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8.5

재밌어요

5.6

유저평점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 관심이 필요해! 경천동지에서 만난 독특한 문파

안녕하세요.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입니다. 이번 주 국민트리는 경천동지 1서버를 방문했습니다. 9대 문파 중 한 곳인 ‘관종’을 만나기 위해서죠. 강렬한 이름 만큼 독특한 에피소드를 가진 문파입니다.

문파 특징은 다양한 농담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끄는 점입니다. 문파원들은 ‘다른 유저들의 관심이 없으면 견딜 수 없다’고 자평하죠. 물론, 관심만 끌어서는 9대 문파가 될 수 없습니다. 소수 정예의 힘을 발휘해 39승 4패의 엄청난 문파 전적을 달성했는데요.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을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서버의 인기인을 꿈꾸는 문파

▲ 소수 정예로 높은 승률을 달성한 ‘관종’ 문파

‘관종’은 경천동지 1서버의 랭커 문파로, 5월 초순 ‘조개’가 창립했습니다. 서버 내 순위는 9위로 비교적 낮지만, 문파 전적이 39승 4패로 대단히 높죠. 외향적인 문파원이 많고, 행동력이 뛰어난 덕분입니다. 명성 점수 콘텐츠를 파악하기도 전에 전면전에 뛰어든다네요. 비교적 낮은 전투력과 구성원으로 높은 승률을 달성한 것을 보아, PVP 재능이 뛰어난 듯싶습니다.

이런 외향적인 성격은 문파 창립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당시 문파원들은 서로 다른 세력과 문파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채팅을 나누다보니 마음이 맞는 유저끼리 어울리게 되었고, ‘랭커 문파의 혜택을 받지 못해도 좋다’는 의견이 늘었죠. 이에 친분이 생긴 유저들이 모여 새 문파를 창립했습니다.

독특한 문파명도 인상적인데요. 소속원들의 경험에서 비롯한 명칭입니다. 다른 유저들의 관심에 목마른 이들이 많아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이를 본 유저들이 한 말을 문파 이름으로 삼았답니다.

관심이 없으면 견딜 수 없어!

Q. 독특한 문파 이름이 인상적입니다.

A. 문파원 대부분이 다른 사람의 관심 없이는 못사는 성격입니다. 이미지가 망가지더라도 관심을 갈구하죠. 이에 주변 유저들은 간혹 혀를 내두릅니다. 여기서 영감을 얻어 문파 이름을 결정했죠.

Q. 간단한 문파 소개를 부탁합니다.

A. 5월 초순에 창립한 문파입니다. 많은 문파원이 서버 오픈 초반부터 함께했고, 종종 새로운 가족을 영입하고 있답니다.

Q. 문파원은 어떤 방법으로 모집했나요?

A. 문파 설립 전에는 대다수 문파원의 세력과 소속 단체가 제각각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채팅을 즐기다보니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모이게 되었죠. 이에 ‘상위 문파의 이점을 포기하더라도 함께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마음이 들었고, 새로운 문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Q. 문파만의 매력을 어필 부탁합니다.

A. 전투력과 나이를 불문하고 친구가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말투로 오해를 사곤 하지만, 알고 보면 의리있는 착한 친구들이에요.

Q. 문파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서버의 활력소가 되고 싶습니다. 모든 이와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는, 대중적이고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문파를 꿈꾸고 있죠.

새 문파원 찾아요!

▲ 39승 4패의 전적이 눈부십니다

다음은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를 살펴보죠. 레이드나 문파 던전을 찾는 다른 문파와 달리, 월드 채팅을 가장 즐깁니다. 문파장 ‘조개’의 표현을 빌리자면, ‘월드 채팅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한다’이죠. 그리고 문파원을 영입하려는 노력도 아끼지 않습니다.

물론, 던전 등의 전투 콘텐츠를 꺼리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문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영웅 던전을 공략하고 있죠. 목적은 전설 모자 도안이라고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장비란 점이 원인으로 보이네요.

백인 백색의 개성만점 문파

Q. 적은 문파원으로 랭킹 9위를 달성했습니다.

A. 인원이 적은 만큼 모든 문파원이 모이지 않으면 단체 콘텐츠 진행이 어렵습니다. 구성원들은 이 점을 인지하고 있죠. 다들 ‘내가 없으면 우리 문파는 안 돌아가!’란 마음가짐으로 언제나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Q. 특별히 소개하고 싶은 문파원이 있나요?

A. ‘피즈’입니다. 부세력장에 올라 확성기 기능을 개방해 이성 친구를 만나고 싶어한 유저죠. 이에 수련의 땅과 술 약속 등을 포기하고 일주일 동안 쟁지역에서 세력 점수를 모아 결국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끈기 하나는 대단한 친구에요.

▲ 여자 친구를 사귀는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BBQ치킨’과 ‘콩덕’도 멋진 친구입니다. 서버 첫 날부터 함께한 무과금 유저인데요. 전설 수호령 승급에 수 차례 도전한 바 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아직 영웅 수호령을 사용하고 있죠. 승급에 실패한 날은 서로를 의지하며 슬픔을 달랩니다.

Q. 특별히 기억에 남는 던전이 있나요?

A. 영웅 핏빛 상어항입니다. 당시 권장 전투력이 약 1~2만 낮았었죠. 이에 다른 파티에 들어가지 못했고, 버스를 태워줄 문파원도 없었습니다. 이에 ‘우리끼리 계속 도전하다보면 언젠가 깰 수 있다’는 마음으로 공략을 시작했죠.

구성원은 ‘오붕 – 잔나 – 불도져 – 조개’였습니다. 모두 받을 수 있는 버프를 최대한 동원했죠. 평소에는 한 두 번만 진행해도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그날은 오기가 생겼는지 2시간 가까이 걸려서 간신히 클리어했습니다.

Q. 토문객잔 문파 하우스를 보유 중입니다.

A. 강류시로의 이사를 준비 중입니다. 우선 공격력 관련 버프 가구를 모두 모았고, 차차 다른 가구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Q. 문파 운영을 위해 채팅 프로그램을 사용 중인가요?

A. 그렇습니다. 사실 문파 운영보다는 서버에 사건이 발생했거나 재미있는 일이 생기면 모이죠. 이를 소재로 이야기 꽃을 피운답니다.

Q. 그밖에 문파 운영 노하우가 있나요?

A. 일반적인 문파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룰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유로운 영혼들이라 터치가 적어요. 억압받지 않고 자유롭게 게임을 즐기는 것이 노하우이자 목표입니다.

▲ 콩덕에게 전설 수호령을 점지해주세요!

Q.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A. 첫 번째 에피소드는 앞서 소개한 ‘콩덕’의 이야기입니다. 전설 수호령 승급에 실패해 다들 아쉬워했죠. 이후 ‘콩덕’이 잠든 사이 다른 문파원이 모여 전설 수호령 승급을 진행했는데요. 다들 수호령 승급에 실패했습니다.

두 번째는 문파 순위입니다. 계획한 건 아니지만, 게임을 즐기다보니 9대 문파에 가까워졌죠. 이에 모든 구성원이 문파 콘텐츠에 시간을 쏟아 결국 9대 문파에 들어갔습니다. 성취감이 컸고, 모두가 뿌듯함을 느꼈죠.

끝으로 플레이 스타일이 있습니다. 우리 문파에는 과금 유저가 적고, 대부분 적당히 즐기는 선에서 게임을 이용합니다. 그러다보니 새롭게 도전할 콘텐츠를 찾게 되었고, 부세력장 자리에 이끌렸죠. 자는 시간을 빼면 쟁 지역에서 세력 점수 수집에 집중한 결과, 2명이 부세력장에 등극했습니다.

Q. 경천동지의 최신 이슈는 무엇인가요?

A. 승승장구가 오픈하며 많은 유저가 이동했습니다. 최근 서버가 적적해진 것이 눈에 띄네요. 많은 유저가 서버 활성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모두 파이팅해서 게임을 즐기고 싶네요.

Q. 마지막으로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관종은 20대 초반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유저가 모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재미있고 엉뚱한 이야기로 지금까지 잘 지내온 것처럼, 앞으로도 사이좋게 함께하고 싶네요.

‘도져 – 오붕 – 잔나 – 피즈 – 키나 – 치킨 – 눈누’, 그리고 최근 문파에 가입한 유저들까지 모두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문파를 색안경 쓰지 않고 잘 대해준 많은 분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