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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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꿀팁] 희귀 재화의 보물창고, ‘샤크바리의 시련’ 공략

‘전쟁의 샤크바리’는 ‘창세기전 시리즈’를 즐긴 팬들에게 반가운 이름이다. 샤크바리는 ‘창세기전 2’의 무대인 안타리아 대륙을 창조한 12주신 중 한 명으로 등장하며, ‘창세기전3: 파트 2’에서 ‘쥬디 샤크바리 헤그쉬트룀’으로 계승돼 강력한 성능과 개성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이를 본딴 콘텐츠가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마련됐다. 바로 ‘샤크바리의 시련’으로, 유저 레벨 25 달성 시 입장할 수 있다. 개인 콘텐츠로는 최상위에 속하며, 공략 시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번 기사를 통해 고레벨 콘텐츠 ‘샤크바리의 시련’을 보다 자세히 알아보자.

각종 자원과 다이아, 소환석 제공


▲ 천공의 아성이 떠오르는 배경 이미지

‘샤크바리의 시련’에는 필드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영웅이 등장한다. 콘텐츠는 점점 난이도가 상승하는 계단식 구성이며, 현재 총 50층까지 구현됐다. 스테이지는 매월 1일에 초기화되고, 높은 가치의 보상을 증정한다. 참고로 200명의 유저를 집계한 콘텐츠 랭킹이 있는데, 순위는 많은 스테이지를 적은 턴에 클리어하는 걸 토대로 정해진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각종 자원과 소환석을 얻고, 5층 단위 스테이지 공략에 성공하면 다이아 제련석 같은 특별한 보상을 획득한다. ‘샤크바리의 시련’에서만 입수할 수 있는 아이템 ‘샤크바리의 서’는 각종 고급 연구에 사용되니 알아두자.


▲ 보상 2배 보너스와 3배 전투를 사용하자

샤크바리의 시련은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있으나 반복 플레이를 하기에는 난도가 꽤 높다. 물론 이를 해소하는 기능이 존재하는데, 먼저 매일 무작위 스테이지에 부여되는 ‘보상 2배 효과’다. 1회에 한해 클리어 보상을 2배로 획득할 수 있지만, 현재 도달하지 못한 스테이지가 지명될 수도 있다. 자신이 공략할 수 있는 한도 안에서 꾸준히 보상 증가 효과를 활용하자. 3배 전투 또한 좋은 파밍 수단이다. 행동력 소모량과 보상이 3배가 되며, 자신이 원하는 스테이지를 고를 수 있어 무척 유용하다.

쉬운 공략? 이 영웅을 주목하자


▲ 샤크바리의 시련에서도 만능인 그리엄, 제국 장교, 가고일

샤크바리의 시련을 원활하게 공략하려면 어떤 영웅이 좋을까? 다양한 영웅을 육성하는 게 가장 좋지만, 샤크바리의 시련에서 특히 강력한 몇몇 영웅을 준비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영웅 육성 관련 노하우와 함께 알아보자.

먼저 영웅은 3성 이상의 장비 세트를 착용하고, 파티 평균 레벨 27을 권장한다. 10단계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상위 티어 영웅을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빛과 어둠은 서로에게 속성 유불리인 만큼 육성이 잘 되지 않았다면 3속성 영웅을 채용하는 것이 좋다. 던전에 입장하기 전 공개되는 정보보다 많은 영웅이 등장하니 주의하자.

고성능 영웅인 ‘제국 장교’와 ‘가고일’은 공략의 지름길이다. 강력한 탱커 제국 장교는 공성 방어 스킬로 대미지를 막아낼 수 있고, 스턴 효과를 통한 운영이 매력적이다. 방어 세트 6개를 장비하고, 공성 방어 스킬을 반드시 강화하자.

가고일은 우수한 힐러이자 만능 영웅이다. 다수 영웅을 치료할 수는 없지만, 독보적인 대인 회복량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집중 공격을 선호하는 AI의 허점을 노릴 수 있다. 그리고 패시브 스킬의 방어력 버프는 자주 등장하는 ‘쿤’이나 높은 속도의 적에게서 파티를 지킬 수 있다.

그리엄은 최고의 범용성을 지닌 딜러다. 입수가 쉽고 끈질긴 생존력으로 악착같이 버텨 역전극을 선사한다. 추천 장비는 방어 4, 체력 2 구성으로, 체력 상승 리더 스킬과 궁합이 좋다. 잘 육성된 그리엄은 파티가 전멸해도 홀로 살아남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 최근 떠오르는 탱커 ‘클라리스’

도발 탱커를 원한다면 ‘클라리스’가 좋은 선택이다. 도발과 반격으로 장시간 적의 공격에 버틸 수 있고, 공격 스킬 특성상 아군 딜러의 능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클라리스의 딜링은 아군 딜러의 공격력에 비례하므로, 주 능력치는 방어와 체력 세팅을 권장한다.

참고로 적 AI는 주로 속성이 유리하거나 한 명의 영웅을 집중 공격한다. 이를 이용하면 공략에 큰 도움이 된다. 가령 특정 속성의 영웅을 채용해 적의 공격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힐러를 채용할 때도 한 영웅의 체력을 대량 회복하는 스킬이 유용하다.

위험 영웅 대처법


▲ 최상위 티어 영웅이 자주 등장한다

샤크바리의 시련 공략 시 주의해야할 영웅은 누구일까? 인기 딜러인 쿤은 샤크바리의 시련 단골로, 한 스테이지에서 2회 이상 나타나기도 한다. 선공을 빼앗고 광역 딜과 강화 불가 디버프를 부여해 상대하기 까다롭다. 게다가 항상 속성 우위로 공격하는 특성이 위험하다. 강화 불가 디버프는 제국 장교처럼 강화 효과를 부여하는 아군에게 치명적이다. 그러나 내구력이 약하므로 화력을 집중해 빠르게 제거하자. 더불어 가고일은 쿤의 선제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카운터 영웅이다.

‘리치’와 ‘디아블로’도 신경쓰이는 영웅이다. 리치는 다양한 스킬로 체력을 회복하며, 디아블로는 딜링과 함께 부활 불가를 부여한다. 장기전과 소모전을 강요하는 적인 만큼 빠른 클리어를 위해 최우선으로 제거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클라리스는 게임 내에서 가장 강력한 도발 능력을 갖춰 클리어 시간을 늘리는 난적이다. 잦은 빈도로 3턴 이상 영웅을 도발하기 때문에 약화 효과 해제나 아군 체력 관리를 요구한다. 이를 역이용해 도발 효과를 받지 않는 검황 스타이너, 캘리퍼 창병의 체력을 낮게 만들고, 도발 효과를 유도하는 플레이가 적절하다.


▲ 악명 높은 역전기 ‘극.아수라파천무’

검황 스타이너와 그리엄은 체력이 절반 이하일 때 진가를 발휘하는 역전의 명수다. 따라서, 대처법을 미리 알아둬야 클리어 타임을 줄일 수 있다. 먼저 검황은 약화 효과 내성이 뛰어나고, 광역 공격 스킬 ‘극 아수라파천무’가 굉장히 강력하다. 아수라파천무는 사용자의 체력이 절반 이하일 때 대미지가 크게 상승한다. 따라서, 미리 아수라파천무를 유도하고 처리하거나, 압도적인 화력으로 검황 스타이너의 턴이 오기 전에 제거하자. 참고로 침묵 효과 부여에는 내성이 없으니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

그리엄은 체력이 절반 이하이거나 홀로 남았을 때 특히 위험하다. 피격 시 추가 턴을 얻는 능력과 흡혈이 유지력의 핵심인데, 약한 공격은 그리엄의 패시브를 발동시키기 때문에 금물이다. 공격력이 약한 영웅은 방어 명령으로 턴을 넘기는 것이 좋다. 가장 효과적인 공략은 패시브 봉인과 지속 피해, 회복 불가 부여로, 검마 칼스는 그리엄에게 강력한 스킬을 다수 지니고 있어 유용하다. 그리엄이 홀로 남았다면 클라리스가 좋은 카운터다. 도발과 반격을 통해 행동을 제한하면 아군의 화력을 집중할 수 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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