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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레볼루션 문.하.생] 혼천교를 지키기 위해 재결성, 2기 문파 ‘아카츠키’

안녕하세요.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입니다. 문파 창립에는 여러 사연이 있기 마련입니다. 친목 도모나 랭킹 진입, 수월한 콘텐츠 참여처럼요. 하지만 일부 무림인은 더 큰 대의를 위해 문파를 꾸립니다. 오늘 소개할 ‘아카츠키’ 문파가 대표적이죠. 무림맹이 강세인 서버의 밸런스를 지키기 위해 창립했고, 지난 9월 재결성해 2기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본문을 통해 죽마고우 서버의 ‘아카츠키’ 문파를 만나보시죠.

새 마음으로 시작한 2기 문파 ‘아카츠키’

▲ 혼천교와 서버를 위해 9월 10일 재결성

‘아카츠키’는 죽마고우 서버의 혼천교 1위 문파입니다. 전체 랭킹은 일부 무림맹 문파에 다소 밀리지만, 전투력 부문에서는 더 순위가 높은 문파원이 많이 속해있죠. 죽마고우 서버의 상위 랭킹를 살펴보면, 아카츠키 문파원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답니다.

앞서 언급했듯 문파의 창립 배경이 무척 독특한데요. 혼천교와 서버를 지키기 위해 재결성을 결심했습니다. 재결성일은 9월 10일로, 뿔뿔히 흩어졌던 문파원이 다시 뭉쳤답니다. 문파장 ‘조한영’이 설명하길 오픈 초기에는 서버 내에 무림맹이 강세를 이어갔고, 신규 서버가 등장하자 많은 유저들이 이전했거든요. 죽마고우의 세력 밸런스와 시골 서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감탄스럽습니다.

혼천교와 서버를 지키기 위해 재결성

▲ 오픈 초기 등장한 ‘아카츠키’가 현 문파의 전신이 아닌가 싶군요 (출처: 넷마블 공식 커뮤니티)

Q. 아카츠키의 창립 배경을 소개해주세요.

A. 거만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혼천교와 서버를 지키고 싶어 문파를 창립했습니다.

Q. 그만큼 서버 내에서 혼천교의 입지가 좁았나요?

A. 그렇습니다. 오픈 초기에는 무림맹이 많이 우세했죠. 이에 저를 포함한 몇 분이 혼천교로 넘어와 이 문파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당당히 서버 내 혼천교 1위에 올라섰죠.

Q. 문파의 좌우명이나 모토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A.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라고 공지에 올려뒀습니다.

Q. 신규, 올드 유저의 비중은 어떤가요?

A. 신규 유저가 더 많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문파를 재결성했거든요. 게임을 늦게 시작하거나 함께 시작한 분들이 많습니다. 비교적 최근 추가한 서버인 점도 이유 중 하나일 것 같군요.

Q. ‘소수정예 – 원팀 – 원타겟’을 표명 중입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A. 저희 문파가 가장 즐기는 콘텐츠는 쟁입니다. 여기서 활약하는 고투력 랭커는 저희 문파가 더 많지만, 단합력은 무림맹이 훨씬 뛰어나죠. 가장 부러운 요소입니다. 저희 문파가 최대한 쟁 지역에서 보스와 싸우며 쟁에 참여하고, 지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다른 문파 분들도 서서히 모여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한 문파로는 쟁에서 밀리더라도 단합해서 싸우자’는 뜻이 모였습니다.

최상위 랭커가 다수 소속, 다음 목표는 단합력

▲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며 승부욕을 불태우는 ‘아카츠키’ 문파

앞서 ‘아카츠키’ 문파의 랭킹에 대해 언급한 바 있는데요. 정확한 순위는 혼천교 1위, 전체 문파 랭킹 3위입니다. 그 위에는 무림맹의 ‘실화’와 ‘혼천’ 문파가 있죠. 하지만 아카츠키가 두 문파에 밀리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 순위가 높은 최상위 랭커가 소속했으며, 상위 랭킹에서의 비율은 더 높습니다. 이는 문파장 ‘조한영’도 자부하는 점이죠. 이를 추월하기 위해 최근에는 ‘단합력’에 신경 쓰고 있는데요. 양 세력 최상위 문파가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보유한 셈입니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을 치루는 가운데, 문파의 결성 목적인 ‘세력 밸런스’에도 크게 신경 쓰는 점이 눈에 띕니다. 주인공은 ‘린사니’ 문파원으로, 무림맹으로 잠시 넘어갔다가 최근 문파에 복귀했다는군요. 이는 서버의 균형을 위한 행동이라는데요. 평소에도 자주 세력을 오가며 독자적인 활동을 진행하는 듯합니다.

더불어 아카츠키는 경쟁 문파인 ‘실화’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항상 어려운 상대고, 꼭 이기고 싶다는군요. 그리고 ‘실화 문파 역시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이 넘치는 모습이 훈훈하네요.

문파의 주력 콘텐츠: 육아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쟁’

Q. 랭커 문파인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A. 아카츠키 문파의 주력 콘텐츠는 역시 쟁입니다. 특히 여성 문파원 분들이 좋아하는데요. 육아에 지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고 합니다.

Q. 상위 랭커 문파원이 특히 많습니다.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문파원을 소개해주세요.

A. 쟁이 시작하면 날아와 문파원들을 지켜주고, 문파 레이드를 지켜주는 ‘칠성v’와 ‘은신’형, 그리고 ‘설현v’. 세력전에서 파티 구성을 맡아주는 ‘조깡’과 ‘이쁠깡’. 게릴라로 쟁 지역을 휩쓸고 다니는 ‘단단’형과 ‘마미’가 있습니다.

Q. 문파원들이 저마다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군요?

A. 그뿐만이 아닙니다. 문파 운영에 도움을 주는 이들도 있는데요. 저투력, 저 레벨 문파원들을 알뜰살뜰 챙겨주는 ‘루즈’와 ‘뽕자’ 누나가 있습니다. 초창기부터 문파에 애정을 갖고 지켜주는 ‘선녀와나후꾼’, ‘기루’, ‘아우라’ 형까지. 모두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가족입니다. 오래도록 쭉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 균형을 위해 세력을 넘나드는 독특한 행보 중인 ‘린사니’

Q. 쟁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거나 어려움을 겪은 상대가 있었나요?

A. 무림맹에 고수 유저들이 많아요. 계속 언급하는 점이지만 단합력도 좋고요. 낮에는 자동 사냥 유저가 많은데, 정말 힘들어요. 특히 ‘응꺼져’와 ‘겐죠’, ‘니키’, ‘미노우’님 등은 쟁에서 선두로 활약하는 분들입니다.

Q. 그만큼 호승심도 자극하는 문파도 있을 것 같네요.

A. 무림맹 1위 ‘실화’ 문파는 항상 어렵게 느끼는 상대입니다. 그만큼 진심으로 이기고 싶은 문파죠. 실화 문파 역시 파이팅입니다!

Q. 그 밖에 즐기고 있는 콘텐츠가 있나요?

A. 최근 영웅 검은 마천루 상부를 공략 중입니다. 쟁을 좋아하는 문파원이 많아 대인 보패를 원하는 분위기거든요. 일주일에 4~5회 공략하는 중입니다.

전투력, 레벨 상위 랭킹은 아카츠키가 차지한다

▲ 상위 랭킹은 혼천교, 아카츠키 문파의 비중이 더 높습니다

Q. 혼천교를 지키는 것을 모토로 삼았습니다. 눈에 띄는 활약이 있나요?

A. 단적으로 죽마고우 서버의 상위 랭킹은 ‘아카츠키’ 문파의 멤버가 꽉 쥐고 있습니다. 서버 내 각 부문 1위 랭커 ‘린사니’와 2위 ‘설현v’가 저희 문파 소속이죠. 그 밖에도 상위 랭킹을 잘 살펴보면 금새 아카츠키 문파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Q. 강류시 문파 하우스를 보유 중이더군요. 어떤 버프에 우선 투자했나요?

A. 이번에 강류시로 이사를 가면서 문파원에게 질의했습니다. ‘가장 바라는 가구가 있다면 참고할 테니 건의해달라’고요. 그랬더니 다들 ‘대인! 대인!’이라고 답변했죠. 이에 가장 먼저 대인 및 공방 가구를 우선 구매했답니다.

Q. 지역 점령전에서 특별히 목표하는 곳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A. 위황요새와 영석계곡, 동토의 언덕입니다. 레벨이 상승하면 주요 활동 지역이 되는 곳이거든요. 그중 영석계곡은 점령 시 대인방어력을 높여줍니다. 동토의 언덕은 방어무시공격력을 높여주므로, 저희가 꾸준히 점령하고 있는 장소죠.

▲ 쟁을 즐기는 만큼, ‘위황요새’와 ‘동토의 언덕’을 특히 선호하죠

Q. 서버 통합 후 죽마고우 서버의 분위기를 들려주세요.

A. 신규 서버가 생기면서 많은 유저들이 이동했습니다. 물론, 남은 분들도 많지만요. 이 때문에 오히려 죽마고우 유저들이 더욱 똘똘 뭉친 것 같습니다. 무림맹은 무림맹대로 더욱 단결해 투지를 불태우고 있죠.

Q. 이에 혼천교는 어떻게 맞서고 있나요?

A. 물론 더욱 활발하게 활동 중이죠. 많은 혼천교 유저들이 전보다 활발하게 쟁 콘텐츠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많은 문파원들이 정모를 바라고 있습니다. 문파장으로서 그냥 넘길 수 없죠. 조만간 자리를 마련할 테니 참여해서 모임을 빛내주세요. 아카츠키 문파 파이팅입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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