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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엘리온 1월 2주차, 치열하게 경쟁하는 ‘어쌔신-거너’

안녕하세요. 1월 2주차 엘리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명예 랭킹은 익숙한 랭커들이 눈에 띕니다. 지난주 1위 랭커 ‘시클로헥실술파민산나트륨’와 2위 ‘KIN건’이 순위 유지에 성공했거든요. 그중 시클로헥실술파민산나트륨은 명예 점수를 무려 4,000점 수집해 2위와 격차를 크게 벌렸습니다. 다른 랭커들이 이를 어떻게 돌파할지 궁금하군요.

엘리멘탈리스트 랭커 ‘어푸고양이’도 명예 점수를 3,000점 높였습니다. 순위를 높이진 못했으나 TOP 4 유지에 성공했죠. 더불어 그가 소속한 라누스 서버에서는 벌핀 세력 왕좌를 지켜냈답니다. 이를 기반으로 서서히 명예 점수를 높여 다음 주에는 TOP 3에 오르길 기대해보죠.

각 서버, 세력별 1위 랭커들의 변화를 살펴볼까요? 1위 랭커 12명 중 어쌔신과 거너의 비중이 각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시클로헥실술파민산나트륨을 제외한 어쌔신중 ‘이솝’의 순위가 가장 높았습니다. 라누스 서버의 온타리 소속으로 지난주 대비 종합 랭킹을 여덟 계단 높였군요. 물론 종합 랭킹을 보면 ‘잭슨’이 조금 더 순위가 높았으나, 엘리멘탈리스트 ‘어푸고양이’의 벽을 넘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거너는 소니아 서버 벌핀 소속 랭커 ‘냥쿠’가 선방 중입니다. 거너 종합 1위 KIN건과의 명예 점수 차는 약 700에 불과해, 이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죠. 그밖에도 멜키온 서버 벌핀 ‘NewWorld’와 베르비스 온타리 ‘데빌님’이 서버별 세력 1위를 차지했으나, 종합 명예 점수는 다소 부족해 TOP 25 입성에 실패했습니다. 순위 내 거너 랭커들이 다른 톱 랭커에 밀려 서버 1위를 달성하지 못한 것과 사뭇 대조되는군요.

멜키온은 어쌔신과 거너가 모두 정상에 오르지 못한 유일한 서버입니다. 미스틱 ‘NewWorld’가 27,225점. 엘리멘탈리스트 ‘팔룡’이 27,134로 각 세력 1위를 차지했답니다. 셀드라나 서버는 유일하게 워로드가 세력 1위를 차지했는데요. 주인공은 금주 종합 랭킹 19위 ‘Hypothermia’입니다. 종합 순위가 2계단 감소했으나, 더 높은 순위의 워로드 랭커가 1명으로 줄었군요. 더불어 명예 점수를 3,000 이상 수집해 다음 주에는 한걸음 더 순위를 높이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전서버 랭커 직업 분포도 : 큰 폭으로 상승한 어쌔신 비율

다음은 전 서버 기준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어쌔신의 점유율이 0.3% 증가했습니다. 거너 또한 0.6%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나, 어쌔신을 따라잡는건 힘들었죠. 두 직업은 TOP 25 랭킹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쌔신 랭커가 부쩍 늘어난 것이 눈에 띕니다. 무려 10명의 랭커가 어쌔신을 선택했죠. 한창 강세를 누리는 중인 만큼, 유저들도 탄력을 받아 육성에 박차를 가한 듯싶습니다.

어쌔신의 강세 속에서 거너는 천천히 지분을 늘리고 있습니다. 비록 1위 랭커의 자리는 내어줬지만, ‘KIN건’과 ‘냥쿠’ 등 최상위 랭커가 입지를 지켰죠. 엘리온은 매주 각 직업의 성능을 조금씩 보완 중이며 비주류 스킬에도 꾸준히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만큼, 추후 업데이트의 결과가 두 라이벌의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가장 힘겨운 시기를 보내는 것은 ‘미스틱’입니다. 서포터 역할로 설계되었으나, 현재 메타에서는 그리 빛을 보기 힘들거든요. 레벨 업이 다른 직업보다 느린 점이 더해져 육성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네요. 최근 업데이트에서도 솔로 플레이가 가능한 1인 던전 등이 등장하는 추세라, 충성도 높은 골수 미스틱 유저들은 숨을 고르는 분위기입니다. 추후 서포터가 활약할 고난도 콘텐츠 등장을 기다려보죠.

유저 투표 : 가장 잘 된것 같은 밸런스 패치는?

엘리온 유저 투표 시간입니다. 지난 7일 진행한 정기 업데이트 중, 가장 잘 된 밸런스 패치가 주제였습니다. 1위는 영웅 스킬 습득처를 다변화한 시도로, 유저들의 선택폭을 넓히는 점이 고평가받았죠. 더불어 이번 주 개발자 노트에서는 계정당 1회 참여 가능한 특성 선택권이 등장할 것을 예고했는데요. 이번 투표 결과를 고려하면 유저들의 니즈를 잘 캐치한 듯싶군요.

2위는 마나 각성 ‘기민’의 밸런스 조정입니다. 이를 두고 ‘지나친 하향이다’와 ‘기존 성능이 너무 강했다’는 유저들의 토론이 있었었고, 지금도 의견이 다소 갈리는 추세입니다. 기민의 자리는 현재 ‘발놀림’이 대체했는데요. 유틸성이 너무 좋아 ‘하향이 필요하다’에 대해서는 대부분 동의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럼 1월 2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지스타에서 카카오 게임즈는 신규 직업 ‘슬레이어’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공개한 바에 의하면 슬레이어는 조작 난도가 높지만 스킬 연계를 통해 ‘버서커 모드’로 변화하는 독특한 직업이라는군요. 커뮤니티에서도 슬레이어 출시일을 묻는 글이 많은데요. 여러분은 슬레이어의 어떤 면모를 기대하고 계신가요? 다음주 엘리온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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