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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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커 위클리] 우리 문파가 블소 레볼루션에서 제일 잘 나가! 인증 행사 열풍

안녕하세요.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공커 위클리 시간입니다. 현재 공식 커뮤니티에 인증 행사 열풍이 불고 있죠. 이벤트 주화를 획득하고,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는 ‘야밤의 라온성도’와 소속 문파를 뽐내는 ‘문파 자랑 대회’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형들의 이모저모를 공커 위클리를 통해 살펴보시죠.

금주의 공커 이슈

우리 문파가 제일 잘 나가! 커뮤니티 인증 행사 열풍

▲ ‘야밤의 라온성도’ 참여자가 300명을 넘어섰네요 (자료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공식 커뮤니티는 인증 행사로 연일 북새통입니다. 먼저 즐길 거리가 많은 신규 캠페인 필드 ‘야밤의 라온성도’에서의 인증은 매일 주어지는 미션으로 바쁜 와중에도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죠.

▲ ‘문파 자랑 대회’ 참여자는 351명이나 된다 (자료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그런데 이보다 더 열띤 경쟁 인증이 있으니 바로 ‘문파 자랑 대회’입니다. 해당 인증을 통해 문파 홍보를 펼치는 건 덤이죠. 문파원이 합심해서 자랑하기도 하고 문파의 멋진 홍보물을 올려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상술한 커뮤니티 행사들은 모두 5월 15일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야밤의 라온성도’ 인증은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라온 주화 1,000개를, ‘문파 자랑 대회’는 10개 문파를 추첨해 ‘카네이션 선물 상자 10+1’ 1개를 지급하죠. 참가자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길 바라봅니다.

이슈 질문 & 답변

Q. 고대 수호령, 대인용은 어떤 게 좋을까요?

신규 고대 수호령 ‘불사조’와 ‘아만’이 등장하면서 관련 질문이 많았습니다. ‘o백상아리o’ 님은 천룡과 불사조를 비교하며 어떤 게 더 좋은지 물었고, ‘써니’ 님은 대인형으로 사용할 ‘적패왕’과 ‘아만’을 투표에 붙이기도 했습니다.

▲ 적패왕과 아만 투표 결과 (자료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이 투표에서는 적패왕이 약 두 배 가까운 차이로 앞섰는데요, 국민트리에서 매주 조사하는 수호령 선택 통계에서 랭커들의 동향 역시 적패왕이 압도했습니다. 하지만, 신규 수호령이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소지율이 낮은 부분과, 아직 연구하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면 계속 살펴볼 여지는 있겠네요. 국민트리에서도 이를 예의 주시하며 조사할 예정이니 최신 집계 상황을 하기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민트리] 수호령, 수호신령 랭킹 페이지 이동하기 (클릭)

화제의 게시글

소환사, 꽤 좋을지도? ‘솬지니’의 비무 영상

▲ 대회 당시 ‘솬지니’님의 유명한 활약상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공식 커뮤니티 ‘주유’ 님이 게시한 ‘솬지니’ 님의 비무 영상이 화제가 됐습니다.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3’에서 활약한 ‘솬지니’님은 현재 본인의 고양이 이름인 ‘비상식냥’으로 변경해 여전히 소환사로 활동 중이죠. 영상에서는 밸런스 조정 후 새로 생긴 무적기와 생명력 흡수로 더 강력하고 완벽한 소환사 비무 운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유저의 반응은 공식 커뮤니티의 ‘직업 게시판’을 살펴보세요.

너나들이 인터뷰

밸런스 업데이트 이후 이어질 메타를 짚어본다 ‘리얼탱커’

지난주 노래 하는 부문파장 ‘친절한보영씨’ 님은 이번 밸런스 패치에 관한 총평을 궁금해했습니다. 이에 공식 커뮤니티에서 블소 레볼루션의 다양한 정보와 냉철한 평가를 내리던 ‘리얼탱커’ 님에게 의견을 물었죠. 사생결단 서버에서 만난 ‘리얼탱커’ 님은 이야기보따리를 풀었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 사생결단의 역사 ‘리얼탱커’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반갑습니다, 사생결단 혼천교 ‘혈교’ 문파의 리얼탱커라고 합니다.

Q. 늘 작성하는 업데이트 미리보기, 흥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적중률이 상당하던데요?

A. 과찬입니다. (웃음) 저는 정확도가 낮다고 생각합니다만, 블소 공식 커뮤니티의 검색 시스템이 불편해 언제 어떤 업데이트를 했는지 쉽게 찾아보려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그래서 간략하게 포인트만 짚는 편이죠. 요즘엔 블소 채널에서도 깔끔하게 올려주시더라고요.

Q. 이번 밸런스 패치는 ‘무공 승급’이라는 의외의 시스템에서 완성됐는데, 지난 주인공 ‘친절한보영씨’ 님이 이에 관한 견해를 물었습니다.

▲ ‘리얼탱커’ 님이 생각하는 블소 레볼루션의 미래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조금 무겁고 쓴소리를 할 수밖에 없는 주제라 쉽게 표현하기 어렵네요. 한마디로 블소 레볼루션의 ‘파워 인플레’가 도래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플레에 비유했으니 경제로 빗대면, 세계 증시도 양적 완화 후 불어닥친 물가 상승을 피할 수 없는데요, 게임 세상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블소 레볼루션도 출시한 지 3년이 지난 만큼 언젠가는 벌어질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향후 업그레이드된 성물, 추가적인 등급, 장신구 등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이번에 나온 건 무공 ‘승급’이죠. 역시 등급이 오른 모양새니 앞으로 더더욱 공격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고, 앞으로도 꾸준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은 랭커와 중간층의 격차를 더 벌릴 전망입니다. 직업 밸런스를 쉽게 논하기 힘들 정도의 ‘너 한방, 나 한방’의 일명 ‘죽창’ 메타가 올지도 모르죠. 예전 오공 수호령이 처음 등장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Q. 메타 변화가 찾아오겠군요.

A. 그렇습니다. 지금도 메타가 완전히 변했죠. 이번에 공식 커뮤니티 ‘공략&노하우’ 게시판에 작성한 글이 하나 있는데요, 무공과 무공패의 공격력 계산법을 다시 짚어본 게 그런 이유였습니다.

무공패는 합산, 초식은 곱산인데 그 시너지가 모두 맞물려 현재 ‘탐지’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이죠. 하지만, 이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단순한 메타 변화일지도 모릅니다. 이를테면 ‘투사’ 출시, ‘천도사’ 출시와 비슷한 경우죠. 이번엔 궁사의 차례, 아니 ‘탐지’의 차례일지도요.

Q. 공격적인 메타가 도래한다는 의미 같은데요, 지난 개발자 노트에서는 그와 반대로 추정할만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 개발자 노트에서 언급된 장비 밸런스 수정 (자료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A. 아마 최근 떠오른 ‘초열’ 같은 장신구를 겨냥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현 메타를 뒤집진 않을 것 같아요. ‘무공 승급’이 나온 이상 이제는 이를 중심으로 화력을 구사하는 메타가 자리를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직업별 2개 무공에 적용됐으나, 앞으로 늘어나겠죠. 그걸 장신구 같은 세팅으로 무마시키기엔 ‘탐지’를 봤을 때 너무 멀리 온 거 같아요.

Q. 그럼 앞으로 이를 카운터 할만한 메타도 올까요?

A. 종착지는 ‘방어력으로 막을 수 없는 무공 VS 회피, 무적’ 구도가 될 것 같습니다. 이것 역시 무공 승급에서 근거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역사를 포함한 몇몇 직업의 무공 승급에 무적이나 이동 제한 저항이 생겼어요. 공격력이 더욱 오르는 다른 직업과는 반대되는 행보죠. 이런 식으로 선택권을 주는 게 아닌가 싶군요. 원작에서도 ‘각성’이라는 시스템이 나와 같은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Q. 그럼 이번 밸런스 조정의 최대, 최소 수혜 직업을 꼽아 본다면?

A. 최대 수혜 직업이 ‘궁사’라는 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최소 수혜 직업은 현재 안타까운 직업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소환사’라고 생각해요. 일단 무공 개선 전이나 후를 봐도 원작이랑 비교해 기능이 너무 반쪽 짜리입니다. 아울러 신규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힘을 싣지 못한 ‘쌍검사’도 아쉽군요.

Q. ‘소환사’는 어떤 점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나요?

A. 고양이가 합격기를 넣을 수 있게, 혹은 상태 이상을 구사할 수 있게 무공창 말고 따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근본적인 해결이 될 것 같군요. 하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다소 부담되는 시스템일지 몰라도 불가능하니까 계속 안 좋은 상태로 머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원작에서는 캐릭터와 고양이 두 가지를 한 번에 컨트롤하는 조작이어서 이렇게 안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블소 레볼루션 환경에서는 단순 도트 대미지 제공 말고는 활약상이 없어요.

Q. ‘쌍검사’에 관한 의견도 부탁합니다.

▲ ‘쌍검사’에 관한 견해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현재 쌍검사는 방어 기재가 없는 권총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근데 그 권총마저 딜레이가 너무 길어 어떤 상황에도 대처하기 힘든 모습을 보이죠. 마치 암살자가 처음 등장했을 때 캐릭터 컨셉의 방향성을 상실해 방황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당시를 생각하면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웃음) 이젠 사람 구실하는 암살자처럼 빠른 시일 내 개선 방향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신규 직업이니까요.

Q. 상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다음 너나들이 인터뷰 주인공을 지목한다면?

▲ 다음 너나들이 인터뷰 주인공은 ‘냥냥킥’ 님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오늘은 제 생각만 이야기했는데요, 밸런스에 관한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합니다. 팁 게시판에서 많이 활동하시는 ‘냥냥킥’ 님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평소 수치화해서 객관적인 정리를 해주시니까 훨씬 디테일한 평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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