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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커 위클리] 블소 레볼루션 4월 3주차, 화제의 무공 ‘번개베기 2초식’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의 스무번째 ‘공커 위클리’ 시간입니다. 금주 화제는 고등급 전설 장비 등장입니다. 경국지색3 서버와 전광석화5 서버에서 눈이 떡 벌어지는 인증샷이 등장했죠. 그리고 17일 공개된 개발자 노트도 이슈입니다. 제작 가능한 비급서가 추가되서인데요. 보다 자세한 소식을 공커 위클리와 함께 알아보죠.

서버 이슈 – 손상 없이 +12 전설 장신구 달성


▲ 본인도 놀라서 말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커뮤니티 갈무리)

이번 주 첫 이슈는 +12 전설 장신구 획득 유저입니다. 그것도 장비 내구도 손상 없이 단번에 고레벨 강화를 달성했죠. 아이템의 주인은 경국지색3 서버의 ‘태백’입니다. 당사자도 놀랐는지 인증글에 ‘헐’이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전설 장비의 강화 성공률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되는 반응입니다. 다른 유저들도 감탄하며 ‘강화 기운 받아갑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답니다.


▲ 강화 내구도, 아직 한 번 남았다 (이미지 출처: 공식 커뮤니티 갈무리)

다른 유저의 전설 장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광석화5 서버의 ‘여신’이 +15 전설 무기를 손에 넣었거든요. 높은 스탯과 특수 옵션 배율이 인상적으로, 유저들은 ‘이런게 나오긴 하는구나’, ‘우리 서버가 아니라 다행이다’ 등 부럽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더 놀라운 점은 아직 강화 내구도가 남아있다는 겁니다. 과연 +20 전설 무기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여신 유저의 추가 인증글을 기다려 보시죠.

이슈 질문&답변

어떤 영웅 장비를 손상 복구할까요?


▲ 손상 복구하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커뮤니티 갈무리)

질문 게시판은 영웅 장비 관련 질문이 많았습니다. 먼저 백선기공패와 극마기공패 중 어느 것을 복구할 지 물어보는 질문인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손상 복구하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복구에 필요한 재화가 많고, 이후에도 강화에 성공할 거라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추가로 답변을 남긴 유저들은 ‘새로 뽑는게 낫다’고 첨언했습니다.

영웅의 파편은 어디에 쓰는 게 좋을까요?


▲ 효율적인 재화 사용은 언제나 고민되는 요소죠 (이미지 출처: 공식 커뮤니티 갈무리)

다음은 재화 이용 질문입니다. 영웅의 파편으로 어떤 장비를 제작할 지 궁금해하는 내용인데요. 오색 무기를 갖고 있으니 장신구 제작을 권합니다. 오색 무기의 성능이 워낙 출중하고, 굳이 무기를 획득해도 고강화 달성 보장이 없어서죠. 같은 값이면 장신구를 2개 제작하는 게 전투력에 더 이익입니다. 추천하는 건 태산 귀걸이입니다. 스탯이 높고 특수 옵션으로 생명력을 높여줘 오색 무기와 시너지를 일으키니까요.

‘직업 게시판’ 핫 이슈

화제의 무공 ‘번개베기 2초식’ 


▲ 이번 주의 핫 이슈 무공 ‘번개베기 2초식’

직업 게시판은 4월 개발자 노트에서 공개된 정보 중 비급서와 관련한 소식이 화제입니다. 무기 상인을 통해 제작 가능한 비급서가 추가됐기 때문이죠. 유저들의 의견이 크게 갈리고 있는데요. 기존에 힘들게 초식을 개방한 유저들은 시큰둥한 반응이 많았습니다. 반면 비급서를 획득하지 못했던 유저들은 호평이죠.

업데이트 진행 시 가장 이익을 볼 직업으로는 검사로 꼽힙니다. 검사는 특정 초식 개방 후 성능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유명하니까요. 그리고 업데이트 내역에 등장한 번개베기와 뇌령의 2초식은 검사 필수 초식이랍니다. 지난 몇 주간 직업 게시판에 ‘제발 번개베기 2초식 비급서가 나오게 해달라’는 염원을 담은 글이 꾸준히 올라왔을 정도죠.

반면 다른 직업 유저들은 ‘누구나 쓸 수 있게되면 너무 위험한 초식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대미지 배율이 매우 높아 그야말로 일격필살이라 불리거든요. 대미지를 줄여야한다는 의견과 해당 초식을 개방한 유저가 거의 없다는 의견이 팽팽히 대립 중으로, 이후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되면 정확한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권사는 상향 요청 활발


▲ 다시 뜨거운 논쟁거리가 된 ‘열화각 3초식’

최근 권사 유저 사이에서 상향을 바라는 의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밸런스 조정에서 눈에 띄는 상향을 받지 못했고, 직/간접적인 하향을 겪었거든요. 컨트롤과 콤보를 넣는 실력이 중요한 직업이지만, 바탕이 되는 성능을 높여주길 바라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유저들은 개발자 노트를 보고 ‘초식은 둘째치고 상향이 필요하다’라고 반응했죠.

권사 유저들이 꼽는 상향 1순위는 열화각 3초식입니다. 뛰어찍기의 연계기인데요. 3초식을 개방하면 장판기로 변합니다. 그런데 시전 시간이 느리고 피해량 50% 감소 효과가 붙어 대미지가 낮습니다. 연계기의 4번째 순서라 사용이 까다롭고 육성에 필요한 무공 점수도 무척 많죠. 이 때문에 사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게다가 다른 직업의 장판기에 비해 초라한 성능이라 상향을 바라는 무공 1순위죠.

다음으로 상향 의견이 많은 건 밟기와 승천권입니다. 밟기는 롤백해서 시전 시간을 줄여주길 바라며, 승천권은 자세 전환 무공인데 초식 효과가 밋밋하다는 거죠. 권사의 딜링 무공에서 비중이 큰 만큼 자주 언급되는 추세입니다.

놓치면 안될 최신 뉴스


▲ 색다른 PVP 콘텐츠 ‘용오름 계곡’이 등장합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커뮤니티 갈무리)

이번 주 17일, 4월 개발자 노트가 공개됐습니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 추가가 예고됐으며, 그 중 눈길을 끄는 건 ‘용오름 계곡’과 ‘여명의 파천성도’입니다. 먼저 용오름 계곡은 PVP 콘텐츠로, 4vs4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 비무 팀전보다 전략성이 강조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직업 조합이나 전략을 비롯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할 전망입니다. 그리고 많은 유저가 즐길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능력치가 크게 보정된다고 합니다. 저레벨 유저들도 적극 참여해 보세요.

여명의 파천성도는 새로운 레이드 던전입니다. 밤의 바람평야처럼 16명이 참여하며, 최종보스는 백와룡인데요. 전에 없는 무서운 소개문이 인상적입니다. ‘참여한 동료중 한 명이라도 실수하면 모두가 전멸할 수 있다’나 ‘생명력에 비례한 피해를 줘서 스펙이 높은 유저도 긴장을 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유저들은 두려움보다 도전 의식, 보상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죠.


▲ 많은 유저가 건의해 온 ‘던전 자동 입장 기능’ (이미지 출처: 공식 커뮤니티 갈무리)

추가로 ‘던전 자동 입장 기능’ 업데이트 소식도 화제입니다. 그동안 많은 유저가 건의한 기능이죠. 개발자 노트에 의하면 혼자서 클리어 가능한 던전은 자동 입장과 자동 전투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크린 샷에 의하면 원하는 던전 이용 횟수도 설정 가능한 것으로 보이네요.

만화로 보는 ‘공커 위클리’ 이슈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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