다. 아직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지만, 지금부터 문파원들과 함께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쌓으려고 합니다.

카오스 문파의 BEST 3 콘텐츠

골고루 즐기되 협동 콘텐츠에 주력

▲ 영웅 바다뱀 보급기지 공략을 준비 중

카오스 문파의 주력 콘텐츠는 ‘쟁 – 던전 – 세력전’입니다. PVE와 PVP에 고루 참여하며, 그중에서도 협동 콘텐츠를 가장 선호하죠. 눈에 띄는 건 쟁과 세력전입니다. 카오스 문파에는 경천동지 1서버의 무림맹 1, 2, 4위가 소속했거든요. 랭킹 1위는 무림맹 총세력장 ‘미소의테레사인데요. 세력 2위 ‘링곰’을 12만점 차로 추월했답니다.

던전 공략도 활발하게 진행합니다. 최근 카오스 문파는 ‘영웅 여명의 파천성도’를 클리어했는데요. 경천동지는 막 오픈한 서버라 놀라운 기록인 셈입니다. 문파원들은 이 도전을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성취감이 있었다’며 추억하죠.

지금은 문파원을 모아 ‘영웅 바다뱀 보급기지’를 준비 중입니다. 공략 목표는 ‘권장 전투력 미만인 유저도 참여’인데요. 단순히 공략 성공보다는 모든 문파원이 즐길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쉬운 길이 아닌, 노력해서 성취감을 느끼는 도전을 추구한다는군요.

2지역 동시 점령 비결: 단합력과 경험

▲ 두 지역을 동시 점령한 ‘카오스’

점령전 부문도 살펴보죠. 제룡림의 흑음림, 수월평원의 귀도시를 점령했습니다. 두 지역의 점령 혜택은 각각 ‘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생명력 – 치명 피해 감소 – 대인 추가 관통’죠. 흑음림을 점령해 모든 콘텐츠에 유용한 기본 스탯을 챙겼고, 귀도시로 대인 스탯을 보완했습니다. 문파 성향에 맞는 훌륭한 버프죠.

지역 동시 점령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같은 날 두 문파를 상대로 승리해야 하거든요. 전력이 분산되기 십상인데, 카오스는 단합력을 앞세워 난관을 돌파했습니다. 이보다 중요한 답은 떠올릴 수 없다는군요. 두 번째 비결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입니다. 올드 유저가 다수 있는 카오스 문파의 강점이죠.

문파 운영 노하우: 운영진 없는 문파

▲ 배려와 소통으로 의견을 결정하는 ‘카오스’ 문파

Q. 카오스 문파의 운영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A. 사실 저희는 별도의 운영진이 없습니다. 여러 콘텐츠를 즐기는 것에 의의를 둔 만큼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죠.

Q. 독특한 운영 방침을 정한 이유가 있나요?

A. 회사처럼 규칙에 얽매인 운영 방침을 둔다면 우리의 모토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특별한 운영 노하우가 없다’가 카오스의 운영 노하우라 할 수 있겠네요.

Q. 그럼 어떻게 문파 분위기 유지가 어렵진 않나요?

A. 배려와 충분한 소통이 있다면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를 지키며 놀이의 범주 안에서 최대한 즐기는 거죠. 물론, 최소한의 규칙 정도는 있습니다. 비난이나 욕설 금지 같은 기본적인 매너는 꼭 지켜야 하죠.

Q. 독특한 운영 스타일로 어려움을 겪은 적은 없나요?

A. 딱히 없었습니다. 문파원들 모두 매너와 예의를 지킨 결과인 듯싶네요.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경천동지 1서버와 카오스 문파 모두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언젠가 룰을 만들고, 운영진을 꾸릴 날도 오겠죠. 하지만, 그때도 운영진의 특별한 역할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문파 운영에 관련한 것은 무엇이든 문파원과 함께할 테니까요.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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