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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괜찮아요

5.1

유저평점

“다양한 전략이 인상적”, 피파온라인4 2차 CBT 랭커 리뷰

지난 21일, 넥슨은 피파온라인4 2차 시범경기(이하 CBT)를 종료했다. 8일에 시작한 이번 CBT는 하루 지난 9일부터 PC방 참여를 열어 많은 인원이 몰렸다. 참여 유저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호평과 아쉬움 등 저마다의 의견을 내놓았다. 모두 피파온라인4를 향한 관심어린 목소리였다.

여러 주장이 나온 가운데 국민트리는 2차 CBT에 참여한 피파온라인3 프로게이머와 랭커들에게 샐러리 캡과 전술, 경기장, 디펜스 항목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피파온라인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이들이 어떻게 평가했는지 확인해 보자.

#1. 샐러리 캡 – 급여 제한 200, 대표팀 구성에 적당

2차 CBT에서 넥슨은 1차에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들을 추가했다. 그 중 ‘대표팀’은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피파온라인3의 ‘순위 경기’와 유사한 ‘공식 경기’를 할 수 있어서다.

피파온라인4 2차 CBT에 추가된 '샐러리 캡'

▶ 피파온라인4 2차 CBT에 추가된 ‘샐러리 캡’

대표팀은 급여 제한이 있어 선수단 구성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이를 ‘샐러리 캡’이라 하며, 200의 상한선이 있다. 따라서, 유저 대부분은 선수단 전체를 2차 CBT 최고 시즌인 ‘베스트 클래스’로 채울 수 없었다. 대체로 OVR이 높으면 급여 또한 비쌌기 때문이다. 그래서 랭커들은 선수단 구성이 전략적으로 변했다고 평했다.

“200은 좀 낮다. ‘베스트 클래스’ 선수 몇 명 쓰니까 금방 넘었다. 제한 때문에 17시즌을 사용했고 비달이 제일 좋았다.”  원창연, 챔피언십 2013 준우승

“200이면 적당하다. 17시즌 3강화로만 구성해서 별로 신경을 안 썼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하면 밸런스를 잘 맞출 수 있는지 고민하더라. 샐러리 캡이 있어 공식 경기를 할 때 생각할 거리가 많아 좋았다.” – 임태산, 챔피언십 마이너 진출자

“샐러리 캡은 레벨 업 시 늘어나는 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 Apache초보, 2017년 정규시즌 23차 194위

“상한선은 적절했다. 주전에 좋은 선수를 몰아두고 후보의 급여를 낮추는 선택이 가능할 것 같디. 그리고 시즌 선수와 베스트 클래스를 혼합하는 등 여러 가지 선택지가 생겼다.” – 애분2, 2017년 정규시즌 23차 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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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온라인4 베스트 클래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 정보 (출처: 피파온라인4 국민트리)

#2. 전술 – 효과 있는 감독 덕에 실제 축구 같아

피파온라인4 2차 CBT에서는 팀은 물론 개인 전술, 감독과 구장까지 설정할 수 있었다. 모두 게임 플레이와 수익, 능력치 증가에 영향을 주는 콘텐츠다. 당연히 유저들은 이 모두를 고려해야 했고, 랭커들은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감독’ 관련 의견을 내놓았다.

“바르셀로나를 워낙 좋아해서 발베르데를 감독으로 선택했다. 발베르데는 질주 속도, 패스 정확도를 올려 줘서 역습과 패스 플레이에 다 좋은 능력을 가졌다.” – 임태산, 챔피언십 마이너 진출자

“포체티노 감독을 사용했다. 속도감 있는 토트넘 축구가 떠오르는 능력치였다.” – AMI섹시앙GO, 2017년 정규시즌 23차 12위

“감독을 신경쓰면서 하진 않아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 – 원창연, 챔피언십 2013 준우승

“펩 과르디올라와 무리뉴를 사용했는데 능력치를 체감할 정도는 아니었다.” – Eunice헐크, 2017년 정규시즌 23차 1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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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온라인4 발바르데 감독 능력치 (출처: 피파온라인4)

#3 경기장 – 전보다 넓어진 느낌, 플레이 체감 좋아져

1차 CBT에서 이슈였던 경기장은 넓어진 느낌이란 평이 많았다. 물론 만족할 만큼은 아니고, 원인에 대해서도 랭커들마다 의견이 분분했다. 하지만, 이전보다 개선됐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득점 부분도 나아졌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골키퍼 AI가 조정돼 1대1 또는 중거리 슛이 잘 들어가는 모습이 나왔다. 랭커들은 중거리 슛은 ZD, 1대1은 DD를 추천했다.

“ZD가 잘 들어간다. 중거리에선 D보단 ZD가 더 잘 들어가고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선 DD가 잘 통한다. 중요한 건 상황에 맞는 방향인데 대부분 가까운 쪽 포스트로 많이 시도했다.” – 원창연, 챔피언십 2013 준우승

“1차에 비해서 나아진 점은 있으나 여전히 피파온라인3의 경기장에 비해 불만이다. 조정이 필요하다.” – RobsonPlay, 2017년 정규시즌 23차 58위

“피파온라인4를 하다가 피파온라인3를 하면 선수가 작게 느껴질 정도로 차이가 난다. 그래도 1차 CBT 보다는 훨씬 괜찮아졌고, 게임하는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수가 조금 더 작아지거나 경기장이 커졌으면 한다.” – 송영우, 2017년 정규시즌 23차 26위


▲ 피파온라인4 2차 CBT 득점 방법#1 (출처: 국민트리 유튜브)

#4. 디펜스 – 자동 수비 AI 뛰어나 하향 필요

수비 방식은 1차와 바뀐 부분이 없었다. 여전히 자동 수비 AI는 뛰어났고, 전략 수비의 접근성은 낮았다. 이에 대해 랭커들은 ‘공식 경기에서는 전략 수비만 가능하도록 제약해야 한다’와 ‘자동 수비를 삭제해야 한다’, 또는 ‘AI를 하향해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피파온라인4 흥행 여부를 결정 짓는 요소라 생각한다. 이전부터 전략 수비만 했는데, 적응하니 더 재미있고 실력차도 확실히 드러나서 좋았다.

하지만 자동수비를 만나면 한숨만 나왔다. 수비 개념이 잡힌 자동 수비 유저는 전략 수비 입장에서 치트키를 상대하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공식경기나 대회는 전략 수비로 하면 좋겠다. 이게 어렵다면 AI 하향은 필수라고 본다.” – 박상웅, 챔피언십 마이너 진출자

“자동 수비는 커서가 자동으로 바뀌고 원하는대로 수비수들을 움직이지 못한다. 반면 전략 수비는 원하는 대로 수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UEFA형석, 2017년 정규시즌 23차 554위

“공식 경기는 무조건 전략 수비로 해야 재미있을 것 같다. 자동 수비의 범위가 너무 넓어 골 넣기가 쉽지 않았다.” – swwg데브루이너, 2017년 정규시즌 23차 19위

“자동 수비 AI는 슈팅을 하면 자동으로 태클해서 막고, 상대가 드리블 칠 때 주변에 서 있으면 알아서 뺏는다. 좀 사기급이었다.” – Nemesis톰과제리, 2017년 정규시즌 23차 268위

“피파온라인4는 경기장이 좁다고 느껴진다. 따라서, 자동 수비 선택 유저 두 명이 만나면 중원에서 계속 뺏기고 빼앗기는 상황이 연출된다. 전략 수비로 해야 심리전이 가능해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다. – 임태산, 챔피언십 마이너 진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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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온라인4 전략 수비 키보드 커맨드와 전략 수비 요점 정리 (출처: 피파온라인4 국민트리)


▲ 피파온라인4 전략 수비 가이드 (출처: 피파온라인4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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