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

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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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유저평점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기대감 증폭, SNS에 부는 추억 열풍


▲ ‘창세기전 : 안타리아의 전쟁’ 사전 예약 홍보 영상 (출처 :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유튜브 공식 채널)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10월 2일자로 사전 예약을 시작한 가운데 게이머들의 반응이 뜨겁다. 5일 기준 예약자는 80만 명을 돌파했고, 약 나흘만에 기록한 수치다. 사전 예약은 카카오게임과 구글 앱스토어의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원작 ‘창세기전 시리즈’를 현 추세에 맞게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의 첫 작품 ‘창세기전 1’은 1995년에 출시했으며, 국산 RPG 최초로 SRPG 장르를 채택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여러 장으로 게임을 인스톨했는데, 이 가운데 오류 디스크가 1장이라도 있으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촌극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버그를 잡기 위해 우편으로 패치 디스켓을 일일이 발송했던 해프닝이 있었다고 한다.

치명적인 버그에도 불구하고 게이머들은 창세기전에 열띈 반응을 보였다. 방대한 스토리와 국내 정서를 충실히 반영한 창세기전은 ‘RPG는 마니아 게임’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많은 유저들에게 어필했다. 더불어 이후 제작된 국내 RPG 개발자에게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도 있다. 이러한 배경의 창세기전이 2018년, 모바일로 재탄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SNS에서 관련 이야기가 활발하게 오가고 있다. 과거 창세기전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는 이부터 현재 모바일 버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 유저, 걱정과 우려가 섞인 반응까지 각양각색이다.


▲ ‘창세기전 : 안타리아의 전쟁’ 출시 소식에 기대하는 네티즌들의 반응

▲ 창세기전을 향한 진심이 느껴지는 장문의 응원글 (출처 : 창세기전 공식카페)

▲ 기다림은 즐겁다, 사전 예약 인증 사진 (출처 : 창세기전 공식카페)

▲ 물론, 모바일 버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 우려는 창세기전 추억의 필살기 시전으로 극복! (출처 : 창세기전 공식카페)

▲ 많은 팬들이 낡은 서랍장에서 기억을 꺼내 소통하고 있다 (출처 : 창세기전 공식카페)

▲ 창세기전 열혈팬의 소장품 공개도 이어지고 있다 (출처 : 창세기전 공식카페)▲ 인증을 위해 창고까지 뒤진 팬 등장!


▲ 이에 김태곤 PD는 댓글읽기 영상으로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출처: 공식 홈페이지)

인생은 솔직하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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