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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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11월 2주차, ‘제국 장교’ 인기 급상승


▲ 11월 2주차,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카슈미르 대회 영웅 랭킹

안녕하세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메카 랭킹 11월의 두 번째 시간입니다. 카슈미르 대회 영웅 순위는 지난 주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TOP 3 영웅은 변화하지 않았지만, 1위 그리엄의 채용률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반면 검황 스타이너는 수치가 크게 올랐고, 상위 1~16위 방어덱의 리더로 선택되었죠. 5성 영웅 가운데 스페셜 소환 선호도가 가장 높고, 지난 한 주간 많은 유저가 입수했다는 의미입니다.

더불어 베라딘의 인기 몰이에도 눈길이 갑니다. 인기 영웅 네메시스 이올린을 바짝 뒤쫓고 있는데요. 다른 영웅으로 대체할 수 있는 메인 딜러와 달리, ‘재창조’라는 독보적인 장점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해당 기술은 아군 사망 시 부활시켜 전장에 복귀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죠.

순위 변화가 없는 상위권과 달리 중위권은 움직임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랭킹 유일의 힐러였던 사드가 순위를 벗어났고, 제국 장교가 단숨에 7위로 날아올랐죠. 지난 주 랭킹 10위였던 랜담은 채용율이 2배 가량 상승했습니다. 강력한 딜러인 그리엄의 천적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물 속성 최고의 단일 딜러라 불려 당분간 순위가 꾸준히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2주차 랭킹의 떠오르는 다크호스

금주에 주목할만한 영웅은 랜담과 제국 장교, 그리고 두 아제로스입니다. 이 가운데 랜담과 제국 장교는 역할과 강점이 뚜렷하죠. 특히, 제국 장교의 TOP 10 진입은 상위 유저들의 방어 전략 변화를 암시합니다. 힐러의 체력 회복은 강력한 딜러들의 폭발적인 대미지를 막아내기 힘들죠. 따라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으로 전략을 변경한 것입니다.

채용률이 높지는 않으나 아제로스가 TOP 3 방어덱에 꾸준히 채용되는 점도 이슈입니다. 두 속성 모두 적의 체력을 대폭 낮출 수 있는 ‘달빛 환영’ 스킬을 사용하는데요. 극단적인 체력 세팅이 특징인 검황 스타이너의 대응책으로 보입니다. 채용률 최상위 영웅인 검황 스타이너와 네메시스 이올린에게 유리한 속성이라는 점도 매력적이죠. 다만, 아제로스는 운영이 까다롭습니다. 카슈미르 대회의 환경 변화와 유저들의 연구를 통해 원활한 이용법이 연구되길 바라봅니다.

금주의 PvP 랭킹


▲ 11월 2주차,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PvP 랭킹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PvP 랭킹 상위 유저가 육성한 영웅을 집계했습니다. 금주에는 랭킹에 집계하는 랭커 수를 변경하고, 기준을 최소 영웅 30레벨 이상으로 잡았습니다. 결과를 살펴보죠.

육성 순위 TOP 3는 변함없이 그리엄과 검마 칼스, 쿤이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5성 영웅의 순위가 크게 상승했고, 강력한 메인 딜러가 선호된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많은 콘텐츠가 유지력보다 강한 화력을 중심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서포터 최고의 채용률을 보이는 베라딘을 통해, 최대한 턴을 아낄 수 있는 영웅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랭킹의 최상위 영웅들은 모두 행동 턴 관련 스킬을 지녔습니다. 그리엄은 지속적으로 추가 턴을 얻고 흡혈을 통한 유지력이 강점입니다. 쿤은 전투에서 가장 먼저 행동하는 스킬을 지녔죠. 마찬가지로 추가 턴을 얻는 보석 스킬 ‘격분’을 가진 영웅들이 고평가되고 있습니다. 아이스와 카심은 상위권 유저일수록 선호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네요.

검마 칼스와 칼스의 평가도 조금씩 낮아지고 있습니다. 침묵과 패시브 스킬 봉인이 핵심인 두 칼스의 낮은 딜과 방어력이 문제인데요. 일반 소환에서 얻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 외에는 유저들의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습니다. 뚜렷한 매력이 없는 딜러의 평가는 점점 내려갈 전망이네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유저 투표

지난 주의 주제 ‘가장 매력적인 콘텐츠’의 투표 결과입니다. 역시 게임의 핵심 ‘길드’ 시스템이 1위를 달성했는데요. 색다른 기능과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아레나 콘텐츠 ‘카슈미르 대회’는 2위를 차지했네요. 유저간 대전 영상을 공유할 정도로 활성화된 콘텐츠입니다. 반면 ‘샤크바리의 시련’은 아직 지지가 적군요.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요구 레벨이 높기 때문인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이용자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여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하는 게임이죠. 그렇다면 여러분이 어떤 콘텐츠에 가장 많은 자원을 투자하나요? 많은 참여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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