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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디아블로3 4월 1주차, 자동 시전이 매력적인 ‘탈 라샤 운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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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 첫 번째 디아블로3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마법사들이 사용하는 세팅에 주목할만한 변화가 있습니다. 지난 주 잠시 주춤했던 ‘불새운낙’이 5%나 상승해 1위를 거머쥔 것이죠. 3월 내내 ‘탈 라샤’가 많은 지분을 갖고 있었는데요. 이번 주 1% 차이로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반면 아무런 변화가 없는 직업들도 있습니다. 강령술사와 수도사, 성전사가 그 대상이죠. 여전히 아크칸규탄, 오공종, 역병 세팅이 1위를 고수하고 있는데요. 그나마 강령술사는 최고 기록이 경신되는 등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도사와 성전사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네요.

그 외 직업들은 3위 세팅에 소소한 수치 증가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부두술사 ‘비취’는 1위 세팅 ‘지옥니소환’의 지분을 가져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야만용사의 ‘불래’, 악마사냥꾼의 ‘나탈습격’이 2위를 견제한 것과는 다른 모습이죠.

종합해보면 이번 주는 마법사와 부두술사를 제외하면 1위 세팅에 영향을 준 직업은 없습니다. 특히 마법사는 아예 1위를 바꿔버렸죠. 이렇게 말하니까 ‘탈 라샤’가 안 좋은 세팅처럼 보이는데요. 그런 건 아닙니다. 오히려 다음 주에 다시 1위를 차지할 지도 모르는데, 금주의 세팅에서 알아보도록 하죠.

[금주의 세팅] 탈 라샤 운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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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랭커의 ‘탈 라샤 운낙’ 세팅 (출처 : 디아블로3 대균열 순위표)

현재 많은 마법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탈 라샤 세트는 ‘탈 랴샤 운낙’으로 불리는데요. 운석 낙하를 주력 스킬로 하는 세팅입니다. 왜냐하면 탈 라샤 세트 효과 중 8초마다 운석 낙하를 자동으로 사용하는 게 있기 때문이죠.

세트는 당연히 ‘탈 라샤의 덕목’을 요구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7개의 아이템을 전부 사용하진 않는데요. 대체로 유저들은 ‘변함없는 응시’를 제외하는 편입니다. ‘유언’과 ‘문장 각인’이란 훌륭한 아이템이 있으니까요.

두 아이템은 대미지 증가 효과가 있습니다. 탈 라샤 세트 효과도 동일한 종류라 상호 간의 시너지가 엄청납니다. 다만, 탈 라샤의 대미지 증가는 중첩으로 관리를 해야 되는데요. 냉기, 화염, 번개 공격 시 중첩이 쌓이고 4 중첩이 되면 제각기 다른 원소로 공격할 때마다 지속시간이 늘어나죠.

다행히 중첩 관리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순간이동’, ‘블랙홀’, ‘서리 광선’, ‘운석낙하’ 등을 사용해 4중첩을 만들고 이후 서리 광선과 운석 낙하만으로 중첩을 관리하면 됩니다. 참고로 서리 광선은 ‘유언’의 대미지 증가 조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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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 라샤 운낙 아이템 ‘유언’ 효과 (출처 :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

자동 시전 운석 낙하와 유언의 대미지 증가 효과 덕분에 스킬 사용 순서를 잘 짜야 하는데요. ‘운석 낙하-서리 광선, 자동 시전한 운석 낙하-대미지 적용된 후 운석 낙하-서리 광선’과 같은 순서로 스킬을 써야 합니다. 운석 낙하를 두 번 겹쳐서 피해량을 증가 시키는 방식이죠.

반지에는 ‘화합의 반지’와 ‘원소의 회동’을 추천합니다. 화합의 반지는 고전적이지만 받는 피해를 확실히 줄여주죠. 원소의 회동은 화염 속성에 맞춰 운석 낙하를 시전하면 강력한 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이 외에 ‘카리니의 후광’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카나이의 함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서 언급한 세 반지 중 남는 하나를 우선 카나이의 함에 장착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트 아이템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독수리 흉갑’도 넣어두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남은 한 자리는 ‘대장로’를 추천합니다. 주력 스킬 운석 낙하의 피해량을 올려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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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 라샤 운낙 아이템 ‘대장로’ 효과 (출처 :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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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 라샤 운낙의 몸통 방어구 (출처 :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

이번엔 스킬의 룬 세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언급한대로 탈 라샤 세트는 중첩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네 가지 속성별 스킬을 씁니다. 첫 번째로 비전 속성의 순간 이동은 ‘재앙’ 룬을 사용하면 공격 스킬로 변해 중첩을 쌓을 수 있습니다.

주력 스킬인 운석 낙하는 화염 속성입니다. 그리고 ‘운석 소나기’ 룬을 사용하죠. 그 외의 룬은 효과가 아이템과 중복되거나 또는 성능이 너무 안 좋아서 잘 쓰이지 않습니다.

냉기 속성의 서리 광선은 ‘냉혈한’ 룬을 사용합니다. 자원 소모량이 적어 아이템의 대미지 증가 효과를 발동시키기에 적합해지죠. 게다가 슬로우를 걸기 때문에 ‘갇힌 자의 파멸’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갇힌 자를 발동시키는 스킬은 블랙홀과 비전격류가 있지만, 서리 광선의 선후 딜레이가 짧아서 선호된답니다.

번개 속성은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초거대 룬을 사용한 블랙홀과 비전격류입니다. 블랙홀의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어서 한번 블랙홀이 자동 시전된 이후에는 오로지 운석 낙하만 발동됩니다. 그리고 초거대는 범위가 넓어 몬스터 몰이에 용이하죠.

물론 주력 스킬인 운석 낙하가 아닌 블랙홀을 섞어 쓴다는 점 때문에 대미지 로스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단점이 싫다면 비전 격류의 ‘전하 방출’ 룬을 사용해 보다 여유롭게 자원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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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 라샤 세트 스킬의 추천 룬 (출처 :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

[금주의 이슈] 41차 도전균열 부두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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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균열을 통과한 악몽의 유산 부두술사 (출처 : 디아블로3 도전균열)

금주의 이슈는 41차 도전균열을 통과한 부두술사입니다. 소환수 공격력을 중점적으로 증가시킨 세팅이 눈에 띕니다. 의연한 자의 호칭기도에 ‘강제자’를 사용해 소환수가 받는 피해도 줄였네요. 그 외에 제람의 가면, 태스커와 테오 등으로 소환수를 강화했습니다.

의아한 건 벨트입니다. ‘헤르그브라쉬의 속박’은 마법사 전용 효과가 있어 부두술사가 쓰기엔 적합하지 않죠. 아무래도 악몽의 유산 세트 효과를 얻기 위해 아무거나 착용한 듯 합니다.

어찌됐든 이런 세팅 덕분에 소환수가 굉장히 강력합니다. 정예 몬스터 위치를 숙지해 소환수로 밀고 나가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죠. 조금 더 빨리 깨고 싶다면 혼령수확 5중첩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카나이의 함에는 ‘별빛금속 쿠크리’를 장착해 우상족 군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빠르게 돌아옵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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