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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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피파온라인4 정식 서비스 대비, 랭커 추천 ‘포메이션-스쿼드’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피파온라인4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지난 3일 자산이 확정되었다. EP 포인트로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어떤 포메이션으로 스쿼드를 구성할지 유저들의 궁금증이 늘어나고 있다.

물리 엔진, 전략 수비 등 새로운 요소가 생긴 피파온라인 4인만큼 전작 피파온라인3와 같은 포메이션을 사용하더라도 공격과 수비 방식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이에 국민트리는 CBT를 심도 있게 즐긴 랭커와 프로게이머들에게 신작의 추천 포메이션과 장단점, 더 나아가 포메이션별 핵심 포지션과 추천 선수까지 답변을 들었다.

공격에 강점, 4-1-2-3

첫 추천 포메이션은 피파온라인4 2차 CBT에서 총 27%의 유저가 사용한 4-1-2-3 포메이션이다. 랭커들도 다수 채용했고, 대표로는 Frizm키드를 비롯해 Nemesis 성원, Euncie헐크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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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mesis성원이 사용한 4-1-2-3 포메이션과 전술

랭커들은 4-1-2-3이 윙을 활용한 역습과 중앙 미드필더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한 공격 루트가 많은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반면, 단점은 수비형 미드필더가 많은 상대를 만났을 경우 전방 공격수들이 고립되는 상황이 나오고, 미드필더와 윙의 스태미너가 빨리 소진된다는 걸 꼽았다. 

랭커 셋 모두 가장 중요한 포지션은 좌우 윙 포워드라고 전했다. 4-1-2-3의 장점인 역습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포지션이고, 피파온라인4에서 위협적인 공격 ‘컷백’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포지션에 적합한 선수로는 디발라와 네이마르를 거론했다.

포메이션 유불리에선 4-2-3-1이 어렵다는 게 중론이었다. 상대 미드필더 숫자가 더 많아 선수가 고립되는 사례가 많고, 이로인해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상대하기 쉬운 포지션은 4-4-2, 4-1-3-2 등 2톱 형태니 알아두자.

※ 랭커의 한줄 팁

  • 전작과 다르게 스태미너 보유량에 따른 스피드 차이가 체감이 많이 되었다. 스태미너가 적으면 정말 느렸다.

이번에도 유행 예감, 4-2-3-1

다음은 피파온라인3에서도 유행한 4-2-3-1 포메이션이다. 이 포메이션을 사용한 랭커는 2018년 정규시즌 25차 순위 60위를 차지한 ‘RobsonPla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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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sonplay가 사용한 4-2-3-1 포메이션과 전술

4-2-3-1은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고 패스길이 많아 전개가 수월하다. 다만, 원톱을 쓰다 보니 공격수가 부족해 공격력이 조금 아쉽다는 단점이 있다. 공격은 피파온라인3에서 사용하던 4-2-3-1과 비슷한 느낌이 강했다고 한다. 그러나 수비는 좀 다르다. 전작에서는 전술을 ‘매우 수비적’으로 두면 ‘텐백’과 비슷할 정도로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했지만, 피파온라인4에선 그 정도까지는 아니란 의견이 나왔다.

가장 중요한 포지션으로는 CAM을 선택했다. 공격의 핵심이라 급여가 비싼 선수를 투자해도 무방하고, 써본 선수들 가운데에는 T. 뮐러, 포그바, 알리를 추천했다. 포메이션 유불리에서는 4-1-1-4가 상대하기 힘들었는데, 이유는 많은 공격수였다. 또한 피파온라인4의 변경된 수비 부분에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더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상대하기 쉬웠던 건 같은 4-2-3-1이며, 패스플레이, 공격 전개 방식이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아 루트를 예측하기 쉬웠다고 전했다.

※ 랭커의 한줄팁

  • 새로 생긴 감독 전술은 크게 체감되지 않았다. 개인 전술은 약간 느껴졌지만, 플레이를 크게 좌우하는 수준은 아니었다.

중앙 연계 특화, 다이아몬드 4-4-2

다이아몬드 ‘4-4-2’ 포메이션도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 전작에서는 ‘LM-RM’을 둔 형태가 많이 쓰였지만, 피파온라인4에서는 ‘LCM-RCM’ 구성도 많은 선택을 받았다. 챔피언십 마이너 진출자 임태산 선수의 평가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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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산 선수가 사용한 4-4-2 포메이션과 전술

다이아몬드 4-4-2는 중앙에서 패스 연계가 쉽고, 빠른 침투 플레이와 역습이 가능한 포메이션이다. 다만, 선수들이 중앙에 밀집돼 사이드플레이는 조금 힘들다. 물론 풀백이 오버래핑을 자주 시도하면 사이드 공격도 가능하다.

임태산은 “전작의 경우 자동 수비를 사용했기 때문에 중앙 빌드업 과정에서 패스 플레이가 힘들었다. 그래서 측면을 이용하는 경향이 강했는데, 피파온라인4는 전략 수비를 채용해 패스 플레이가 좀 더 수월해진 느낌이다”라고 달라진 체감을 평했다. 또 역습 상황에서 ‘Z+W’, ‘Z+S’를 쓰면 역습도 빠르게 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중요한 포지션으로는 메시를 배치한 CAM 포지션을 거론했다. CAM에는 연계와 득점, 드리블, 역습을 위한 스프린트 등 모든 능력치가 골고루 높아야 하는 포지션이다. 임태산은 메시를 추천했지만, 피지컬과 활동량까지 감안한다면 데 브라위너, 포그바도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CBT에서는 사이드 미드필더가 있는 4-4-2 포메이션을 상대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언급했다. 중앙 밀집 4-4-2라 경기장을 넓게 쓰는 4-4-2, 그리고 4-2-3-1도 까다로운 포메이션이다고 덧붙였다. 쉬운 포메이션으로는 미드필더 수 우위를 점해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는 4-2-4, 4-3-3을 꼽았으니 참고하자.

※ 랭커의 한줄팁

  • 감독으로 질주 속도와 패스 정확도 효과를 가지고 있는 ‘에르네스 발베르데’ 감독을 사용했었다. 그러나 감독 효과가 체감될 정도는 아니었다. 단, 선수 참여도는 확실히 느껴졌다. 공수 참여도 조절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이었으니 정식 서비스 이후 최적 환경을 찾을 계획이다.

원창연의 선택,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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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창연 선수가 사용한 4-3-3 포메이션과 전술

마지막으로 소개할 포메이션은 전작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4-3-3이다. 이 포메이션을 사용하고 평가한 선수는 챔피언십 단골 멤버 원창연이다.

4-3-3은 패스 플레이를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균형 잡힌 공격을 할 수 있고, 포메이션 밸런스가 좋다. 단점은 뻔한 패턴이다. 원톱에게 공이 연결되었을때 고립되거나, 중원 대치 상태에서 창의적인 플레이가 나오기 어렵다는 것이다.

원창연은 피파온라인4에서 사용한 4-3-3에 대해 “피파온라인3와 공수에서 비슷한 부분을 많이 느꼈다. 하지만, 패스 루트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었고, 박스 근처에서의 플레이가 좋아졌다. 수비형 미드필더의 움직임에도 차이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지션은 CDM이다. 적절하게 패스를 끊어야 하고, 중거리 슛 능력도 갖춰야 한다. 추천 선수는 비달이다”고 덧붙였다.

※ 랭커의 한줄팁

  • 4-3-3은 포메이션 유불리가 거의 없었다. 그나마 4-2-3-1이 까다로웠는데, CDM이 둘이라 돌파가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이상으로 피파온라인4 마지막 CBT에서 랭커와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했던 포메이션, 스쿼드에 대해 알아보았다. 공통적으로 공격 방식은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나, 전략 수비로 인한 수비 방식 변화에 체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새로운 공격 빌드업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단, 피파온라인4 정식 서비스 체감이 테스트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으니 알아두자.

※ 피파온라인4 메카 랭킹 연재 예고

  • 5월 1주차: 피파온라인4 자산이전 패키지 구입 전략 (링크)
  • 5월 3주차: 피파온라인4 포지션별 추천 선수
스타2를 사랑하며 RTS, AOS, 스포츠, RPG 등 모든 게임 장르를 좋아합니다. 재밌는 글과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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