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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레볼루션 문.하.생] 경험 많은 베테랑 문파, 용쟁호투 서버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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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쟁호투 서버 ‘운명’ 문파 정보 (자료: 국민트리 제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문파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해드리는 문.하.생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할 ‘운명’ 문파는 현재 용쟁호투 서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서버에서 겨룬 문파가 더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통합 세력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자체적으로 즐기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러 서버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문파장의 주도 하에 블소  레볼루션의 모든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서버까지 맛본 ‘운명’ 문파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서버에만 머물지 않는 ‘운명’

Q. 간단한 문파 소개를 부탁합니다.

A. 반갑습니다. 용쟁호투 서버의 ‘운명’ 문파입니다. 저희는 문파원 대다수가 오픈 시점부터 같이 시작했거나 적대, 타 서버 인원 합병 등을 진행해 현재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파입니다. 보통 한 서버에 거주하기 보다 서버 이전 시, 문파원 50여명 정도가 함께 이전하면서 여러 서버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있죠.

Q. 문파의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A. ‘쟁 지역에서 빨간 건 다 없애!’인데요, 글만 읽어서는 과격한 문파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친목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물론, 쟁 지역에서의 세력 다툼은 피할 수 없으니 싸우면서 즐기는 편이죠. 어디까지나 블소 레볼루션의 메인 콘텐츠니까요.

다만, 그 선은 분명하게 지킵니다. 매너 없는 행동이나 욕설로 상대방과 서버에 불편함을 주는 행동이 적발되면 문파 운영진 측에서 즉시 경고를 주죠. 문파원 중 한 분이 자주 하는 말이 ‘쟁 지역에서 지역 채팅 열고 말하면 이미 진 거야’인데요, 이 의미를 되새기며 콘텐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쟁 지역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 만큼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Q. 운명 문파의 매력은?

A. 친목 문파답게 채팅이 엄청 활발합니다. 문파 가용 인원이 초과했고, 동맹 창을 이용해 문파 2개를 운영해야 할 정도죠. 문파 분위기는 서버 1위가 아닐까 싶네요. 인원이 많아 레이드나 던전 파티는 문파 내에서 충분히 소화 가능하고, 누군가 ‘쟁 지역에서 맞았다’하면 굳이 세력창 활용을 안 해도 미니 맵에 녹색 점이 순식간에 늘어나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 말을 꼭 넣어 달라는 문파원이 있습니다. ‘채팅 봇 상시 대기’ 인데요, 저희 수다쟁이 문파원 ‘더치’입니다. 게임 내 문파 채팅은 물론, 오픈 채팅 방을 넘나들어 수다를 말릴 사람이 없어요. 잠깐 방심하면 오픈 채팅 방은 이미 그분의 수다로 초토화 돼 있죠.

▲ 용쟁호투 서버 혼천 1위에 빛나는 ‘운명’ (사진: 국민트리 제작)

Q. 문파원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A. 문파쟁과 필드쟁, 세력전, 호위전, 점령전, 던전, 레이드 등 블소 레볼루션의 모든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굳이 문파간 쟁으로 명성을 얻어 순위를 올리는 건 운명의 스타일과 맞지 않더군요. 직장인이 많아 잠깐 짬을 내서 게임하는데, 쟁 중이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기도 하더라구요.

Q. 현재 문파 내 올드와 신규 유저의 비율은 어떤가요?

A. 문파원 두 분 빼고는 거의 오픈부터 했던 올드 유저로만 구성돼 있습니다. 복귀 유저도 몇 분 있고요.

Q. 신규 문파원을 모집한다면, 바라는 스타일이 있나요?

A. 활발하면서도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문파원끼리는 물론 문파 외 활동에서도 매너를 지켜 주신다면 환영입니다. 아울러 문파 콘텐츠 참여도가 높으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 까다롭기로 소문난 서자의 안식처 보스 ‘적패왕’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혹시 특정 던전을 공략하는데 좋은 공략이나 팁이 있을까요?

A. 파티원 모집이 어렵고, 각자 역할을 나눠야 하는 ‘서자의 안식처’는 공략을 숙지해서 가야 합니다. 특히, 2번 네임드에서 고전하는 분들이 많죠. 팁을 드리자면 파티를 두 조로 나눠 공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운/기절 합격기를 정확히 사용하며 합이 잘 맞는 사람 7명 정도를 ‘합격 파티’라고 하겠습니다. 다른 쪽엔 데미지가 높은 3~4명을 구성하며, 이를 ‘딜러 파티’라고 할게요. ‘합격 파티’는 보스의 합격기 기믹을 푸는 것에만 집중하고, ‘딜러 파티’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화력을 쏟습니다. 이렇게 하면 굳이 16인 풀 파티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파티원 모집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가끔 일반 파티로 가면 험난한 공략 파티가 되기도 해서 문파 내에서 합격기만 잘 해주는 8명만 있어도 무난하게 공략할 듯 싶습니다.

Q. 운명 문파가 노리는 목표나 비전이 있다면요?

A. 목표나 비전이라고 하기 보단 그냥 누가 봐도 매너 좋고 단합 잘되는 문파로 알려지고 싶습니다. 실제로 우리 식구들이 이탈 없이 오랜 기간 즐겨왔듯,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가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이번 신규 지역 오픈으로 체감되는 점이 있나요?

A. 맵이 밝아진 건 좋지만, 지형지물에 대한 활용도는 약간 아쉬움이 있습니다. 규토 지대를 자주 가는데, 뭔가 지원을 요청했을 때 헬프 버튼 말고는 여기가 어디라고 말로 설명하기엔 눈에 띄는 구조물이 없어요. 자유 축지를 저장하기도 애매하죠. 요새와 비교하자면, 중앙 다리, 적막사 앞 절벽과 같이 한마디만 하면 알만한 지형지물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문파 호위전은 호위 측 개선 필요

Q. 개선된 문파 호위전을 해보았나요?

A. 호위 쪽이 랭커들로만 구성된 엄청난 문파가 아닌 이상, 호위 승리의 경우가 거의 없어요. 이로 인해 입찰하는 문파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저지 측 인원이 20명이나 우위에 있는데, 그걸 꺾어서 밀고 들어간다 해도 마지막 점령 위치는 저지 세력의 베이스와 가까운 곳이죠. 따라서, 저지 세력이 훨씬 유리한 양상으로 흘러갑니다. 세력 비가 안 맞는 서버에서는 더 심각합니다. 우세한 세력이 버프를 받고, 더 강한 상태에서 참여하니 아예 답이 없거든요. 호위 차량의 생명력이나 방어력을 상향하든 인원수를 조절하든 다방면의 개선이 절실해 보이네요.

▲ 현재는 위황성 하나만 점령한 ‘운명’ 문파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얼마 전 버려진 법기골과 바위 구릉지, 붉은 노을 분지를 점령했습니다. 해당 지역을 점령한 특별한 이유, 또는 점령으로 얻는 이점이 있나요?

A. 특정 지역에 국한하기보다 매주 흑신석 주머니 200~300개를 확보할 수 있는 쪽으로 진행합니다. 상위 지역 보상으로 받는 점령 버프도 좋으나, 상기 수준의 흑신석을 확보하는 편이죠. 매주 이 정도 점령에 성공하면 문파원 전원에게 2주마다 한 번, 10개씩 포상 드릴 수 있을 정도가 모입니다. 따라서, 200개 확보 가능 지역이 입찰 되면 굳이 3 점령까지는 노리지 않고 한 곳은 같은 세력에 양보하기도 합니다.

‘주머니가 뭔 대수냐, 상위 지역 점령해서 투력도 올리고 더 많이 받으면 더 좋지 않느냐’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욕심 부리지 않고 2주에 한 번씩 주머니를 열고 서로 비교하면서 문파원들의 소소한 재미와 이야깃거리가 생기는 걸 더 중요하다 판단했어요. 그래서 딱 저 정도 수준의 흑신석만 확보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Q. 세 군데 동시 점령은 어렵지 않나요?

A. 운명 문파는 총원이 58명인데, ‘이번 점령전이 중요하다. 꼭 시간을 내서 참석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공지 할 경우 거짓말 쪼끔 보태서 50명 이상이 참여해요. 아울러 다들 전략을 잘 이행하고, 매주 즐기는 컨텐츠다 보니 이젠 다들 알아서 상황에 맞게 잘 움직여주고 있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Q. 통합 세력전은 어땠나요?

A. 개인적으로는 서버 내 세력전보다 통합세력전이 훨씬 더 재미있고, 많이들 즐기는 듯싶어요. 매번 부딪히는 문파 말고, 새로운 유저들을 접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요. 다만, 매칭에서는 세력비가 조금 더 고려됐으면 하는 점도 있습니다. 한쪽이 열세인 서버들끼리만 매칭이 되었다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니까요.

궁사의 대한 평가 ‘대체로 만족’

▲ 신규 직업 ‘궁사’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Q. 최근 업데이트 된 궁사는 문파 내부에서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A. 타격감이 있고 딜량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원딜 중 가장 좋은 직업이다’란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행동저항/무적’이 일반 스킬 첫 라인에 배치됐고, 시전 중에만 효과 발동이라 판정 부분은 조금 애매한 것 같네요. 컨트롤이 미숙한 분들은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끼시더라고요.

Q. 운명 문파에서도 직업 변경권을 통한 많은 변동이 있었나요?

A. 궁사, 린검사, 검사로 변경하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궁사는 당연히 신규 클래스다 보니 변경한 문파원이 여럿 있죠. 딜량과 필살 부분의 메리트를 보고 택한 듯합니다. 린검사과 검사는 순간적인 폭딜과 근접 딜러의 생존적인 부분을 우선시해서 변경한 게 아닐까 싶군요.

Q. 문파 내에서 특별히 인기 있는 직업이 있나요?

A. 다들 인정하는 건 검사입니다. 이유는 전설 무공 효율이 타직업군 대비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이죠. 동투력 대비 효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운명 문파 내에는 남들과는 다르게 컨트롤에 자부심을 느끼는 권사분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성장 이전과 지금의 직업변경권 유혹에 권사를 포기하신 분들이 많지만, 운명의 권사들은 꿋꿋하게 적진에 뛰어들어 염황포를 날리며 한번 문 타켓은 꼭 킬로그를 띄우죠. 그후에야 장렬히 전사합니다. 생존률은 낮지만, 권사 특유의 맛에서 헤어나오시지 못하고 있답니다.

Q. 직업 변경권에 대해 좋았던 부분과 개선이 필요하다 싶은 부분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기존 성장이전권과 비교해 한 번에 변경이 다 되는 부분은 너무 편리했습니다. 신석 부담이 많이 줄은 점도 좋았네요. 무공패는 재련을 다시 해야 해 재련석 부담이 약간 있지만, 장비 부분은 유지돼 성장이전때 보다는 부담이 덜 한 게 사실이에요.

단, 무공서와 비급서 책자로 보유하고 있던 것은 조각이나 두루마리로 분해가 되는데, 1/10 수준으로 넘어가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사전에 던전에서 배운 무공서, 비급서를 습득하거나 비급서를 미리 제작해두신 분들은 직업 변경이 망설여지죠. 정말 힘들게 얻은 무공서인데, 신석을 추가하더라도 동급의 다른 무공서 전환이 가능하게 개선된다면 더 많은 유저가 직업변경권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Q. 신규 장비인 ‘성물’과 머리장식은 추가는 어땠나요?

A. 일단 성물은 보석 축복 패치 후 조금 이른 등장이 아닌가 싶어요. 보석이 장착되다 보니 어렵게 보석을 모아 축복에 사용했던 분들은 장착할 보석이 없어 부담스러워합니다.

얼굴 장식 추가는 환영인 듯해요. 이벤트에서 얻는 의상이나 모자 등 획득을 위해선 그만큼 고생하는 부분이 있지만, 캐릭터 꾸미는 거에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 유저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Q. 쟁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은 상대나 문파, 꼭 이기고 싶은 상대가 있을까요?

A. 어느 서버든 당연히 고투력이 포진한 상대 세력 상위 문파가 어렵죠. 그래도 항상 그랬던 것처럼 굳이’ 문파 대 문파로 어디를 이기고 싶다’ 같은 건 못 느껴 봤어요.

Q. 최근 진행된 이벤트 중 문파내에서 호응이 좋았던 건 무엇인가요?

A. 의상이 포함되고 전설 수호신령이나 무공패 수호령 등을 과금없이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가장 호응이 좋습니다. 이런 이벤트는 게임사 입장에선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아 아쉬울 순 있겠네요. 그래도 솔직히 이런 이벤트가 여러 층의 유저들을 확보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저만의 짧은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요.

Q. 문파 운영 비결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 부탁합니다.

A. 대다수 문파원이 게임에서만 만나고,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사이입니다. 그런데도 개개인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문파원들 전부는 부담스럽지만, 소소한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맛있는 과일청을 선물한 분들도 있고, 문파의 가장 큰형님은 손수 낚시한 선물을 보내기도 했죠. 더불어 게임이 지루하지 않게 항상 게임과 오픈톡을 지키는 동료들의 끊임없는 수다 덕분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항상 유지되고 있는 듯합니다.

▲ 통합 세력전을 즐기는 ‘운명’ 문파 (사진: 운명 문파 제공)

Q. 문파원끼리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콘텐츠나 이벤트 또는 에피소드가 있었을 것 같군요.

A. 서버 이전 후 닉네임을 약간 헷갈리게 맞춘적이 있었어요. 남성들은 미나리먹고미쳤네, 미첬네, 미첫네 등, 여성들은 도라지먹고도랐네, 도랏네, 도랏녜 등 끝부분만 미세하게 바꿨죠. 그 시점에 서자의 안식처가 나왔고 음성 채팅을 하며 진행했습니다. 이때 ‘도라지 따라가라’는 말에 다들 ‘어떤 도라지?’, ‘파티마다 도라지가 있는데 어떤 도라지?’라며 기공사 도라지라 하니 ‘기공사 도라지도 둘인데 어떤 도라지!’라 말하며 모두가 혼란했죠. 안 그래도 당시 쉽지 않은 레이드였는데, 이름들까지 헷갈려 더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도 다들 웃으며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추가로 며칠 뒤 정작 본인들까지 이름이 헷갈려서 다들 다시 변경했습니다. 정말 웃겼어요.

Q. 운명 문파 만의 육성이나 콘텐츠를 즐기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A. 문파의 일에 항상 참여를 잘해주는 거 아닐까요? 투력과는 상관없이 한 문파원이면 누구든 같이 떠들면서 시간이 더 오래 걸려도 같이 던전가고, 게임이지만 이 안에서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니 특정 콘텐츠라기 보단 함께 어울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Q. 용쟁호투 서버의 현재 분위기와 인기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A. 서버 분위기의 대답은 세력비입니다. 운명은 혼천교지만, 현재 고투력 유저들은 무림 쪽에 많이 있으시죠. 이로 인해 마수토벌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PvP게임이라 필드에서의 결투가 인기 있고, 그걸 유도하는 게 마수토벌전이니까요. 비록 마수토벌 지역 도착 후 회색 화면만 보게 되지만, 막타 뺏는 재미에 많은 분이 좋아하는 콘텐츠라 생각합니다. 세력비만 잘 맞으면 정말 핫한 콘텐츠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문파원의 생일을 챙겨주는 모습 (사진: 운명 문파 제공)

Q.  끝으로 문파원들에게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문파장이란 직책을 2년 반 정도? 본의 아니게 타의적 독재(?)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비록 온라인이라는 공간이긴 하나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문파원들로 이뤄져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글로는 다 남기기 어려울 정도죠. 서버 이전 같은 어려운 결정을 했을 때도 ‘그래! 그러자! 같이 가야지!’라며 힘을 더하고, 항상 함께해주는 문파원들에게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함께 지내온 것처럼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하길 바라요.

끝으로 인터뷰 답변 작성에 큰 도움을 준 ‘취나물먹고취했네’에게 더 감사하고, 최근 복귀를 계획하는 분들도 있는데, 하루빨리 좋은 결정을 내려 다시 저, 개나리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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