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8.5

재밌어요

5.6

유저평점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 던전 최초 클리어는 우리의 것, 유아독존 ‘ARMY’ 문파

안녕하세요.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입니다. 지난 대규모 업데이트 후 넷마블은 신규 던전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바로 ‘영웅 흑룡교 지하감옥’ 최초, 최단 클리어죠. 시간이 흘러 서버별 최초 클리어 파티원들의 명단이 공개됐는데요. 이번 주 국민트리는 유아독존의 최초 클리어 유저들을 방문했습니다. 주인공은 ‘ARMY’ 문파로, 구성원들로 파티를 구성해 공략에 성공했죠. 그들의 노하우와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죠.

끈끈한 정으로 뭉친 문파, 유아독존 ‘ARMY’

▲ 던전 최초 공략으로 유명한 문파

‘ARMY’는 유아독존의 1위 문파입니다. 문파장 ‘지호센세’는 공식 커뮤니티에 던전 공략을 상세히 작성해 주목받은 바 있죠. 유명 문파인 만큼 보금자리를 얻는 과정이 험난했는데요. 원래 군계일학 문파 소속이었지만, 2019년 3월 비매너 유저를 피해 서버를 이전했습니다. 당시 문파 명은 ‘센세이션’이었고, ‘○○센세’라는 문파원 닉네임 문화가 이때 생겼죠. 이후 서버 균형을 위해 혼천교로 이적해 지금의 ‘ARMY’로 거듭났습니다.

오랜 여정을 거친 ‘ARMY’ 문파는 끈끈한 단결력을 자랑합니다. 서버 오픈 때부터 정을 쌓아왔고, 유아독존에 안착한 이래 1위를 놓친 적이 없죠. 단, ‘이 1위는 전투력이나 레벨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네요. 항상 상대 진영에게 주목받을 만큼 열심히 게임을 즐긴다는 의미입니다.

매너 있는 유저라면 언제든 환영

Q. ARMY 문파의 창립 배경이 궁금합니다.

A. 2019년 3월 서버 이전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군계일학에서 유아독존으로 단체 이동했습니다. 이전 후 문파명을 ‘센세이션’으로 변경했고, 지금 문파원들의 ‘○○센세’라는 닉네임은 이때 자리잡았죠. 이후 서버 내 세력 균형을 위해 혼천교로 이적했고, 지금의 ‘ARMY’ 문파가 되었습니다.

Q. 특별한 문파 기념일이 있나요?

A. 딱히 기념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서버 오픈과 동시에 창립한 문파이고, 당시부터 함께하는 문파원이 많죠. 끈끈한 정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Q. 문파의 좌우명이나 목표가 궁금하네요.

A. 좌우명은 ‘우리끼리 재미있게’입니다. 그리고 목표는 명확한데요. 쟁이든 던전이든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문파가 되는 것입니다.

Q. 올드, 신규 유저 비율은 어떤가요?

A. 유아독존에서 오래 머물다 보니 인기 문파라고 자부합니다. 올드, 신규 유저를 나누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다들 알겠지만 유저 유동이 큰 게임이라, 서버 이전이나 소수 합병을 통해 꾸준히 문파원을 충원 중입니다. 항상 50명 이상의 구성원을 유지하고 있네요.

▲ 문파원 50명을 항상 유지

Q. ‘ARMY’ 문파의 매력을 어필한다면요?

A. 유아독존 서버에서 1위를 놓친 적 없는 문파입니다. 무림맹일 때는 혼천교에게, 이적 후에는 무림맹에게 견제받았죠. 그만큼 열심히 콘텐츠를 즐기는 문파랍니다. 쟁, 던전, 이벤트, 친목 등 블소 레볼루션의 모든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유저라면, 언제든 ‘ARMY’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Q. 신규 문파원을 모집한다면, 어떤 스타일의 유저를 선호하나요?

A. 즐겁고 적극적으로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는 분이라면 좋겠네요. 쟁 지원과 매너 게임을 잘 해준다면 더 바라는 건 없습니다.

신규 던전 최초 클리어는 우리의 몫

‘ARMY’는 쟁과 던전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문파입니다. 특히, ‘쟁’은 문파 내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쟁 지원’을 최우선으로 삼죠. 지역점령전은 매주 40명 이상이 꾸준히 참석합니다. 그 결과 두 지역 점령을 유지하고 있죠. 최근에는 이계의 ‘위황요새’와 ‘동토의 언덕’을 점령 중이랍니다.

던전 최초 공략도 놓칠 수 없습니다. 지난 흑룡교 지하감옥 이벤트 전부터 신규 던전 최초 클리어에 도전해왔거든요. 공략 정보는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 ‘TV지호센세’ 채널에 공유 중이니 참고하세요.

영웅 흑룡교 지하감옥 최초 클리어

▲ 유아독존 서버 던전 퍼스트 킬 달성 (이미지 출처: 넷마블 공식 커뮤니티 갈무리)

Q. 지난 영웅 흑룡교 지하감옥 서버 최초 클리어를 달성했습니다.

A. ‘지호센세 – 매콤센세 – 새콤센세 – 꿀밤센세’ 4명이 파티를 맺어 진행했습니다. 직업 조합은 ‘역사 – 기공사 – 검사 – 권사’로, 모두 최초 클리어 파티에 참여한 베테랑이라 큰 어려움은 없었죠. 지난 7월 3주차 메카 랭킹에서 ‘매콤센세’가 공략 인터뷰를 진행했으니 참고바랍니다.

Q. 최초 공략인 만큼, 많은 준비와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네요.

A. 신규 지역이라 메인 퀘스트를 빠르게 끝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전해보니 생각보다 쉬워서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만, 자칸은 수증기로 디버프를 해제하는 점을 몰라 조금 곤란했습니다.

Q. ‘영웅 흑룡교 지하감옥’은 쉬운 던전이라는 평가가 많더군요.

A. 네. 저희는 매번 던전을 최초 공략해 유튜브에 공개합니다. 모든 유저가 쉽게 공략할 수 있도록 돕는 걸 임무처럼 생각하고 있죠. 그런데 이번 던전은 높은 딜량으로 순식간에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스펙을 낮춰 공략 영상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Q. 던전 적정 스펙은 어느 정도인가요?

A. 특별한 파티 구성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전투력은 최소 20만, 적정 스탯은 23만으로 잡으면 될 듯싶네요.

Q. 평소에도 이처럼 던전 최초 공략을 즐긴다고 들었습니다.

A. 던전 최초 공략을 시작한 건 ‘여명의 파천성도’였습니다. 이후 모든 신규 던전과 레이드 최초 공략에 성공했죠.


▲ 신규 던전 공략법을 상세히 해설 (영상 출처: ‘TV지호센세’ 유튜브 채널)

Q. 공략 영상 촬영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A. 문파장 ‘지호센세’가 유튜브 활동을 겸하고 있습니다. 이에 공략 화면을 녹화한 후 간단히 편집해 배포하죠.

Q. 공략한 던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인가요?

A. ‘검은 마천루 상부’가 아닐까 싶네요. 레이드 던전이다보니 많은 유저가 합을 맞춰야하고, 한 명의 실수가 전멸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모든 파티원이 집중해서 도전했습니다.

Q. 가장 어려웠던 던전을 꼽는다면요?

A. 시간적으로는 ‘설인의 동굴’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군요. 보통 보스가 전멸기를 쓰는 던전이 최초 클리어 도전 시 어렵곤 합니다.

‘ARMY’ 문파의 운영 비결

▲ 문파장 지호센세: “언급되지 않은 분들도 서운해하지 마세요(눈물)”

Q. ‘ARMY’ 문파의 Best 콘텐츠 Top 3가 궁금합니다.

A. 필드 보스 공략과 지역 점령전, 신규 던전 최초 클리어입니다. 필드 보스의 경우 우리가 공략할 때도 있지만, 방해할 때도 있죠.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서버 균형을 위해 문파원 전원이 세력을 이동한 날입니다. 아울러 작년 초 여름 서버 통합 당시 힘겨루기를 진행한 일, 던전 최초 클리어에 도전한 일이 떠오르네요.

Q. 문파 명성 100만 달성 비결은 무엇인가요?

A. 문파 명성이 리셋되면 문파원들에게 문파 활동 목표를 상기시킵니다. 문파 기부, 세력 활동 보고, 문파 도전 참여가 대표적이죠. 상대 세력 상위 랭커 문파에게 쟁을 걸어 문파 명성을 수집하기도 합니다. 또한, 매주 2곳 이상 점령지를 차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니 참고하세요.

Q. 문파 내에서 특별히 인기있는 직업이 있나요?

A. ‘역사’가 인기입니다. 다른 직업을 즐기다가 이전한 문파원이 많아요. 그리고 게임 시스템상 역사의 역량이 쟁 승패를 좌우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Q. 문파 하우스 가구 중 우선 구매해야 할 것이 있나요?

A. 모든 직업에 유용한 공격력과 관통 등 공격적인 가구를 우선 구매합니다.

Q. 그밖에 문파 운영 비결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 부탁합니다.

A. 중요한 공지나 의사 결정은 투표로 진행하며, 단체 채팅방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게임 특성상 2일간 미접속 시 컨디션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며, 게임에 대한 열의가 식었다고 판단하죠. 이에 2일 이상 접속할 수 없는 유저는 미리 운영진에게 이야기할 것을 당부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추방 후 서브 문파로 이동을 권유해 도태되는 유저가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네요.

더불어 문파원간 분쟁을 최소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화목하고 잘 단합하는 문파가 오래가는 건 당연한 거겠죠?

▲ 최상위 분쟁지역 ‘위황요새’를 우선 점령

Q. 지역 점령전에서 특별히 목표하는 장소가 있나요?

A. 항상 최상위 전쟁 지역을 1순위로 둡니다. 즉, 현재의 ‘위황요새’죠. 신석 주머니 보상이 가장 크고, 버프 판매로 얻는 문파 주화가 매력적입니다. 무엇보다 상징적인 의미가 가장 큰 것 같네요.

Q. 마지막으로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ARMY’는 다른 문파처럼 운영진 회의를 거치기보다, 문파장이 사안을 결정하고 이후 의사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생각에 택한 방법이며, 문파원들이 잘 따라주고 있네요. 항상 즐겁게 게임에 임해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끝까지 함께 가자!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