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8.5

재밌어요

5.7

유저평점

[공커 위클리] 블소 레볼루션 신규 의상 ‘청운’ 입고 무공 자랑하면 일석이조!

안녕하세요.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공커 위클리 시간입니다. 다사다난한 업데이트 폭풍이 한차례 지나갔는데요, 아직 숨 돌릴 틈이 없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풍성한 5월 행사 3종과 새로운 커뮤니티 인증 이벤트가 찾아왔기 때문이죠. 관련 소식과 함께 한 주간 나온 공식 커뮤니티 소식을 공커 위클리가 정리했습니다.

금주의 공커 이슈

청운 의상을 입고 무공 자랑!

지난주에 이어 새로운 인증 행사가 시작했습니다. 새 의상 ‘청운’ 착용 인증과 화려한 무공을 뽐내는 무공 자랑 대회가 열려 공식 커뮤니티가 북새통을 이뤘죠. 아예 청운 의상을 입은 채로 무공 자랑까지 완료해 일석이조 인증을 거둔 사형도 있었습니다.

▲ 청운 의상 인증 예시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청운’ 의상 착용 인증을 하면 100명을 추첨해 ‘희귀 모공패 석판’ 3개를, 무공 자랑 인증 완료 시엔 마찬가지로 100명에게 흑신석 300개를 지급합니다. 행사 기간은 둘 다 5월 22일까지이니 꼭 참여해 행운을 잡아보세요.

이슈 질문 & 답변

Q. 신령의 이슬 사용 가이드 미션 완료가 안 됩니다

▲ 점핑 전투 가이드에 있는 신령의 이슬 사용 미션 (사진: 국민트리 촬영)

공식 커뮤니티 ‘로미’ 님은 점핑 가이드 미션 수행 중 신령의 이슬 4회 사용이 완료되지 않는다며 ‘질문&답변’ 게시판에 물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올린 스크린샷을 보니 신령의 이슬이 아닌 일반 수호신령 소환에 쓰이는 ‘신령의 기운’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신령의 기운과 이슬, 헷갈리기 쉽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해당 아이템은 생김새가 유사하고 이름까지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데요, 미션으로 지정한 아이템은 신령의 탑 시간을 충전하는 신령의 ‘이슬’입니다. 미션을 통해 얻는 보상이 신령의 ‘기운’이니 헷갈릴만했네요. 둘을 잘 살펴서 가이드 미션을 완료하시길 바랍니다.

놓치지 말자! 최신 뉴스

가정의 달 맞이 3종 행사 개최

▲ 가정의 달 맞이 3종 미션 행사 정보 (자료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3종의 미션 행사가 열렸습니다. 첫 번째 라온성도의 추가 보급은 필드 보스와 던전, 레이드 등을 통해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야밤의 라온성도’ 시간을 5분 충전해 주는 ‘야밤의 이슬’을 2개 제공합니다. 아울러 개별 미션을 통해 ‘라온 주화’와 연금석 등을 획득하죠.

두 번째 행사는 세력전 콘텐츠 관련 미션인데요, 세력전 참여와 세력 몬스터 처치를 통해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전설 연금석’ 2개를 손에 넣습니다. 마지막 행사는 ‘카네이션 소환 주머니’ 2개가 걸린 행사로, 낚시와 미끼 획득, 보석 획득 등 총 6종의 미션을 완료하면 가질 수 있죠. 소개한 3종 행사 모두 5월 말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 예정이니 일정을 참고하세요.

너나들이 인터뷰

정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직업을 분석한다! ‘냥냥킥’

지난주 ‘리얼탱커’ 님과 밸런스 조정, 다가올 새 메타 이야기를 나눴죠. 흥미로운 대화를 끝낸 뒤 자기 생각만 들어서는 안 된다며 오늘의 주인공 ‘냥냥킥’님을 지목했습니다. ‘냥냥킥’ 님은 직업별 무공 DPS를 정리해 분석한 정보를 공식 커뮤니티에 주기적으로 공유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밸런스 조정 후 해당 정보를 최신화해 어김없이 ‘공략&노하우’ 게시판에 정리했죠. 너나들이 인터뷰를 통해 그간 해당 정보를 공유하면서 느꼈던 이야기와 이번 밸런스 조정에 관한 생각을 풀었으니 함께 들어보시죠.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 일도양단의 천도사 ‘냥냥킥’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안녕하세요. 암살자 출시 때부터 시작해 꾸준히 즐기고 있는 일도양단 서버의 냥냥킥이라고 합니다.

Q. 냥냥킥님도 천도사로 직업을 바꿨네요.

A. 네. 암살자로 시작했다가 이전권 생겼을 때 소환사를 오래 했습니다. 그 뒤 궁사가 나올 때 직업 변경권이 나와 궁사를 체험하고 천도사로 넘어왔죠. 제가 모든 직업의 DPS를 분석하며 데이터를 공유하지만, 생각보다 직업 폭은 좁습니다. 단순히 신석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부가 재료도 많이 필요해 꽤 부담되더라고요.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새 직업이 나올 때마다 부캐릭터로 항상 ‘찍먹’은 해보는 편입니다.

Q. 여러 데이터를 근거로 직업을 택하는 것 같은데, 소환사를 오래 했던 이력은 독특하군요.

A. 애정이었죠. 그리고 소환사를 할 땐 지금 같이 DPS 표를 만들지 않아서 약한지도 몰랐어요. 정확히는 소환사를 하면서 내 캐릭터가 정말 약한 건지, 다른 직업은 얼마나 강한 지가 궁금해서 데이터를 수집해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소환사의 처참한 DPS 상태를 보고 저는 판도라의 상자를 연 듯한 기분을 느꼈답니다. (웃음)

▲ 소환사 시절의 ‘냥냥킥’ (사진출처: 냥냥킥 제공)

Q. 당시 DPS 표를 본 유저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A. 의외로 지금 보다는 꽤 밸런스가 괜찮은 편이어서 유저 수가 많았던 당시를 생각하면 지금만큼 큰 논란은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소환사만 유독 약해 이 쪽으로는 파장이 크기도 했답니다. 아쉽지만 저도 그때부터 직업 변경권만 손꼽아 기다리게 됐죠.

Q. 리얼탱커 님이 이번 밸런스 패치에 관한 냥냥킥 님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A. 약한 직업은 여전히 약하고, 강한 직업은 계속해서 강해지고 있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론 뜨거운 감자였던 궁사의 ‘탐지’가 너프됐는데요, 그래도 강하죠? 궁사도 궁사지만, 천도사도 너무 강합니다.

▲ ‘지속딜’과 ‘순간딜’의 총 피해량 밸런스가 무너졌다고 생각 (사진: 국민트리 촬영)

원래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무공은 대미지 총량이 강하지만 모두 누적시키기가 어렵고, 순간 대미지가 강한 무공은 총량이 약한 것이 평소 블소 레볼루션의 밸런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신규 직업과 이번 패치 방향은 궤멸화살, 대폭발 같은 무공을 만들면서 이런 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 단적인 예가 이번 ‘탐지’ 같은 경우죠. 총평을 내리자면 각 무공의 총 피해량을 섬세하게 파악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에 DPS 표를 갱신해 올렸습니다.

A. 모든 직업 정보를 최신화했습니다. 직업별 추천 무공패 재련 옵션도 정리했으니, 사형분들의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Q. 새로 작성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데이터가 있었다면? 

A. 사실 이 부분은 제가 언급하기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인데, 검사의 ‘오연베기’가 엄청나게 강하더라고요. 이 무공을 대부분 무적이 붙는 2초식을 쓰는데, 3초식을 사용하면 피해량 100%가 곱연산으로 적용됩니다. 무적을 꼭 가져와야 할 만큼 포기할 만한 피해량이 맞는지, 검사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지더라고요.

▲ 검사의 오연베기 3초식 (사진: 국민트리 촬영)

앞서 조심스럽다고 말한 부분이 이런 것 때문입니다. 모든 직업을 직접 해보진 않았기에 직업별로 어떤 고충이 있는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오연베기’의 3초식 피해량은 모든 직업 무공을 통틀어 정말 엄청납니다.

Q. 정말 흥미롭군요. 소개할만한 정보가 더 있을까요?

A. 개인적인 경험인데요, 대부분 랭커가 정말 ‘블잘알’이라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이번에 자료를 수집하면서 무공패 재련에 관한 실제 상승량을 같이 작성했죠. 이 부분은 랭커분들 세팅을 참고해 하나하나 준비했습니다. 근데 이 수치들이 실제 계산상으로도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는 무공이더라고요. 옵션을 직접 재련해 넣어보기 전까진 무공마다 재련 최대 수치를 알 수 없으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는 부분인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굳이 제 자료를 안 보더라도 랭커분들 세팅만 따라 해보세요. 어지간하면 해당 직업에서 가장 효율 높은 무공으로 노하우가 집약된 고급 세팅일 겁니다.

Q. 종종 영상 공략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제작하나요?

A. 그건 아닙니다. 뭔가 영상이 있으면 더 좋겠다 싶은 공략을 그렇게 만들어요. 그냥 업로드하기는 어려우니까 개인 저장용으로 채널에 올리는 느낌입니다. 작지만 도움이 되어 많은 분이 블소 레볼루션을 행복하게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Q. 블소 레볼루션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A. 의상 추가 좀 팍팍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원작에도 수많은 의상이 있고, 직업 런칭 때 입고 나온 의상도 안 나온 게 많아요. 이런 옷들 꼭 추가해 주세요.

▲ 소통의 창구가 부족하다고 생각 (사진: 국민트리 촬영)

그리고 소통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요, 이런 의상 추가도 저 뿐만 아니라 많이 건의하는 부분인데, 인식하고 있는 건지 아예 모르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액션이 없으니 많은 사형이 ‘이제는 소통할 때가 되지 않았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간담회는 바라지도 않으니 하다못해 업데이트 내용에 코멘트라도 달아줬으면 좋겠어요. 이번 밸런스 패치도 단순한 내역만 있었지, 왜 이런 식의 수정이 진행됐는지 코멘트가 하나도 없으니 그 의도를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Q.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끝으로 다음 주 너나들이 인터뷰 주인공 지목을 부탁합니다.

▲ 다음 주는 기권사 토크가 펼쳐질 예정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기권사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소환사가 희귀 직업이었지만, 기권사를 빼놓고 이야기하면 또 섭섭하죠. DPS 표를 작성해 보니 기권사도 만만치 않았는데 왜 유저가 적은지 의문이었습니다. 기권사 유저가 적은 데다가 제가 주로 혼자서 많이 하다 보니 아는 사람이 많이 없기도 해서 따로 지목은 못 할 것 같고, 랭커 기권사분들 중 한 분으로 부탁드려요.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은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