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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레볼루션 문.하.생] 특부가 특부했군! 난공불락 ‘특수부대’ 문파

▲ 난공불락 서버 ‘특수부대’ 문파 정보 (자료: 국민트리 제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문파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해 드리는 문.하.생 시간입니다. 난공불락 서버 ‘특수부대’ 문파는 콘텐츠 참여 인원이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문파명에 걸맞게 60명에 가까운 인원이 거의 한 몸처럼 일사불란 움직이죠. 그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문파 하우스를 방문했는데요, 문파장의 집결 명령 한 번에 날아온 문파원들의 모습은 실제 ‘특수부대’를 방불케했습니다. 스스로 이를 ‘특부답다’라고 표현했죠. 이러한 ‘특수부대’ 문파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전투력은 아무래도 좋다! 참여만으로 ‘특부’답게

Q. 문파 소개를 부탁합니다.

A. 반갑습니다. 난공불락 서버 ‘특수부대’ 2대 문파장 ‘소망’입니다. 문파원 대다수가 쟁을 좋아하고, ‘고투력’, ‘저투력’을 가리지 않고 달려 나가는 황소 같은 ‘특수부대’ 문파입니다.

Q. 문파의 좌우명이나 모토가 있나요?

A. 좌우명은 ‘한 번 죽으면 열 배로 복수’, 모토는 ‘다 같이 함께 성장’입니다.

Q. 특수부대 문파의 매력은?

A. 독보적인 매력은 던전 공략에 모두 진심이라는 점입니다. 전투력이 높고 던전을 모두 공략한 선발대는 ‘알려주는 재미’를, 아직 공략하지 못한 문파원은 ‘공략하는 재미’를 추구하죠. 아울러 모두가 공통으로 ‘함께하는 재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들 대인 콘텐츠를 좋아해 끊임없는 순찰과 ‘떼쟁’, 어디에 있더라도 문파원이 부르면 다들 달려가 쟁에 참여하는 것도 매력이죠. 전투력과 상관없이 모두 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높아 너무나도 든든하답니다.

▲ 난공불락 서버 무림 2위에 빛나는 ‘특수부대’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문파원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나 플레이 스타일은 어떤가요?

A. 앞서 말씀드렸듯 던전 공략을 즐겨 하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소용돌이 사원’ 파티를 문파원만으로 구성해서 30분 선에서 충분히 끝내고 있죠. 파티 전투력 구성을 적당히 섞어 매주 3~5회 정도 꾸준히 공략 파티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1시간 정도 걸렸던 때를 생각하면 엄청난 발전이라 생각하는데요, 당시에는 스펙이 약간 모자라 어려웠으나 문파원 모두 ‘문파 파티로 깨자’라는 의지가 강했던 것이 한몫한 듯싶습니다.

Q. 신규 문파원을 모집한다면, 바라는 스타일이 있나요?

A. 길드 콘텐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오케이’입니다. 전투력은 전혀 상관없어요. 물불 가리지 않고 콘텐츠 참여만 잘해주시면 ‘특부답네’라며 감탄하기도 합니다. 우리 특수부대 문파의 밈이에요. 누구든지 오셔서 적극 참여하다 보면 ‘특부’다워집니다.

‘특부’다운 점령전 참여율

▲ 현재는 인터뷰 때와 달리 ‘원한의 폐허’와 ‘영석 계곡’을 동시 점령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자작나무 숲’, ‘사냥꾼의 쉼터’를 점령했습니다.

A. 지난주 라온성도로 이사 와 가구를 구입하느라 주화를 아끼고 싶었고, 이를 위해 해당 지역을 점령했습니다.

Q. 점령지 두 군데 이상 동시 점령 시 특수부대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A. 역시 ‘참여율’입니다. ‘특부’다운 참여율은 점령전 때 40명 이상이 모이는 경우라 볼 수 있죠. 높은 참여율이 기반이라 인원 분배가 편합니다. 승률도 높죠.

Q. 차원의 균열 콘텐츠와 상점은 어땠나요?

A. 여러 차례 패치되고, 다시 개선이 예정돼 있는데 걱정 반 기대 반이네요. 유저 입장에서는 이전 월드 보스 콘텐츠보다도 보상이 매력적이지 못하고, 진행도 더뎌 루즈한 콘텐츠입니다. 대부분 사형님들이 주간 보상 2회만 챙기고 귀찮아서 참여를 꺼리죠. 게다가 가끔 혼자 들어가질 때가 있는데, 이때 기여도 채우기가 너무 어렵고 지겨워서 불쾌합니다.

아울러 일간 보상에 보석이 있었다면 그거 때문이라도 열심히 했을 것 같아요. 현재 ‘고투력’이든 ‘저투력’이든 모두들 좋아하는 보상이 보석이기 때문입니다. 보석 수급처가 절실하죠.

Q. 수련의 땅 신규 지역과 신령의 탑 개선 후 평가가 궁금합니다.

A. 이건 100점 만점에 90점을 주고 싶습니다. 모자란 10점은 파티를 구성해서 그 시간 동안 수다 떨 수 있었는데, 지금은 편하게 혼자 돌아서 그게 작은 아쉬움이네요. (웃음)

Q. 신규 고대 등급 수호령은?

A. 일단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특히, 난공불락 같은 신규 서버 급에 속한 분들은 부담이 더 크게 다가왔죠. 많은 도전 끝에 성공한 유저보다 실패한 유저가 눈에 띄게 많고, 그렇게 어렵게 얻어도 능력치는 매력적이지 못해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최근 대세는 ‘천도사’와 ‘투사’가 양대 산맥

Q. 전장에서 만났을 때 상대하기 까다로운 직업을 꼽자면요?

▲ 요즘 전장 메타를 견인하는 ‘천도사’와 ‘투사’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A. 요즘 천도사가 계속해서 좋다는 평이 많아요. 대미지, 저항기, 무적기 삼박자를 모두 갖춘 완벽한 직업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저투력’ 천도사가 ‘고투력’을 귀찮게 할 수 있다면 말 다 했죠. 아울러 ‘투사’도 좋긴 하나 둘의 용도가 살짝 다릅니다. 천도사는 상대 스킬을 소모시키고 소규모 전투에 특화한 느낌이라면, 투사는 행동 제한 저항으로 밀어붙이면서 많이 엉키는 난전에 강하죠.

Q. 문파 내에서 특별히 인기 있거나, 고평가하는 직업이 있나요? 간단한 이유도 함께 부탁합니다.

A. 오래전부터 문파 내 주술사와 투사 라인이 탄탄했어요. 그래서 특별히 인기 있는 직업이라 하면 ‘주술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초기에는 주술사 문파라고 생각할 정도로 굉장히 많았습니다. 요즘 천도사에게 밀리는 감이 살짝 있으나, 오히려 천도사와는 포지션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생존이나 딜적인 면은 살짝 모자라도 유틸 활용이 좋습니다. 사거리가 길어서 다루기에 따라 전략적 요소로 활용할 수도 있죠. 특히, 주술사의 버프가 파티 던전이나 쟁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보스 막타에 성공하면 흑신석을 ‘특수보급’

Q. 공략한 던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있다면요?

A. 아무래도 ‘서자의 안식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16명의 역할이 모두 중요하기에 첫 클리어까지 1시간 20분이 넘게 소요됐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이제 모두 숙련되면서 어제도 모두 한 번에 쉽게 공략했죠.

Q. 던전이나 레이드 관련 건의 사항이 있다면요?

A. 더 재밌고 새로운 콘텐츠를 기대 중입니다.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는 레이드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런 면에서 ‘소용돌이 사원’은 그냥 시간 싸움이어서 약간 아쉬웠어요.

Q. 난공불락 서버의 인기 콘텐츠를 꼽자면요?

A. 최근 필드쟁 인기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길 때는 2~3시간씩 싸울 때도 있을 정도예요. 세력 비율은 무림맹이 살짝 많아 유리해 보일 수 있지만, 혼천교에 강한 분들이 많아서 비슷한 수준으로 싸움할 맛 나는 딱 좋은 상태죠!

▲ 사진 촬영 소식을 듣고 한번에 날아온 문파원들, ‘특부’다운 집결 속도에 깜짝 놀랐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특수부대’만의 문파 내 이벤트가 있다면?

A. 점령전 혹은, 전면전에서 보스 막타에 성공하면 흑신석을 드립니다. 가끔은 기프티콘을 걸고 무작위 추첨이나 문파장 배 퀴즈대회를 하기도 해요. 이때 퀴즈 대회 주제는 특정 문파원의 나이나 캐릭터 레벨 같은 걸로 잡곤 합니다. 문파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죠

Q. 문파 운영 비결이나 노하우가 있을까요?

A. 노력, 오직 노력만이 비결입니다. 모든 사람을 다 챙길 순 없지만, 모두 최대한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죠. 같이 어울리고 같이 게임에서 즐거움을 추구하기 때문에 다들 잘 따라와 주고 다 같이 도와가며 문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단 저 뿐만 아니라 문파원 모두가 잘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Q. 특수부대 문파가 노리는 목표나 비전이 있나요?

A. 특별히 노리는 건 없습니다. 그저 ‘특부답게’ 다 같이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요. 1등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서로 챙겨가면서 오래오래 게임을 하는 것 그리고 ‘특부’는 ‘특부’답게 즐기는 것입니다.

▲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문파장 ‘소망’과 부문파장 ‘약초’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끝으로 문파원들에게 한마디 남긴다면?

A. 일단 문파장과 부문파장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와 준 오빠 동생들에게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더 재밌게, 남부럽지 않게 운영 열심히 할 테니 계속해서 믿고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문파 운영에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는 운영진과 문파원 모두 감사해요. 언제나 특부답게 나만 믿고 따라와!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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