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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디아블로3 12월 5주차, 마법사의 이슈 세팅 ‘불새별약’

2017년의 마지막 디아블로3 메카 랭킹입니다. 2018년이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과연 2017년 마지막 주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되었을까요? 이번 시간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분석에 앞서 12월 5주차 순위를 요약하면 ‘영원한 왕은 없는 법이지’라 할 수 있겠네요. 당연히 1위일 거라 생각했던 세팅의 점유율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낙폭이 가장 큰 세팅은 ‘불멸왕 야만용사’인데요. 지난주와 비교해 무려 16% 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디아블로3 메카 랭킹에서 유례가 없었던 하락 폭이죠.

그리고 이탈한 불멸왕 랭커들은 대부분 ‘래코르 선망’을 선택했습니다. 지난주 ‘금주의 세팅’ 코너를 통해 소개했던 빌드인데요. 유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점점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시즌 하드코어에서도 ‘래코르 선망’ 랭커들이 증가하고 있네요. 그야말로 최근 야만용사의 ‘주인공 세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입니다. 현 1위 ‘불멸왕’은 긴장해야겠네요.

야만용사와 함께 ‘탈 라샤 마법사’도 지분이 크게 줄었습니다. 한때 94%의 압도적인 위용을 뽐냈지만, 시나브로 감소하더니 이번 주엔 70%대로 조사되었네요. 그렇다면 앞서 언급한 ‘래코르 선망’처럼, 마법사 2위 세팅 ‘불새운낙’이 ‘탈 라샤’ 이탈 랭커를 모두 흡수했을까요? 분석해 보니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불새운낙’도 점유율이 약간 올랐지만, 전부를 가져온 건 아니거든요.

‘탈 라샤’ 이탈 랭커들의 행선지는 순위에 없는 소수 세팅이었습니다. 지난주 마법사의 소수 세팅에서는 ‘델세르’와 ‘비르마인’ 그리고 ‘마날드 비르’가 각축전을 벌였는데요. 이번 5주차에 ‘델세르 돌개’가 추가되었습니다. 마법사 세팅에 ‘춘추 전국 시대’가 열린 셈이죠. 이번에는 ‘델세르’가 3위를 차지했으나, 다음 주에는 새로운 세팅이 이름을 올릴 수도 있겠습니다.

한편, 방금 이야기한 마법사의 소수 세팅 사이에서 ‘유망주’라 불리는 빌드가 있는데요. 바로 대균열 4인 파티에서 실험적으로 채용되는 ‘불새별약’ 마법사입니다. 금주의 세팅 코너에서 자세히 알아보죠.

[금주의 세팅] 4인 대균열을 노린다 ‘불새별약’ 마법사

불새별약

▶ 상위 랭커의 ‘불새별약’ 세팅 (출처 : 디아블로 대균열 순위표)

최근 디아블로3 상위권에서 주로 보이는 시즌 대균열 4인파티 구성은 부두술사, 강령술사, 야만용사, 수도사가 강세입니다. 파티구성원으로 마법사는 영 인기가 없는 직업이죠.

그런데 중국 서버의 시즌 대균열 4인 파티 요원으로 ‘불새별약’ 마법사가 뜨고 있다는 점이 알려졌습니다. 소식을 접한 국내 유저들은 ‘마법사에게 희망이 보인다’란 이야기를 하고 있죠.

‘불새별약’은 ‘불새의 장식’ 세트를 착용하고, ‘운석 낙하’ 스킬에 ‘별의 약속’ 룬을 넣습니다. 이러면 잔여 비전력을 소모하는 대신 비전력을 추가로 소모할 때마다 운석 충돌로 주는 피해를 증가시키고, 피해 속성을 비전으로 바꾸죠. 다만, 아직 최적 아이템 세팅과 운영법이 연구 중이라 의견은 분분합니다. 아시아 서버 12시즌 4인 대균열에서 ‘불새별약’으로 135단계 14:57을 기록한 마법사의 세팅을 살펴보도록 하죠.

디아블로 불새별약 머리, 발

디아블로 불새별약 몸통 다리

디아블로 불새별약 어깨 손

▶ 랭커의 ‘불새의 장식’ 파츠별 세부사항 (출처 : 디아블로3 대균열 순위표)

‘불새별약’ 랭커는 ‘불새의 장식’ 세트 아이템을 6개 착용했습니다. 해당 장비는 2.6.1패치에서 큰 상향 없이 6세트 효과만 공격력 증가 효과를 받았는데요. 기존에는 불이 붙은 적 한 마리당 공격력이 120% 증가 효과를 누렸지만, 현재는 공격력 증가폭이 200%로 상승한 상태입니다. 상향이지만, 아쉽다는 평이 있었죠.

그러나 ‘닐푸르의 자랑’과 ‘대장로’ 그리고 ‘문장 각인’, ‘유언’ 등 마법사의 전설 아이템들이 대폭 상향되면서 ‘운석 낙하’와 ‘파열-서리 광선-비전 격류’로 주는 공격력이 크게 올라갔습니다. 이 영향으로 많은 랭커가 ‘운석 낙하’를 주목했고, 12시즌에선 ‘탈라샤운낙’, ‘불새운낙’의 점유율이 지난 시즌에 비해 크게 상승했죠.

다만 최대 공격력 증가 및 피해 감소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선, 근처 정예 괴물에게 불이 붙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효과 20중첩을 유지해야 하니 정예를 드리블하면서 운영해야 한다는 점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디아블로 불새별약 마법사 한손 무기 보조 장비디아블로 불새별약 마법사 장신구 허리띠 손목

디아블로 불새별약 마법사 장신구

▶ 불새별약 랭커의 무기(상) 방어구(중) 장신구 및 보석 (하) 세팅 (출처 : 디아블로3 대균열 순위표)

무기와 보조장비로는 앞서 설명한 ‘유언’과 ‘문장 각인’을 착용했습니다. 허리띠는 ‘델세르의 치욕’을 택해 고유 주문의 공격속도 상승 및 비전력 회복을 챙겼죠. 그리고 손목에는 공통 방어구 ‘라쿠니 좀도둑’을 장비했습니다.

장신구는 ‘원소의 회동’과 ‘끝없는 걸음’ 세트인 ‘나침도’, ‘모험가의 서약’을 넣었는데요. 보석으로는 각각 훼손 수호석, 갇힌 자의 파멸, 난해한 변화를 세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스킬에서는 세트 이름답게 ‘별의 약속’을 넣은 ‘운석 낙하’에 눈길이 갑니다. 그 외에 생존과 대미지를 한 번에 잡는 ‘천둥 갑옷’은 ‘폭풍의 위력’ 룬을 선택해 비전력을 챙겼네요. 참고로 ‘천둥 갑옷’은 카나이의 함에 들어간 ‘카리니의 후광’과 궁합이 좋은 편이랍니다.

디아블로3 불새별약 랭커 스킬 세팅

▶ ‘불새별약’ 랭커의 스킬 세팅 (출처 :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

[금주의 이슈] 27차 도전균열 부두술사

디아블로3 도전균열 부두술사

▶ 블랙손과 아라키르와의 이색적인 조합 (출처 : 디아블로3 도전균열)

이번 주 도전균열 세팅은 ‘부두술사’ 입니다. 부두술사 세팅 중 대세라 하는 ‘아라키르의 혼령’ 세트를 6부위 착용했죠. 나머지 자리에는 ‘블랙손의 전투 장비’ 파츠가 특징입니다.

이 때문에 딜이 조금 애매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여기에 ‘혼령 걸음’과 같은 이동 스킬 또한 없으니, 맵을 숙지하고 정예의 위치를 알아 두는 게 중요합니다. 소환수 ‘좀비 들개’와 ‘덩치’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도 좋겠죠.

주요 딜링 스킬 ‘불박쥐’나 ‘피라냐’의 딜은 나쁘지 않습니다. 피라냐는 몹을 모을 수 있는 스킬이니 쿨타임마다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키 세팅, 이동 세팅이 별로인 데다 딜도 어중간하다는 불만 섞인 목소리가 가득하네요.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도전 균열은 실제로 사용하는 유저들의 세팅을 차용한다니 ‘초보 유저가 나름 고심한 세팅이다’란 의견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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