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8.5

재밌어요

5.6

유저평점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 이름 값을 반대로 하는 문파, 명불허전 ‘의욕상실’

안녕하세요.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입니다. 이번 주 국민트리는 명불허전 서버를 방문했습니다. 지금은 희로애락 서버와 합쳐져 ‘일도양단’으로 명칭을 개편했죠. 주인공은 ‘의욕상실’인데요. 기운 없어 보이는 명칭과 달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죠. 서버 압축 전에는 173승 39패의 높은 승률을 자랑했으며, ‘유령’ 문파와 동맹을 맺는 등 적극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습니다.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과 함께 의욕상실 문파의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악과 깡으로 버티는 문파 ‘의욕상실’

▲ 하트를 만들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다는군요

‘의욕상실’은 블소 레볼루션 오픈 다음 날 창립한 문파입니다. 문파장은 ‘깡콩이’로, 명불허전 4 시절부터 혼천교의 한 축을 담당했죠. 문파장 깡콩이는 이를 두고 ‘우리는 오래전부터 명맥을 이어가는 혼천교 정통 문파’라고 소개했답니다.

문파의 특징은 ‘이름값을 못하는’ 점인데요. 이는 결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서버 압축 전에는 혼천교 TOP 10 이내의 높은 순위를 유지했고, 문파 쟁도 적극적으로 즐깁니다. 전적은 176승 40패로, 무려 81.5%의 높은 승률을 자랑하죠.

좌우명과 모토도 굉장히 적극적인데요. ‘악으로 깡으로, 쟁 때에는 이 악물고 물어뜯어!’라며 투지를 불태웠습니다. 만약 악과 깡으로 해결할 수 없을 때에는 어떻게 될 지 궁금한데요. ‘안되면 사람을 부른다’고 하는군요. 센스 넘치는 답변과 함께 ‘오늘도 유쾌! 상쾌! 통쾌하게 즐기는 블소 레볼루션 생활을 하자’고 덧붙였습니다.

명불허전 혼천교의 명맥을 이어가는 문파

Q. 의욕상실 문파를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A. 명불허전 4 시절 창립한 문파입니다. 지금까지 세력을 변경한 적이 없이 명맥을 이어가는 혼천교 정통 문파죠. 창립일은 블소 레볼루션 오픈 다음 날로, 게임 내에서 매일 만나다 보니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관계가 되었죠. 이에 분기별로 한 번씩 전국의 문파원이 모임을 갖죠. 장소는 각 문파원이 자신이 사는 지역으로 초대해 진행합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여름 휴가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과 그리움만 쌓이고 있네요.

Q. 독특한 문파명이 인상적입니다. 전혀 의욕을 상실한 것 같지 않네요.

A. 초기 문파장의 원대한 꿈으로, 적을 의욕 상실에 빠뜨리려는 의지를 담았죠. 처음 목표는 이처럼 적의 사기를 빼앗는 것인데, 잦은 강화와 보석 파밍, 수호령 실패로 저희가 의욕 상실인 점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Q. 의욕상실 문파만의 매력을 어필해주세요.

A. 지금까지 이런 문파는 없었다! 던전 돌아준다고 잠 안 재우고 다크써클 턱밑까지 내려오는 문파! 이것은 의욕인가? 상실인가? 지금은 어디에서 쟁이 났는가? 그것이 궁금하시다면 월드세력창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는 소리를 따라가면 됩니다.

던전과 쟁을 즐기는 유저들이 많은 의욕상실은 낮반, 저녁반, 이른 아침반, 이를 아우르는 눈 감지 않는 잠을 잊은 반이 있답니다. 언제나 인사하면 반겨주는 문파원들이 있어서 일상의 피곤함도 잊게 만드는 쉬지 않는 문파 채팅이 우리 문파의 매력입니다.

▲ 넘치는 의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

Q. 문파의 올드, 신규 유저의 비율은 어떻게 구성했나요?

A. 과거 서버 통합으로 유저들의 이동 때문에 소규모 합병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에 게임을 즐기던 뜻이 맞는 유저들을 모아, 대부분 1년 이상 애정을 갖고 육성해온 이들이 많죠. 99%가 올드 유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Q. 신규 문파원을 모집한다면 어떤 스타일의 유저를 원하나요?

A. 신규 던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문파 콘텐츠 참여율이 높은 의욕이 많은 유저였다면 좋겠네요.

Q. 의욕상실 문파가 지향하는 목표를 소개해주세요.

A. 저희 문파원들은 멋지지 않으면 죽는 병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멋짐을 포기할 수 없죠! 비록 비굴할지라도 비루하지는 말지어다! 또한 누구보다도 끈끈한 정으로, 문파원들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합니다. 서로 아끼고 도와주는 진짜 식구 같은 문파가 저희의 최종 목표입니다.

동맹 기능을 활용한 문파 확장

▲ 식구를 수용하기 위해 문파를 둘로 나눴습니다

앞서 의욕상실 문파의 높은 문파 승률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쟁만 즐기는 문파인 건 아니죠. 주력 콘텐츠는 크게 셋으로 나뉘며, 그중 첫 번째는 던전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문파원이 함께 신규 보패를 갖추도록 노력합니다. 두 번째는 세력전으로, ‘혼천교의 승리는 우리의 작은 참여로부터 시작한다’고 하는군요. 혼천교 정통 문파다운 자긍심입니다. 세 번째는 점령전인데요. 매주 일요일 문파원 단합의 시간과 땅 투기의 즐거움을 가진다고 하는군요.

‘유령’ 문파와는 끈끈한 동맹을 맺었습니다. 앞서 진행한 서버 통합과 이전으로, 고투력 유저들의 이동이 있었죠. 이에 수월한 문파 콘텐츠 참여를 위해 문파원 모집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뜻이 맞는 유령 문파와 통합을 진행했죠. 지금은 문파 가입 외에도 4개의 문파가 합병 중이라고 합니다.

문파를 분할한 건 여러 문파원을 수용하기 위해섭니다. 뜻하지 않게 문파의 최대 인원이 가득 차면, 문파원이 뿔뿔히 흩어질 수 있거든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한 결과, ‘콘텐츠에 따라 문파를 분리하되, 다 함께 가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문파는 둘이지만, 실제로는 동맹 채팅 창에서 소통을 즐기며, 함께 던전을 즐기고 있다는군요.

쟁 전문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문파로

Q. 의욕상실 문파의 주력 콘텐츠 TOP 3를 꼽아주세요.

A. 던전과 세력전, 점령전입니다. 던전은 시간이 걸려도 문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데요. 모두 함께 보패를 새것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입니다. 세력전은 혼천교의 승리에 기여하기 위해서죠. 끝으로 점령전은 문파원 단합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땅 투기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Q. 문파원들이 선호하는 콘텐츠와 플레이 스타일이 궁금하군요.

A. 처음 시작은 오롯이 쟁을 즐기기 위한 문파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이면서 아기자기한 면이 강해졌죠. 문파장과 부문파장, 장로와 정예 문파원이 각각 쟁과 던전, 점령전, 이벤트 등 저마다 담당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문파원들이 놓치는 콘텐츠가 없도록 공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답니다.

Q. 눈에 띄게 활약 중인 문파원이 있나요?

A. 쟁의 선두주자 ‘깡패밀리’와 실전투력의 대가 ‘제석천’이 있습니다. 그중 제석천은 무과금 유저로, 외적인 전투력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센스와 컨트롤로 수많은 고레벨 유저들을 농락하죠. 그 밖에도 전투력이 높아야만 쟁을 즐길 수 있다는 상식을 멋지게 타파하는 개성 강한 문파원이 많습니다만, 모두 소개하는 건 어렵겠네요.

부문파장 ‘깡탱이’는 새로운 던전이 등장하면 가장 먼저 도전합니다. 전투력이 높은 건 아니지만, 열심히 공략을 진행해 영상을 정리하죠. 완성한 영상은 무심한 듯 문파 메신저에 투척합니다. 문파원들 사이에는 ‘그녀는 블소 레볼루션 던전 공략 노트가 있다’는 농담이 돌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영웅 던전에 참여하기 전, 일반 던전을 공략해 문파원들에게 패턴을 알려줘 ‘탱이스쿨’로도 불립니다. 오늘도 저녁반과 주말반을 예약받고 있다니, 늦지 않게 수강 신청하세요!

▲ 문파 승률 81.5%를 자랑하는 의욕상실

Q. 173승 39패에 달하는 전적이 눈길을 끕니다.

A. 이기는 전투가 있다면 질 때도 있는 법이죠. 문파원들의 개인 전투력은 높지 않은 문파라, 강한 문파를 전면전으로 이기는 것은 사실 어렵습니다. 하지만 상시전을 통해 최대한 많은 점수를 모으는 방법을 사용 중이죠. 이기기 힘든 쟁임에도 전면전 점수를 역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충분히 이길 수 있는데 상시전에서 뒤집히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그 밖에도 문파 공지와 오픈 톡, 디스코드를 활용해 상시전과 전면전에서 높은 단합력을 보입니다. 그리고 승패에 연연하기보다 즐기는 방향으로 뜻을 모으다 보니, 화려해 보이는 전적이 따라온 것 같네요.

Q. 평소에도 쟁을 즐기는지 궁금하네요.

A.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문파장. 그리고 문파원들 덕분에 쟁이 없던 곳도 전장이 되곤 합니다. 매일 쉴 틈이 없는 슬기로운 블소 생활을 즐기고 있죠.

특히 매력 만땅인 ‘깡언니’ 덕분에 문파 쟁 뿐만 아니라 전쟁 지역에서의 상시 쟁도 수시로 일어납니다. 문파에 그치지 않고 혼천교의 단합된 모습을 보이죠. 언제나 블소 레볼루션의 쟁 콘텐츠를 즐기는 리더로서 활약 중입니다. 전략은 따로 없지만, 의욕상실의 모토 ‘악으로! 깡으로! 부딪혀보자’는 뜻에 따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유저입니다.

Q. 쟁에서 특별히 활약하는 직업이 있나요?

A. 쟁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검사를 상대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초반에 육성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지금은 너무나 강력한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까다롭기 그지없네요.

Q. 지역 점령전에서 특별히 목표하는 곳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점령전을 통해 문파원들의 전투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에 다다익선을 노려 백청산맥과 수월평원을 공략하는 편입니다.

▲ 서버 압축으로 점령지가 초기화된 후, 의욕상실이 어떤 지역을 점령할지 기대가 됩니다

한 명의 가족도 놓치지 않는 문파 ‘의욕상실’

▲ 수용 인원의 한계를 넘고자 동맹 시스템을 채용

Q. ‘유령’ 문파와 동맹 관계를 맺고 있더군요.

A. 17일 진행한 서버 압축 전에도 수 차례 서버 통합과 이전이 있던 점은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이때 고투력 문파원들의 이동이 있었죠. 이에 문파 콘텐츠를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 문파원 모집이 필요했습니다. 그때마다 뜻이 맞는 문파와 통합을 진행했는데요. 지금은 4개의 문파를 합병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파에 수용 가능한 인원에 한계가 있다 보니, 뜻하지 않게 함께할 수 없는 문파원이 생기더군요. 사랑하는 문파원을 잃을 수는 없어, 해결책을 고민했습니다. 이에 즐기는 콘텐츠에 따라 문파를 분리해 함께 가기로 결정했죠. 겉으로 보기에는 두 문파지만, 동맹 채팅 창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유령 문파에 속한 가족들이 한 마디 전해달라고 하는데요. ‘약하다고 무시하지 마라, 내 뒤에는 의욕상실 문파가 있다!’라고 하네요.

Q. 던전 콘텐츠도 즐긴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인가요?

A. 목적 없이 보스를 때리는 것보다, 스토리가 재미있고 수행할 과제가 있는 던전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최근 즐긴 ‘뱀비늘 계곡’이 그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녹색 항아리 깨기, 비석치기, 얼음 방패를 녹이는 화염 방사기, 장판 색깔 맞추기 등. 아담한 전투력의 유저들이 딜로 활약하긴 힘들지만, 숨겨진 장치를 활용해 공략할 수 있는 던전입니다. 이런 재미있는 스토리와 미션이 수행 후 더욱더 큰 쾌감을 줬던 것 같아요. 명실상부 ‘탱이스쿨’의 진가가 발휘되었던 던전입니다.

Q. 최근 의욕상실 문파원들이 자주 방문하는 던전이 있나요?

A. 아무래도 신규 던전 ‘비탄의 설옥궁’이 아닐까요? 이름이 냉면을 참 잘할 것 같은 맛집 같더군요. 수라왕 모자와 보패, 그리고 언제 나올지 모르는 전설 무공을 위해 오늘도 또 달리고 있습니다.

Q. 공략한 던전 중 특별히 기억나는 장소가 있다면 소개 부탁합니다.

A. 과금을 해도 빛나는 희귀 무기를 드롭하던 그 시절, ‘잊혀진 사원’ 영웅 난도를 기억하고 있나요? 갈마왕이 모든 유저들의 공공의 적이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 몇 시간씩 신규 던전에 도전해도, 당시의 감옥 생활을 기억하면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최근 인상적으로 다가온 던전이라면 ‘검은 마천루 상부’가 있겠네요. 지금까지의 레이드 중 파티원과의 합이 이토록 중요했던 던전이 있었던가요? 합이 안 맞는다면 의욕 넘치는 ‘탱이스쿨’조차 일반 난도에서 영웅 난도 같은 스릴을 느끼고 만답니다.

모순 장군의 이동과 마지막 네임드가 외곽에 피우는 검은 꽃. 흑요귀를 잡은 후 자동 전투 금지. 6시부터 시작하는 피자 패턴 등, 글로는 설명이 불가능해서 디스코드로 음성 채팅을 하며 공략했던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 갈마왕과 촉마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군요

Q. 문파 내에서 특별히 인기를 끌거나, 고평가하는 직업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앞서 언급했듯 검사가 고평가받습니다. 던전과 쟁 모두 강한 것은 물론, 딜이면 딜, 탱킹이면 탱킹 모두 가능한 팔방미인이죠.(웃음)

Q. 문파 하우스의 가구는 어떤 순서로 구매했죠?

A. 전투력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문파원들의 풀 기부를 받았습니다. 공격력을 높이는 가구부터 하나하나 구입했죠.

Q. 문파 합병을 환영한다는 소개 문구를 보았습니다. 평소 문파 확장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A. 서버마다 상위 던전 참여자가 적은 소규모 문파가 있기 마련이죠. 이런 문파의 유저들과 함께 던전을 공략하며 친분을 쌓아갑니다.

의욕상실 문파의 자랑인 온종일 쉬지 않는 문파 채팅창과 잠들지 않는 던전 기사들을 자랑하며, 컨텐츠를 즐기고 싶은 유저들이 언제라도 문을 두드릴 수 있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Q. 운영을 위해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 중인지 궁금하네요.

A. 카카오톡 오픈 채팅과 디스코드를 활용하는 중입니다. 오픈톡으로 오늘의 식단, 취미, 결혼, 출산, 승진, 사업 등 다양한 일상들을 공유하고 게임 내에서 나만 볼 수 있는 자잘한 성공의 경험들을 공유합니다. 가족들이 잘되면 함께 축하하고 같이 배 아파해주는 문파원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쟁이나 던전 돌 때는 디스코드로 수다를 떨거나 공략을 나눕니다. 내일의 출근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고 수다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공간이죠. 문파 채팅 이외에도 유저들간의 단합을 위한 공간을 운영중입니다.

더욱이 문파에 일본인이 있어서 디스코드는 운영에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가끔 쿠션 등 Made in Japan 물건도 보내주곤 한답니다.

Q. 그밖에 문파 운영 비결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한차례 고투력 문파원들의 이동으로 위기가 있었지만, 그 후에도 변함없이 의욕상실이 굳건하게 남을 수 있었습니다. 비결은 아무래도 문파원 한 명 한 명의 소중함을 아는 운영진들과 그 마음을 알아주는 문파원이 있었기 때문이죠.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으쌰으쌰 응원해왔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각 컨텐츠 분야별로 담당하는 유저들이 있어서 2주마다 급변하는 이벤트와 육성방법, 놓치기 쉬운 육성 공략들을 공유합니다. 나만 크는 문파가 아닌 모든 유저가 함께 크는 문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함께 게임을 즐기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A. 문원들과의 여름휴가 이벤트 참여하기 위해 수영복 입고 바닷가에 모여 단체 사진 찍은 것. 문파단합 이벤트가 기억에 남아요. 문파원끼리 했던 이벤트로는 숨은 문파원 찾기, 아재고사 후 흑신석 주머니를 포상했던 것도 소소한 이벤트였네요.

Q. 서버 압축 전, 명불허전 서버의 분위기와 인기 콘텐츠는 무엇이었나요?

A. 서버 이동을 앞두고 혼천교 우세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함인지, 고투력 문파가 무림맹으로 이동을 했더라고요. 이로 인해 세력전 참여도 높아지고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Q. 명불허전의 개성과 독특한 매력이 궁금하군요.

A.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될 수 있죠. 그리고 입장이 바뀌었을 때, 그에 걸맞은 확실한 행동이 명불허전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뭐 어느 서버나 같겠지만요.(웃음) 이로 인한 활발한 쟁과 세력간의 협력이 돋보이는 곳! 즐기는 게임을 할 수 있는 곳이 명불허전인 듯합니다.

Q. 명불허전 서버의 인기인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저희 문파원 프로 입쟁러 ‘대암산호랑이’입니다. 무림맹과 혼천교의 적절한 대립관계가 유지되어야 쟁도 자주 열리고 게임이 재미있는데, 월드 채팅창에서 파이터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암산호랑이는 쟁지역 순찰로 유명인이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문파원 척살도 많이 올라오고 여러 문파와 자주 쟁을 합니다. 요즘 주부습진에 걸려서 컨만 빼느라 조용한데, 그래도 월드 채팅창이 시끄러울 때면 언제든 접속해서 파이터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가끔 그를 사칭하는 이들이 있지만 문파원들은 찐과 사칭을 구분할 수 있죠!

Q. 마지막으로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여성 파워 업! 문파 내 여성 유저들의 입심이 강해진 사연이 있습니다. 남편이 어떤 게임을 하는지 구경하다 지금은 더 열심히 빠져버린 거죠. 의욕상실 문파의 수다가 하루 일과 스트레스를 날리는 비타민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다른 문파에서는 ‘남편들의 스트레스는 어디서 푸느냐 그래서 문파명이 의욕상실이냐’며 걱정을 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함께 블소 레볼루션을 즐기면 태어난 아기들이 벌써 부모님의 게임에 동참하고 있으며, 문파 채팅창과 톡방에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한답니다.

끝으로 무언가 시작하면 의욕만땅! 간판은 의욕상실이지만 그 안에는 활활 타오르는 뜨거운 그들이 있습니다. 가족 같은 편안함과 유쾌한 분위기에서 블소 레볼루션의 컨텐츠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명불허전 의욕상실로 오세요!

▲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끝나고, 다시 문파원들이 모일 날이 오길 바랍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