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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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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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유저평점

[공커 위클리] 블소 레볼루션, 하늘을 호령하는 ‘천도사’ 등장에 시선집중

안녕하세요.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공커 위클리 시간입니다. 많은 분이 기대하던 ‘천도사’가 드디어 등장했죠. 동시에 ‘홍문 20레벨 점핑’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규 서버 ‘천지개벽’이 열려 유저가 모여들고 있습니다. 아울러 3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겨울 행사도 시작해 게임이 즐길 거리로 가득 찼네요. 그 외 한 주간 나온 소식을 공커 위클리가 정리했습니다.

금주의 공커 이슈

신규 직업 ‘천도사’와 신규 서버 ‘천지개벽’ 추가

▲ 캐릭터 생성 창에서의 ‘천도사’ (사진: 국민트리 촬영)

신규 직업 ‘천도사’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천체의 힘이 담긴 보주를 이용해 원거리 공격을 하는 린족 전용 직업이죠.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천도사의 짤막한 후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면 처음부터 육성하지 않는 이상 체험해 볼 기회가 없어 평가가 늦게 올라오곤 했죠.

하지만, 궁사 출시부터는 분위기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직업 변경을 이용, 직접 플레이해서 비교하거나 같이 열리는 신규 서버에서 점핑 시스템을 이용해 체험해 보는 등 다양한 방법의 ‘찍먹’이 가능해졌거든요. 덕분에 새 직업 이야기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 점핑 캐릭터로 튜토리얼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이번에도 신규 직업과 함께 신규 서버 ‘천지개벽’이 오픈했습니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천도사를 플레이하려는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유저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므로 많은 사람이 모여들고 있죠. 참고로 함께 진행하는 ‘홍문 20레벨 점핑’ 행사는 단순히 레벨만 올라가는 것에서 혜택이 끝나지 않습니다. 낚시 레벨, 각종 퀘스트, 특정 지역 공헌도와 낚시 일지 완료, 무공 레벨, 홍문신공, 마지막으로 퀘스트로 획득하는 초식과 의상 도안까지 해당 레벨에 걸맞는 혜택들을 모두 제공하니 편하게 천도사를 즐겨보세요.

3주년 겨울 지역 설야 마을 개방

▲ 이벤트 지역 ‘설야 구릉’의 전경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3주년 겨울 지역 ‘설야 마을’이 열렸습니다. 설야 마을에서는 특별한 버프 NPC를 통해 2시간 동안 모든 지역 전투 경험치 5%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죠. 그리고 각종 행사가 시작하는 지점이니 겨울 정취를 만끽하며 여기저기 둘러보는 걸 권합니다. 아울러 함께 개방된 ‘설야 구릉’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시작했는데요, 자세한 정보는 설야 구릉 이벤트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 설야 구릉 이벤트 가이드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이슈 질문 & 답변

Q. 핫타임 추가 경험치가 이상합니다

▲ ‘백발백중’ 서버에 진행 중인 800% 핫타임 (사진: 국민트리 촬영)

현재 일부 서버에서 상시로 진행하고 있는 핫타임 추가 보너스 경험치의 수치가 높아도 실제 체감은 약간 낮은 편인데요, 공식 커뮤니티의 ‘안녕히계세요’ 님은 해당 핫타임이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GM소율’이 보너스 경험치의 경우 최종 획득 경험치가 아닌 ‘기본 경험치’에서 배수를 적용한다고 답변했죠. 핫타임 보너스 경험치를 이용하고 있다면 ‘GM소율’의 답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보너스 경험치에 대한 ‘GM소율’의 답변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화제의 게시글

세력 상관 없이 모두 모여 김치!

▲ 혼천과 무림이 모여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훈훈한 모습 (사진제공: 팔방미인 서버 ‘인성문제있습니다’ 님)

이번 주 공식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한 장의 단체 스크린샷이 있었죠. 바로 ‘팔방미인’ 서버의 크리스마스 기념 단체 사진인데요, 세력 간 전투를 멈추고 모두 옹기종기 모여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외치고 있는 훈훈한 장면이었습니다.

공식 커뮤니티의 ‘인성문제있습니다’ 님은 상기 스크린샷을 공개하며 ‘많은 사람이 포화될 정도로 모였었는데, 가시거리 옵션에 의해 한 컷에 다 담지 못해 아쉽다’라는 아쉬움을 본문에서 밝혔죠. 사진을 본 유저들은 ‘낭만이 있네요’, ‘크리스마스 때 정식으로 모여 기념 스크린샷을 다시 찍자’라는 등 다양한 감상 후기를 남겼습니다.

너나들이 인터뷰

‘어휴’에게 들어보는 문파장의 무게

지난주 너나들이 인터뷰 주인공, 팔방미인의 ‘o마하o’ 님이 지목한 유저는 사생결단의 ‘어휴’ 님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미리 진행한 사전 인터뷰에서 ‘문파장을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을 꼽자면?’을 듣고 강렬한 반응을 보였죠. 다만, 이내 반응과 달리 ‘어휴’ 님은 차분히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문파장이라는 직책에 대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도록 할까요?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복을 차려 입은 ‘어휴’ 님의 모습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사생결단 서버 팔방미인 서버 혼천교의 ‘악인’ 문파장 ‘어휴’ 입니다. 혹시 저를 지목한 ‘마하’ 님에게 뭐라고 할 기회도 주시나요? (웃음) 덕택에 인터뷰를 하게 돼 조금 부끄럽네요.

▲ 이번에도 역시 하트로 시작하는 너나들이 인터뷰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그럼 원망의 분위기가 무르익기 전 바로 질문을 남기겠습니다. 문파장을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을 꼽자면요?

A. ‘마하’에 대한 생각을 잠시 접고 웃음기 빼서 진지하게 이야기하죠. 문파를 운영하면서 여러 문제에 직면하겠지만, 역시 가장 힘든 점은 문파원들 간 갈등이 생길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모인 문파가 고작 게임 속 단체일지라도 60명의 서로 다른 사람들이 뭉친 곳이죠. 같이 문파 생활하면서 만들어가는 곳이다 보니 다양한 시선과 이해가 얽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텍스트로 표현해 같은 말이라도 오해가 생기는 일이 더러 발생하더라고요. 따지고 보면 제가 둘러친 문파라는 울타리 속에는 모두 좋아하는 사람들뿐인데, 그렇게 서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면 마치 얽혀버린 실타래를 풀듯 살펴야 하는 일이 가장 고통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 ‘어휴’ 님이 좋아하는 분들로 가득 찬 ‘악인’ 문파의 정보 (사진: 국민트리 촬영)

하지만, 3년 가까이 블소 레볼루션을 하면서 항상 좋은 분들을 만났으니 복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좋은 분들 앞에서 문파장으로써 ‘힘들다’라고 표현하기보다 제가 못함에서 비롯한 ‘미안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어쨌든 그 외에도 여러 힘든 일이 더 많겠으나 항상 서로 ‘으쌰으쌰’하는 우리가 있어 버티는 원동력이 되고 있네요.

Q. 3주년을 맞이한 블소 레볼루션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A. 특별히 바라는 점은 없고, 그냥 오랫동안 서버 관리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문파원들이랑 오래 하고 싶으니 잘 부탁드리고, 3주년 축하드립니다.

Q. 다음 주 너나들이 인터뷰 주인공을 지목하고, 그분에게 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A. 건곤일척 서버 ‘난블루’ 님을 지목하겠습니다. 특별히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니고 오히려 적대였는데 쟁이 나면 항상 마지막까지 계시던 분이었어요. 묵묵히 전투하는 모습이 얼마나 멋있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서버가 다르지만 저에게는 인상 깊었고 비범한 분이셨어요.

▲ ‘난블루’님에게 떼쟁은 진심이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남다른 각오가 느껴지는 ‘난블루’님의 사전 인터뷰 답변, 그의 이야기는 다음 주에 계속됩니다.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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