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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재밌어요

5.6

유저평점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 오픈일부터 이어진 자부심, 경국지색 2위 ‘King’

안녕하세요.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입니다. 이번 주 국민트리는 경국지색 서버를 방문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무림맹 2위 문파 ‘King’으로, 블소 레볼루션 오픈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문파죠. 오랜 역사만큼 자부심이 강하며, 매년 정모를 가질 만큼 끈끈한 정이 인상적입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두루 즐기는 점도 인상적인데요. 소수정예를 선호하는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로 주목받죠.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과 함께 경국지색의 오랜 토박이 문파를 만나보겠습니다.

자부심으로 뭉친 또 하나의 가족, 경국지색 2위 ‘King’

▲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문파 ‘King’

‘King’은 블소 레볼루션 오픈과 함께 창립한 유서 깊은 문파입니다. 창립 이념은 ‘자부심으로 뭉친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드는 것’이죠. 그만큼 문파원들의 자부심이 강한데요.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의 유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죠. 문파장 ‘태극’은 ‘지역과 연령에 상관없이 도움을 주고자 찾아가는 문파장, 부문파장 서비스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파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운영진이 인상적이네요.

문파 기념일과 정모도 중요히 여깁니다. 11월 4주의 금, 토, 일은 문파의 기념일로, 매년 강릉 주문진에 모여 정모를 진행합니다. 튼튼한 내실과 단합력을 다질 수 있는 비결이죠. 그 밖에도 ‘King 가즈아’라는 구호가 인상적인데요. 쟁과 정모 건배를 시작할 때 항상 외치는 구호입니다. 외치면 높은 텐션과 마인드를 유지할 수 있다는군요.

행동으로 자부심을 보여주세요

▲ 응원 메시지에서도 응원 구호가 빠지지 않는군요

Q. King 문파를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경국지색의 ‘King’ 문파입니다. 게임 오픈과 함께 ‘King의 자부심으로 뭉친 또 하나의 가족’을 만나기 위해 창립했습니다.

Q. 특별한 기념일이나 행사가 있나요?

A. 11월 4주차의 금, 토, 일은 문파 정모를 진행합니다. 장소는 강릉 주문진으로, ‘King 가즈아’ 구호와 함께 시작하죠.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벤트입니다. 해당 구호는 정모에서 건배를 할 때 외에도 전면전, 점령전을 시작할 때 외치는데요. 높은 텐션과 마인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Q. 문파 명을 결정한 계기가 있나요?

A. 문파를 창립할 때부터 내정해둔 명칭입니다. 그래서 오픈과 동시에 원하는 문파 명을  선점할 수 있었죠.

Q. 올드, 신규 유저의 비율은 어떤가요?

A. 올드 유저 100%입니다. 일상생활로 돌아간 유저도 다시 돌아오곤 하죠. 이런 모습을 보면, King은 이미 문파가 아닌 하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Q. 신규 문파원을 모집한다면, 어떤 스타일을 바라나요?

A.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유저를 바랍니다. 그것이 King 문파의 자부심이며 스타일이니까요.

Q. KIng 문파만의 매력을 어필해주세요.

A. 20대부터 50대까지 분포한 다양한 연령층, 전국 8도에 거주하는 문파원들이 King에서 만났습니다. 연령과 지역에 상관없이 찾아가는 문파장, 부문파장 서비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웃음)

문파 승률 91.9%, 하지만 쟁만 즐기는 건 아닙니다

▲ 독보적인 승률이 인상적입니다

King 문파의 첫인상 중 눈길을 끄는 건 문파 전적입니다. 경국지색 상위 문파 중 가장 많은 전면전을 치렀고, 승률은 91.9%에 달하죠. 목표 의식이 뚜렷한 만큼 쟁에서도 지향하는 목표가 있는데요. ‘고투력만 쟁에서 이길 수 있는 건 아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투력의 유저가 모여 다양한 상황에서 작전을 수행. 성과를 이뤄내는 것이 높은 승률의 비결이라는군요.

수월한 콘텐츠 진행을 위해 ‘백야’ 문파와 동맹을 맺은 것도 눈여겨볼 요소입니다. 인원이 줄어들 무렵 동맹을 맺었죠. 묵직하게 행동으로 보여주는 스타일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거든요. 문파원들이 말하길, 스타일이 너무 잘 맞아 최고의 가족을 만난 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쟁만 즐기는 건 아닙니다. 점령전과 전면전, 문파 던전을 골고루 즐기며, 문파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던전 공략’이죠. 문파장 태극에 의하면 공략 중에는 파티원들 간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딜 기여도 1위를 달성하기 위해서입니다.

더 견고한 문파가 되길 바란다

▲ 든든한 아군이지만, 적으로 만나고 싶지 않은 직업 ‘린검사’

Q. 412승 37패의 문파 전적이 인상적입니다.

A. ‘고투력 문파만 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인식을 없애고 싶었습니다. 이를 보여주고 싶어 열심히 노력했죠. 다양한 전투력의 문파원이 모여 작전을 진행하고 성과를 이뤄낸 결과입니다. ‘고투력 문파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마인드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Q. 평소에도 쟁을 즐기는지 궁금합니다.

A. 굉장히 즐기는 콘텐츠입니다. 가족들이 오더를 잘 따라주고 역할에 맞게 재빠르게 움직이죠. 덕분에 모든 문파원이 전략을 주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눈에 띄게 활약하는 직업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A. 개인적으로 ‘린검사’가 맹활약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검사는 모든 무공이 파악된 상태인데, 비교적 늦게 등장한 린검사는 그렇지 않거든요. 상대하기도 까다롭습니다.

▲ King의 든든한 동맹 ‘백야’ 문파

Q. 특별히 기억에 남거나, 꼭 이기고 싶은 상대가 있나요?

A. 412승을 거둘 때까지 끊임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승부가 있다면, 1킬 차이로 승부가 오가는 순간에서 승리했을 때죠. 아주 아찔한 기억입니다. 특별히 이기고 싶은 문파는 없습니다. 다만, King 문파가 더 견고하고 단단해지길 바랄 따름입니다.

Q. ‘백야’ 문파와 동맹 관계더군요.

A. 문파원이 점점 줄어들 무렵 합병을 결정했습니다. 정말 든든한 파트너죠. 무엇보다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스타일이 저희 문파와 잘 맞았습니다. 최고의 가족을 만났다고 생각해요.

King의 플레이 스타일: ‘소수 정예 특공대’

Q. KIng 문파의 주력 콘텐츠 Top 3을 꼽아주세요.

A. 점령전과 전면전, 문파 던전입니다.

Q. 문파원들은 어떤 콘텐츠와 플레이 스타일을 선호하나요?

A. ‘던전’ 공략을 선호합니다. 특히 던전 딜 기여도 1위에 대한 열망이 강하죠. 플레이 스타일은 ‘소수정예’을 선호하는데요. 대규모 쟁보다 1대 1 스타일을 선호하는 유저가 많죠. 특히 상대의 신경을 자극하는 ‘소수정예 특공대’나 ‘순찰대’ 등의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Q. 던전을 자주 즐긴다고 하셨는데요. 최근에는 어떤 던전이 인기인가요?

A. 아무래도 최신 던전인 ‘비탄의 설옥궁’이죠. 다들 빠르게 보패를 맞추려하지만, 던전 자체가 재미있어 자주 방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좋은 아이템을 획득한 문파원은 없네요.

Q. 그밖에 기억에 남는 던전이 있나요?

A. 영웅 설인의 동굴입니다. 문파장 태극은 스타일이 너무 안 맞아서 고생을 많이 했죠. 덕분에 해당 던전 입장권이 50장이나 쌓여있다고 합니다.

Q. 문파 내에서 인기를 끄는 직업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주술사입니다. 문파원 중 딱 1명 있는데, 다 함께 빠른 성장을 응원 중이죠. 보고 있자면 마음은 서버 1위인데, 아직 많이 약합니다.

▲ 최근 포상 분배를 진행했더니, 다 함께 돌림판으로 달려갔다는군요

Q. 공식 커뮤니티에 문파 포상 분배를 진행한 글을 보았습니다.

A. 게시 글을 보셨군요. 포상을 분배했더니, 문파원들이 곧장 돌림판으로 달려간 바 있습니다. 저희 문파만의 독특한 포상 시스템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들은 필요할 때 요청하면 언제든 지급하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신석 주머니’로, 매주 문파 기여도 Top 3까지 포상합니다. 그리고 3개의 문파 던전에서 문파장이 정한 랜덤 순위를 달성한 문파원에게 지급하죠. 덕분에 문파 던전의 참여도가 무척 높습니다.

Q. 게임 외 프로그램을 사용하나요?

A. 디스코드와 단톡방, 공지방 3가지를 사용 중입니다. 단톡방은 소통 공간으로 매일 북적이죠. 디스코드는 문파원들이 잠들기 전 수다를 떨면서 던전을 돌거나 게임을 즐깁니다.

Q. 문파 운영 비결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아무래도 자신이 문파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비결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우리 가족들이 저를 케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문파 운영의 노하우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동네북 수준으로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조만간 또 정모에서 참교육을 시전 해야겠습니다. 하하하.

Q. 지역 점령전에서 특별히 목표하는 장소가 있나요?

A. 저희는 항상 ‘북방설원’을 목표합니다. 던전을 자주 찾는 만큼, 점령 시 항상 최저 금액으로 버프를 판매하거든요.

▲ ‘적풍이’도 문파의 인기인이라는군요

Q. 경국지색 서버의 최근 분위기나 인기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A. 최근 유저가 많이 빠져나가고 있지만, 다른 서버에서는 들어올 수 없는 곳입니다. 이에 침체기에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서버 통합 소식이 들려와 다들 기뻐하는 것 같아요. 빠른 통합으로 서버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국지색만의 매력은 ‘서버의 역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경국지색의 끝없는 쟁의 역사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쟁을 즐길 줄 아는 유저분들은 꼭 경국지색으로 오세요!!

서버의 인기인이라면 한 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King 문파 ‘시예’가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행동력도 좋고, 성격도 유들유들하고, 미모도 아주아주 예쁜 King의 딸입니다. King에 오셔서 시예의 매력에 빠져보세요^0^

Q. 마지막으로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문파 창설부터 함께해온 가족부터, 지금 새로 오신 가족까지. 여러분이 있기에 King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고 기쁜 일만 있다면 좋겠지만 60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있다 보면 서운하거나 속상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문파 탈퇴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 풀어나가고 더 끈끈해지는 걸 보면서 게임 이상으로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느낍니다. 항상 King의 자부심을 가지고, King의 정신을 가지고 King을 만들어 갑시다. King 가즈아!!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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