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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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재밌어요

5.7

유저평점

[공커 위클리] ‘뭘까? 뭐지?’, 블소 레볼루션 신규 직업 예고에 귀가 쫑긋!

안녕하세요.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공커 위클리 시간입니다. 공식 커뮤니티 블소 채널을 통해 개발자 노트가 공개됐죠. 이를 통해 1월 업데이트 소식과 올해의 전반적인 로드맵이 알려졌습니다. 그중 커뮤니티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식이 있었는데요, 바로 신규 직업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개발자 노트 공개 후 다양한 정보와 추측이 공식 커뮤니티를 가득 채웠죠. 어떤 내용이었는지 한 주간의 다양한 커뮤니티의 이슈를 공커 위클리를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공커 이슈

개발자 노트로 언급된 신규 직업 소식!

▲ 새해 인사로 시작한 개발자 노트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개발자 노트의 1월 업데이트 소식과 올해 전반적인 로드맵 소식 중 커뮤니티 유저들이 가장 귀 기울인 건 역시 신규 직업 내용이었습니다. 개발자 노트에서 언급된 직업은 두 가지로, 첫 번째는 ‘쌍검사’, 두 번째는 블소 레볼루션 ‘최초의 오리지널 직업’이었죠. 아울러 전자는 상반기에, 후자는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 합니다.

공식 커뮤니티 유저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원작과 비교하며 얼마나 좋은 성능으로 출시할지 기대하는 유저, 기존 캐릭터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유저, 캐릭터 슬롯이 부족해 불편을 호소하는 유저, 오리지널 직업은 어떤 무기를 사용할지 추측하는 등 참으로 다채로웠죠.

한편, 신규 캐릭터에 크게 관심 없는 유저들은 개발자 노트의 다른 소식에 주목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대규모 전투 최적화’ 옵션 추가죠.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세분화된 옵션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블소 레볼루션은 대규모 전투가 빈번하기 때문에 최적화 관련 기능이 꼭 필요하다고 꾸준히 건의된 바 있죠. 따라서, 최적화 기능 추가 예고는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습니다.

▲ 대규모 전투 최적화 옵션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이슈 질문 & 답변

Q. 서버 통합 시 닉네임이 중복되면 어떡하죠?

낙화유수의 ‘김피치’ 님은 동고동락 서버에서 캐릭터를 키우고 있다는데요, 서버 통합 이후 닉네임 변경과 우선권 질문을 남겼습니다. 이에 ‘GM소율’이 하기 사진과 같이 상세히 답변했죠. 일단 서버가 통합되고 나서 동일한 이름이 존재하는 경우 ‘기존 이름 + 서버명’으로 임시 변경됩니다. 이때 접속을 시도하면 이름 변경 화면이 먼저 표시되고, 여기서 캐릭터 명을 반드시 결정해야 게임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기존 이름의 우선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중복된 이름을 가진 유저가 먼저 다른 이의 캐릭터 명을 선점할 수 없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예외는 있는데요, 100일 이상의 장기 미접속 상태라면, 해당 캐릭터 명 우선권이 적용되지 않고 누구나 그 이름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 점을 주의하세요.

▲ ‘GM소율’이 정리한 중복 캐릭터명 조건 예시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화제의 게시글

‘리얼탱커’의 업데이트 미리 보기

개발자 노트로 업데이트 정보가 알려지자, 어김없이 ‘리얼탱커’님이 다양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했습니다. 원작 블소를 참고해서 미리 살펴본 콘텐츠는 ‘사슬 군도’와 신규 직업 ‘쌍검사’죠. 관련 영상과 무공 소개는 공식 커뮤니티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공략&노하우’ 게시판 ‘리얼탱커’ 님의 글을 꼭 확인해 보세요.

너나들이 인터뷰

우리 부부가 ‘블소레’를 하는 법, ‘MI키 & MI니’

지난주 인터뷰 주인공 ‘갓또옴’ 님은 잦은 필드 싸움으로 인해 적을 많이 두고 있지만, 전장에서 동료도 많이 사귀었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MI키’, ‘MI니’ 님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다음 인터뷰 주인공으로 지목했죠.

메카 랭킹 TOP 20에도 이름을 자주 올리는 두 분은 부부라고 하는데요, ‘MI키’ 님은 바쁜 관계로 인터뷰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소문난 두 분의 환상적 케미를 직접 확인할 수 없었지만, ‘MI니’ 님이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네요. 그럼 ‘MI키 & MI니’ 부부가 블소 레볼루션을 즐기는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 용쟁호투의 린검사 ‘MI니’ 님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제 반쪽 ‘MI키’와 블소 레볼루션을 즐기고 있는 ‘MI니’입니다.

Q. ‘갓또옴’ 님이 두 분 접지는 않았는지, 요즘 블소 레볼루션을 잘하고 있는지 근황을 궁금해했습니다.

▲ 접을 계획이 전혀 없음을 밝힌 ‘MI니’ 님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물론 계속 즐기고 있습니다. 여전히 너무 재밌게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접을 생각은 전혀 없어요. 다만, 서버 이전 후에 조금 아쉬운 건 있지만요.

Q. 어떤 점이 아쉬웠나요?

A. 지난 서버 이번 이전 때 ‘용쟁호투’가 핫했죠. ‘고투력’이 한데 모여 역대급 필드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큰 기대감을 안고 왔습니다. 다만, 지금은 다소 아쉽게 흘러가고 있네요. 초반에는 꽤 활발했으나 갈수록 묘해집니다.

Q. 그럼 요즘 많이 한가해졌을 것 같습니다.

▲ 그래도 할 게 많아요!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네, 그래서 요즘엔 문파원이랑 짬짬이 친선 비무를 즐기며 지루함을 덜어내고 있어요. 근데 사실, 블소 레볼루션에 은근히 콘텐츠가 많고, 스케줄이 빡빡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것저것 잘 즐기고 있답니다.

Q. 남편인 ‘MI키’ 님과 함께 블소 레볼루션을 해서 좋은 점이 있다면?

A. 일단 저희의 취미 생활이 블소 레볼루션이라는 게임을 통해 공유돼 있으니 같이 보내는 시간이 늘어서 좋은 것 같아요. 서먹서먹해질 틈이 없습니다. 물론, 종종 싸우기도 하는데요, 특히 같이 쟁 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즐겁게 진행되는 적과의 싸움 속에 번져가는 저희의 싸움이랄까요? (웃음)

Q. 두 분 전투력이 엇비슷한데, 싸우면 어느 분이 이기나요?

A. 확실한 건, 말싸움은 제가 이깁니다. 뭐 그 정도만 답변해두죠. (웃음)

▲ 아무튼 ‘MI니’ 님이 이기는 걸로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반면에 함께 하다 보니 느낀 단점이 있다면요?

A. 단점보단 장점이 훨씬 많지만, 굳이 꼽자면 돈을 두 배로 쓰는 점 정도요? 한 사람이라도 어느 정도 말려야 하는데, 이게 서로, 휴… 여기까지만 답변하겠습니다.

Q. 재밌게 즐기는 이야기를 들으니 ‘갓또옴’ 님이 괜한 걱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 3주년을 맞이한 블소 레볼루션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A. 캐릭터 밸런스가 무너져 가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블소 레볼루션의 장점 중 하나가 다양한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요, 직업별 분포를 보면 점점 한쪽으로 치우치고 있는 게 사실이잖아요? 제가 2년째 린검사만 하고 있지만, 저와 함께 린검사하던 사람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변경하라는 의미에서 직업 변경권을 상시 판매로 둔 것 같은데, 좋은 직업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을 마음 놓고 플레이하고 싶어요. 일단 저는 린검사를 끝까지 할 생각이지만 저처럼 감내하고 하는 분들이 늘어나진 않았으면 싶어요.

Q. 끝으로 다음 인터뷰 주인공 지목을 부탁드립니다.

▲ 용쟁호투의 검사 ‘MI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MI키’님이 남긴 메시지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사실, ‘MI키’가 지목을 부탁하고 갔어요. 팔방미인 서버의 ‘꽃은성’ 님입니다. 이전 서버에서 같은 문파에 있던 친구죠. 꽃은성! 잘 지내? 월드 채팅에서 까불지 말고! 이번 서버 이전 기간에는 잠시 떨어졌는데, 다음번에는 합류 할 거지?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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