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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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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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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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레볼루션 문.하.생] 새로운 만남과 시작, ‘리부트’ 문파

▲ 여러 서버 유저들이 모인 ‘리부트’ 문파 (자료: 국민트리 제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문파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해드리는 문.하.생 시간입니다. 이번에 만난 문파는 낙화유수 서버 전체 4위, 무림 2위의 ‘리부트’입니다. 해당 문파에는 여러 차례의 서버 통합 과정에서 다양한 서버의 문파원이 모였다고 합니다. 그에 걸맞게 ‘새로운 만남, 새로운 시작’이라는 모토로 ‘리부트’란 문파명이 탄생했다고 하네요. 바쁜 현실 생활 때문에 콘텐츠에 참여하지 못해도 이해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매력입니다. 이런 ‘리부트’ 문파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여러 서버가 모여 세력까지 변경

Q. 간단한 문파 소개를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낙화유수 서버의 ‘리부트’ 문파입니다. 경천동지와 속전속결 서버에서 시작해 낙화유수로 통합 후 ‘와인’에서 ‘리부트’로 문파 이름을 바꿔 새로운 만남을 이어가는 모임입니다.

Q. 문파의 좌우명이나 모토는 무엇인가요?

A. ‘현.생.우.선’ 입니다. 전면전이든 점령전이든 인원이 적어도 현생이 바쁘다면 이해하고 서로를 응원합니다. 현실 생활을 먼저 챙겨야 끝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니까요.

▲ 사냥꾼의 쉼터, 바위 구릉지, 붉은 노을 분지를 동시 점령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이전에 문.하.생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네. 경천동지 1서버 ‘위스키’ 문파일 때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혼천교였는데, 경천동지 1과 2 서버가 통합될 때 무림맹 인원이 적은 것을 보고 세력을 이동하는 큰 결심을 했어요. 현재까지도 무림맹이 다소 열세이지만, 콘텐츠를 즐기는 데에는 전혀 문제없고 오히려 재밌습니다.

Q. 리부트 문파만의 매력은?

A. 문파 오픈 채팅을 통해 대화를 엄청 많이 합니다. 굳이 게임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일상 이야기를 친구나 형, 동생처럼 서슴없이 이야기하고 코로나 시기 이전에는 문파원끼리 만나서 술도 한잔 기울이며 지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블소를 접어도 문파 채팅방에는 남아 여전히 대화하며 놀고 있죠.

Q. 문파 내 올드와 신규 유저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경천동지 1서버 때부터 지금까지 하시는 분들 반! 새로 오신 분들 반! 해서 반반입니다.

Q. 신규 문파원을 모집할 때 바라는 스타일이 있나요?

A. 매너만 좋으시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쟁 콘텐츠 중 상대 세력을 도발하는 행위는 일절 금지합니다. 도발하거나 비매너 행위 없이 쟁 자체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환영입니다!

Q. 사냥꾼의 쉼터, 바위 구릉지, 붉은 노을 분지를 동시 점령했습니다. 해당 지역을 점령한 특별한 이유, 또는 점령으로 얻는 이점이 있나요?

A. 특별한 이유 없이 여러 곳 입찰을 시도해서 낙찰된 지역을 다 점령하게 됐습니다. 세 지역을 모두 준비하느라 점령전 전날부터 간부들이 모여 전략을 짰는데, 머리가 아플 정도였어요. 그래도 전략을 치밀하게 짠 만큼 점령전 당일에는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문파 호위전은 인해전술

▲ 호위 차량 수리의 비중이 높은 문파호위전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Q. 문파 호위전은 어땠나요?

A. 아직은 저지팀보다 호위팀이 더 힘든 거 같아요. 저희보다 상대 세력이 강한 것도 있지만, 인원 차이가 벌어지면 부서진 호위 차량만 고치다가 끝나서 아쉽습니다.

Q. 이번에 추가된 장윤서와 문은월 필드 보스도 공략해 보았나요?

A. 그렇습니다. 일단 필드 보스다 보니 패턴이 쉽고 아프지 않아서 공략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신규 지역 필드 보스라서 상대 세력 견제가 심해 잡기가 어렵더라고요.

Q. 쟁 콘텐츠에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직업을 꼽는다면?

A. 튼튼한 방어력을 기반으로 적대 세력 어그로를 끄는 투사가 까다롭고 존재감이 커요. 잘하는 투사가 있으면 이동이 빠르고, 딜이 강한 린검사도 까다롭습니다. 원거리로 극딜이 가능한 주술사 역시 좋은데, 스킬 모션이 잘 안 보여서 대처하기 어렵더군요. 다만, 이 모든 게 투사의 어그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라 굳이 하나를 뽑자면 투사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 문파에 대체로 좋은 추억을 남겨준 ‘긴가’, ‘민가’의 방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Q. 공략한 던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인가요?

A. ‘서자의 안식처’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두 번째 네임드인 ‘긴가’, ‘민가’를 상대할 때 합격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음성 채팅으로 서로 합을 맞추기 위해 정신없이 소통하며 공략했었습니다.

Q. 최근 문파원들이 자주 방문하는 던전은?

A. 신규 던전 ‘지옥의 용광로’를 많이 다닙니다. 매주 무료 2회를 주기 때문에 전투력이 높은 분들만 가는 것이 아니며, 낮은 분들을 잘 나눠 다 같이 보상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Q. 이번 신규 지역 오픈으로 바뀐 점이나 체감되는 점이 있나요?

A. 당장 체감이 큰 건 쟁지역이 추가로 순찰 루트가 더 길어졌습니다. 그 외에는 그냥 평소 신규 지역이 추가될 때랑 별 다를 게 없는 것 같아요.

Q. 리부트 문파의 운영 비결이나 노하우가 있을까요?

A. 딱히 노하우라고까지 할 건 없고, 늘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이해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어요. 그 기본에 충실한 것이 비결이겠네요.

Q. 서버의 현재 분위기와 인기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A. 서버 통합 초창기에는 ‘떼쟁’도 많았는데, 마수토벌전이 개편되면서 조금 줄어든 것 같아요.

Q. 리부트 문파만의 이벤트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건가요?

A. 넓은 맵을 이용한 숨바꼭질이나 ‘팀 vs 팀’ 친선 비무대회를 합니다. 문파원들이 재밌어하는 것도 있지만, 기프트 카드나 흑신석 주머니를 걸고 진행하기 때문에 호응이 좋아요.

▲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는 리부트 문파원 (사진제공: ‘리부트’ 문파)

Q. 끝으로 문파원들에게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문파 운영하는 것에 나름대로 힘을 많이 쓰기 때문에 문파원들이 부담을 느끼거나 힘들어 할 수도 있을 듯싶어요. 함께 오래 한 형님, 누님 분들은 맘을 좀 내려놓으라고 조언하지만, 그 게 쉽진 않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계속해왔고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조언해 주신 분들이 없었다면 그만뒀을지도 모릅니다. 항상 지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로 오신 분들은 어색한 환경이지만, 따라와 주고 문파원들이 모두 어울릴 수 있게 서로 노력해 정말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게 오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리부트 여러분 감사합니다!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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