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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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재밌어요

5.7

유저평점

[블소 레볼루션 문.하.생] 오픈부터 함께 걸어온 전통의 문파 ‘리그’

▲ 블소 레볼루션 오픈과 거의 동시에 창설한 ‘리그’ 문파 (자료: 국민트리 제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문파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해드리는 문.하.생 시간입니다. 최근 블소 레볼루션이 오픈 1,000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게임을 즐긴 유저분들이 많죠. 이번에 만난 문파도 오픈 직후부터 함께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은 곳입니다. 바로 용쟁호투 서버의 3위 문파 ‘리그’죠. 게임 초창기부터 활동해 온 ‘리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오픈과 함께 맺은 인연들

Q. 문파 소개를 간단히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블소 레볼루션 오픈 초창기에 경국지색 2서버 무림맹으로 시작한 토박이 문파 ‘리그’입니다. 초기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 나름대로 역사가 깊어요. 창설일은 2018년 12월이죠. 짧게는 1년 반 정도부터 초창기 멤버까지, 구성원 대부분 오랜 기간 함께하고 있습니다.

Q. 문파의 좌우명이나 모토는 무엇인가요?

A. ‘게임보다는 현실 우선, 최고보다는 최선을’입니다. 게임을 떠나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더할 나위 없죠.

Q. 리그 문파만의 매력은?

A. 문파원 대부분이 문파 창설멤버이거나 블소 레볼루션 오픈 때부터 해온 분들입니다. 그리고 커플이나 부부, 친구들이 많죠. 한곳에 정착하고 싶은 분들이 오기에 알맞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Q. 신규 유저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방금 답변과 같은 이유로 대부분 올드 유저이고, 지인을 통해 온 신규 유저가 소수 있습니다.

Q. 신규 문파원을 모집할 때 바라는 스타일이 있나요?

A. 아무래도 매너죠. 최소한의 선을 지키면서 게임을 즐기고, 활발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Q. 문파원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나 플레이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A. 대부분 던전 플레이를 선호해요. 그리고 결투를 통해 PvP 컨트롤, 캐릭터별 상대법을 연구하는 유저도 있습니다.

▲ 인터뷰 당시 황혼의 미궁, 잊혀진 미궁을 동시 점령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황혼의 미궁, 잊혀진 미궁을 동시 점령했습니다.

A. 점령지 입찰 때 모든 곳에 신청합니다. 그리고 입찰 성공 시 상위 지역 기준으로 버프 판매 지역을 점령해 문파 명성과 주화를 더 모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두 지역의 동시 점령은 어렵지 않았나요?

A. 쉽진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운이 좋았던 거 같아요.

세력전, 점령전과 비슷한 성격의 문파 호위전

▲ 호위 난이도가 높은 ‘문파 호위전’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Q. 문파 호위전은 어땠나요?

A. 세력전, 점령전과 비슷한 콘텐츠라 그것들과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상위 랭커분들, 그러니까 고투력 분들이 다수 포함된 문파가 아니고서는 호위가 힘듭니다. 참여 인원부터가 차이 나는데, 동맹 없이 1개 문파가 하나의 세력을 이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Q. 이번에 추가된 장윤서와 문은월 필드 보스도 공략해 보았나요?

A. 잡아보긴 했습니다. 다만, 다른 지역 보스랑 별반 차이 없는 것 같네요.

▲ 쉽게 만나기 힘든 기권사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Q. 쟁 콘텐츠에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직업을 꼽는다면?

A. 개인의 생각과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기권사가 까다롭습니다. 기권사 유저가 적어 싸워볼 기회가 흔치 않거든요. 상대 캐릭터를 잘 모르면 상대하기가 어렵습니다.

Q. 리그 문파 내에서 특별히 인기 있거나, 고평가하는 직업이 있나요?

A. 검사와 린검사 그리고 요즘 핫한 주술사입니다. 공통적으로 모두 폭딜이 가능한 직업이죠. 또한, 쟁과 던전 가릴 것 없이 다 좋아서 고평가합니다.

Q. 최근 문파원들이 자주 방문하는 던전은?

A. 영웅 난이도 ‘설인의 동굴’과 신규 던전 ‘지옥의 용광로’를 다닙니다. 전무, 초식 조각과 보패작을 위해 가장 많이 돌죠.

Q. 리그 문파의 운영 비결이나 노하우가 있을까요?

A. 감싸줄 건 감싸고, 잘못한 건 사과할 줄 알며, 어느 한쪽에 기울어지지 않고 모든 문파원들을 평등하게 대하려고 늘 노력 중입니다.

▲ 살벌한 이야기를 꽃 피우며 화기애애한 단체 사진 시간 (사진제공: ‘리그’ 문파)


Q. 끝으로 문파원들에게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힘든 시기도 많았지만, 믿고 잘 따라와 준 문파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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