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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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디아블로3 10월 4주차, PTR로 예상하는 12시즌 대세 세팅

디아블로 10월 4주차 메카랭킹

10월의 네 번째 디아블로3 메카 랭킹입니다. 지난 10월 20일에 11시즌 순위표가 동결됐습니다. 12시즌 대비를 위한 조치라고 하네요. 다행히 기록 갱신이 되지 않을 뿐, 도전 균열 등의 보상은 받을 수 있답니다.

11시즌 순위 잠금으로, 이번 메카 랭킹에서는 PTR서버를 조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12시즌 대세 세팅을 예상해볼 수도 있겠네요. 본격적인 분석 전에 미리 말씀드리면, PTR과 라이브 서버의 순위는 굉장히 달랐습니다.

우선 야만용사는 라이브 서버에서 1위였던 ‘황야’ 세팅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2위였던 ‘대지지진’의 점유율도 PTR에서는 굉장히 낮죠. 참고로 두 세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건 ‘불멸선망’입니다. 비슷한 케이스로 성전사의 대세 세팅 ‘축망’도 PTR 순위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신 ‘아크칸의 방어구’를 활용한 세팅이 인기네요.

그런데 격변에 걸맞은 변화의 흐름에서도 살아남은 세팅이 있습니다. 바로 악마사냥꾼의 ‘어둠투검’이죠. 다만, 1위는 ‘부정다발’이 차지해 라이브 서버에서 만큼의 위용은 없었습니다.

‘수도사’는 어떨까요? 11시즌에서는 다채로운 세팅으로 유명했지만, PTR은 ‘오공종’이 압도적입니다. 반대로 부두술사는 ‘악몽혼공’으로 통일되었던 라이브와 달리, 여러 세팅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건 ‘지옥니소환’이랍니다.

마법사는 기존의 ‘탈비르’ 세팅을 ‘탈 라샤’가 이어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세팅이 연구되고 있어 속단은 일러 보이네요.

끝으로 강령술사는 ‘라트마’의 대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11시즌 라이브 서버에서는 단 1%의 점유율에 그쳤는데요. 이번 주 PTR에서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는 ‘역병’이 따르고 있는데요. 강령술사의 대세로 불린 ‘트래그울’은 9%에 불과했습니다.

과연 오는 12시즌의 직업별 대세 세팅은 PTR 순위와 일치할까요? 색다른 세팅이 다수 있는 만큼, 유저분들의 육성 재미가 늘어났으면 합니다.

[금주의 세팅] 반전의 명수 ‘불새 운낙’

라이브 서버에서 마법사의 ‘불새의 장식’ 세트는 큰 인기가 없습니다. ‘불새마인’ 세트가 고작 1%의 점유율을 기록한 정도였죠. 그러나 PTR에서는 입지가 다른데요. ‘불새운낙’이 나름의 고정층을 확보했고, 대균열도 강령술사 ‘역병셋’에 준하는 108단계까지 돌파했습니다. 랭커의 ‘불새운낙’ 세팅은 어떤지 알아보죠.

ptr서버 랭커 세팅

▶ PTR서버 랭커 NiuMaoMao의 ‘불새 운낙’ 세팅

일단 기본은 ‘불새의 장식’ 6세트입니다. 이 세트는 화염피해 강화가 주 효과죠. 먼저 2세트를 장착하면 6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지만 사망 시 부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4세트에는 적이 받는 화염 피해량이 증폭되고, 6세트 효과는 ‘불이 붙은 적 한 마리당 공격력 200% 증가 및 받는 피해 3% 감소. 이 효과는 최대 20회까지 중첩. 근처의 정예 괴물에 불이 붙으면 언제나 최대 효과를 받음’입니다.

PTR서버 랭커 ‘NiuMaoMao’는 허리에 고대 전설 허리띠 ‘한밤의 마술사’를, 손목에는 ‘고대 파르산 방어자’를 착용했습니다. 장신구는 보석 ‘갇힌 자의 파멸’을 장착한 ‘원소의 회동’과 끝없는 걸음 세트를 선택했죠. 끝으로 나침도에는 ‘제이의 복수’를, 모험가의 서약에는 ‘고통받는 자의 파멸’을 넣었습니다.

무기는 어떨까요? 한손 무기 ‘유언’과 보조 장비 ‘문장 각인’을 장착했는데요. 각각 비전 격류, 파열, 서리 광선 시전 중 공격력 증가와 비전력 소모기술 공격력 증가, 피해를 주는 다른 비전력 소모 기술 중 하나를 매초 시전하도록 했습니다.

디아블로 랭커 스킬 세팅

▶ ‘NiuMaoMao’의 스킬 세팅

이제 스킬을 살펴보죠. 우선 ‘운석 소나기’ 룬을 장착한 ‘운석 낙하’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 밖에는 ‘폭풍의 위력’ 룬을 넣은 천둥 갑옷이 있습니다 감속 지대에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집어넣었군요. 카나이의 함은 ‘대장로’, ‘닐푸르의 자랑’ ‘카리니의 후광’를 선택, 운석 낙하와 천둥 갑옷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그 밖에는 순간이동, 비전 격류, 마법 무기가 있으며 지속 기술로는 확고한 의지, 환영술사, 비전력 갈구, 불안정 변칙을 사용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이슈] 2.6.1 패치 적용 

디아블로 패치

▶ 2.6.1패치가 적용되고 순위표가 정지되었다

아마 많은 분이 기다렸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10월 26일, 2.6.1 패치가 아시아 서버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패치 하이라이트는 총 세 개인데요. ‘직업 세트 변경’, ‘기술 변경’, ‘아이템 변경’입니다. 최대한 많은 게임 플레이 스타일을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고, 기술 활용도와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정이었죠. 더불어 유저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각종 아이템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인 몇 개를 살펴보도록 하죠.

디아블로 룬 변경

▶ 변경된 ‘전투 격노’의 ‘유혈사태’와 축복받은 망치의 ‘무한’ 룬

야만용사 ‘전투 격노’의 ‘유혈 사태’ 룬, 그리고 성전사의 ‘축복받은 망치’ ‘무한’ 룬이 재설계 되었습니다. 각각, ‘1초마다 20미터 내의 적에게 최근 극대화 피해의 2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줍니다’와 ‘축복받은 망치의 공격력이 무기 공격력의 640%로 증가하며 적에게 신성 피해를 주고, 공격 범위가 20미터 증가합니다’로 변경되었네요.

그리고 전설 및 세트 아이템의 획득 확률이 증가했습니다. 또한, 몇몇 아이템이 가진 특정 기술의 피해 증가 속성이 전설 수준의 기본 속성으로 붙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도 안심하세요. 10~15%가 무작위 속성으로 붙을 수는 있으니까요.

대표적인 무기로는 야만용사의 ‘사라진 봉우리의 분노’, ‘심판의 망치’, 성전사의 ‘프라이데르의 진노’, ’제캉보르드’ 악마사냥꾼의 ‘망자의 유산’, ‘만티코어’ 등이 있습니다. 

디아블로 악의 운명 문장각인

▶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악의 운명’ 과 ‘문장 각인’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무기들도 보이군요. 성전사 ‘악의 운명’에 ‘하늘의 분노에 광선 두 줄기가 추가되고 하늘의 분노의 공격력이 375~500% 증가합니다‘ 효과와 마법사 ‘문장 각인’의 ‘비전 격류, 파열, 서리 광선 사용 중에 비전력 소모 기술의 공격력이 125~150% 증가하고, 피해를 주는 다른 비전력 소모 기술 중 하나를 매초 시전합니다’ 효과가 있습니다. ‘서리불꽃’은 이제 성전사 맞춤형 아이템으로 획득할 수 없다고 하네요.

세트 아이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수도사 ‘원숭이 왕의 의복’은 6세트 효과가 ‘반달차기, 폭풍 질주, 빛의 파동의 공격력이 휘몰이 중첩 하나당 1,000% 증가합니다’로 재설계 되었네요. 그리고 강령술사 ‘트래그울의 화신’은 ‘생명력을 소모하는 기술의 공격력이 3,300% 증가합니다. 기술의 치유량은 100% 증가합니다’ 효과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아이템과 각종 콘텐츠에 조정이 있었는데요.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관련 정보를 자세히 읽어보고, 오는 12시즌을 대비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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