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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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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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유저평점

[공커 위클리] 블소 레볼루션 ‘과연 천도사는 얼마나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공커 위클리 시간입니다. 천도사 출시 후 공식 커뮤니티에는 각 직업을 비교하는 글이 늘었습니다. 지난 궁사 등장 때와 비슷한데, 분위기는 조금 다르네요. 주로 어느 직업과 비교하고, 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올해의 마지막 커뮤니티 이슈를 공커 위클리가 정리했습니다.

금주의 공커 이슈

신규 직업 ‘천도사’가 고민인 사형들

공식 커뮤니티에 천도사 전직을 고민하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궁사 때도 흡사한 분위기가 마련됐죠. 둘의 공통점이 있다면 직업 변경권을 상시 판매하는 시기에 등장한 직업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분명히 다른 점이 하나 있죠. 궁사 때는 궁사의 자체 성능을 묻는 이가 많았으며, 타 직업과의 직접적인 비교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천도사와 다른 직업을 직접 비교하며 묻는 글이 많아졌네요.

▲ 천도사와 다양한 직업들의 비교 조사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공식 커뮤니티 유저들에 의해 진행된 투표와 의견을 정리하자면, 천도사는 원거리 직업 중 제일 평이 좋았습니다. ‘3전무 3초식 원거리 직업’을 기준으로 천도사가 다른 직업을 압도한 투표 결과가 나왔죠. 그러나 쟁에서는 투사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슈 질문 & 답변

Q. 전설 무기는 어디서 얻나요?

▲ 커뮤니티 ‘쏘핫33’ 님의 깔끔한 답변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신규 서버 ‘천지개벽’에서 투사를 즐기고 있는 ‘능글’ 님은 다른 유저들이 착용하고 있는 전설 등급 무기 출처에 대해 질문을 남겼습니다. 이에 ‘쏘핫33’ 님이 상세한 답변을 남겼죠. 정리하면, 각종 던전 보상으로 획득하는 경우가 있으나 확률이 낮아 직접 제작을 한다는군요. 전설 무기 제작 방법과 재료 수급 노하우를 ‘쏘핫33’ 님이 공유했으니, 도전하는 분들은 염두에 두세요.

화제의 게시글

‘전설 무공’ 획득을 위한 보상 횟수 계산

공식 커뮤니티 ‘공략&노하우’ 게시판에 ‘냥냥킥’ 님이 정리한 ‘전설 무공’ 획득 확률 계산 정리 글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기 사진처럼 전설 무공 비급서와 무공서의 총합 확률은 0.08%인데요, 이를 토대로 기댓값을 계산하면 절반의 확률로 획득할 수 있는 횟수가 867회로 나왔습니다. 이에 현실적인 대안을 ‘냥냥킥’ 님이 제안했죠.

▲ 영웅 설인의 동굴에서 드랍되는 ‘전설무공’ 확률은 총합 0.08% (사진: 국민트리 촬영)

바로 7% 확률로 드롭하는 조각을 50개 모아 제작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같은 조건으로 계산하면 710회이긴 하지만, 홍문 레벨 보상이나 매주 수급 가능한 콘텐츠, 각종 이벤트 등으로 제작 시기를 더욱 앞당길 수 있어 완제품을 얻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공략&노하우’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너나들이 인터뷰

‘Khan루루’에게 권사란?

지난주 건곤일척의 ‘난블루’ 님이 지목한 유저는 ‘Khan루루’ 님이었죠. 확인해 보니 그는 공명정대 서버에서 여전히 권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전 인터뷰에서 권사에 대한 정의를 ‘심오한 몸놀림의 최전방 전사’라고 일축했는데요, 지금까지 권사의 길을 걸어온 ‘Khan루루’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 권사다운 절도가 느껴지는 ‘Khan루루’ 님의 용린의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평생 권사만 해온 공명정대 서버의 ‘Khan루루’입니다.

Q. ‘Khan루루’ 님이 생각하는 권사란?

A. 심오한 몸놀림의 최전방 전사입니다. 쟁에서의 포지션은 후방 아군의 방패, 혹은 염황포로 라인을 여는 길라잡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죠.

Q. 요즘 강력한 원거리 딜러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권사’의 입지가 다소 좁아진 듯한데, 어떤가요?

▲ 버티기만 하면 권사의 아웃풋은 확실하다는 ‘Khan루루’ 님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요즘 솔직히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저는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최전방 혹은 적 한복판에서 싸우는 일이 잦아 단명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맞딜 능력이 모자라진 않거든요. 제가 맞서 싸우면서 폭딜을 넣고 있으면 아군의 사기를 북돋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방어 세팅을 사용해 보니 더 오래 버틸 수 있어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어요.

Q. 권사는 확실히 방어 세팅이 늘었습니다. 권사만의 특별한 메리트가 있나요?

A. 일단 생존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나 물러서진 말아야 합니다. 제가 필살 2타임이 돌아올 정도만 버티면, 저에 의해서든 아군에 의해서든 주변 적들은 이미 초토화된 상태죠. 제 염황포 한방에 전방의 적이 쓸려나가거나 주변 적들이 물러서는 것을 보는 희열이 꽤 좋습니다.

Q. 정말 매력적이군요. 끝으로 3주년을 맞이한 블소 레볼루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A.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게임 수명을 늘리기 위한 해결책인지는 모르겠으나 계속해서 신규 서버가 나오고 있는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안 된다고 생각해요. 기존 유저들이 떠나지 않도록 배려하는 서비스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럼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믿고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 서버 소속감을 늘리는 PvP 콘텐츠를 제안 (사진: 국민트리 촬영)

아울러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서버 대 서버 구도의 PvP 콘텐츠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세력 싸움 구도 역시 좋지만, 한 서버의 사람들이 모두 뭉치면 소속감이 생기고 친해지면 서로를 비방하는 월드 채팅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Q. 좋은 의견과 콘텐츠 제안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주 너나들이 인터뷰 주인공 지목을 부탁합니다.

A. 같은 서버 ‘권이슬’ 님에게 고투력 투사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투사가 고투력에서 최강 캐릭터로 여겨지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 우리 모두 ‘권사’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이어 진행된 사전 인터뷰에서 밝힌 ‘권이슬’님의 과거, 권사끼리는 뭔가 끌리는 게 있나 봅니다. 투사는 물론 권사까지 아우르는 ‘권이슬’ 님의 이야기는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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