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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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평점

[랭커 인터뷰] 그랑사가 – 신규, 복귀 유저라면 세 영웅에 먼저 투자

이번 주 ‘그랑사가’ 랭커 인터뷰는 공식 포럼 유저 ‘사윤’ 님을 만났습니다. 공략 게시판에 초보, 복귀 유저들의 빠른 적응을 위한 공략 글을 작성한 바 있죠. 인터뷰 자리에서 공략 해설과 추가 정보를 공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본문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초보, 복귀 유저는 이 캐릭터부터 투자하세요

▲ 저스펙부터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준’을 고평가했습니다 (자료: ‘사윤’ 님 제공)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Retina’ 길드에서 소소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사윤’입니다. 평균 정도의 스펙을 지닌 일반 유저입니다. 공식 포럼에 초보, 복귀 유저를 위한 공략을 작성한 바 있죠. 이를 계기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네요. 랭커 인터뷰 타이틀과 파티 세팅 소개라는 점이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 결투장보다는 PvE 위주로 스펙을 높이고 있으며, 결투장은 대략 그랜드 마스터 1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Q. 어떤 계기로 공식 포럼에 신규, 복귀 유저 공략을 작성하게 됐나요?

A. 살실 저도 카이토와 루인이 출시 무렵 잠시 게임을 접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나 출시 후 복귀했죠. 한 100일 만에 돌아와 보니, 복귀나 신규 유저를 위한 공략이 없어 헤맨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에 공략 작성을 마음먹었네요.

Q. 작성한 공략 중 신규, 복귀 유저들에게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A. 3가지로, 첫 번째는 길드 가입입니다. 정령왕의 시련과 파르바네의 전장 보상은 물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죠. 두 번째는 순수의 그랑쥬얼 활용입니다. 이 재화를 어떻게 쓸지 여러 의견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한 캐릭터씩 집중 투자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베르티 강림입니다. 신규, 복귀 유저분들께 베르티는 어려운 콘텐츠이고, 버스나 연습 파티 참여가 귀찮아서 미루는 분들이 많죠. 그래도 가능한 꼭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 PvE를 주로 플레이하며, 결투장은 그랜드마스터 1을 유지 중 (자료: ‘사윤’ 님 제공)

Q. 그랑사가는 모든 캐릭터를 사용하지만, 육성 순서는 있습니다. 본인의 우선순위를 꼽는다면요?

A. 큐이와 준, 세리아드 정도가 떠오르는군요. 사실 속성별로 한 명씩은 꼭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밍은 토벌전에서 방어구를 우선하세요. 신규, 복귀 유저에게 가장 중요한 건 SSR+ 장비 세팅이라고 봅니다.

큐이는 은하와 그리폰 토벌전의 메인입니다. 순수의 그랑쥬얼로 교환할 수 있는 일반 그랑웨폰 성능과 졸개 처리 능력이 좋은 편이라 PvE 사용처가 많은 편이죠. 그리고 준은 강림전에서 활약하며, ‘더글러스’의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패시브를 지닌 최고의 버퍼입니다. ‘릴레아스’의 흡혈로 파티 안정성을 챙길 수도 있으며, 자체 딜 역시 준수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령왕의 시련 파티전과 베르티의 결핍 등 각종 콘텐츠에서 저스펙 유저가 고를 수 있는 최고의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세리아드는 스토리를 밀려면 육성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밖에는 나마리에나 오르타 중, 뽑기 결과가 좋은 캐릭터에 투자하면 됩니다.

Q. 최근 준과 유나가 고평가 받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A. 저는 지금 신규와 복귀 유저에게 유나 투자를 추천하지 않아요. 유나가 PvP에서 고평가를 받는 건 맞지만, 신규와 복귀 유저에겐 다른 얘기거든요. 유나가 PvP에서 좋은 건 모든 캐릭터의 그랑웨폰이 거의 풀초월인 상태에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낮은 티어에선 초월 상태가 좋은 윈, 큐이, 나마리에 같은 캐릭터들도 많이 쓰이니까요.

준은 앞서 언급한 대로 강림전에서 활약하고, 더글러스에 붙은 크리티컬 대미지 패시브가 있어 최고의 서포터로 꼽힙니다. 다운 저항도 쓰이는 곳이 많죠. 세리아드의 치료는 공격력 비례 힐이라 스펙이 중요하지만, 릴레아스는 버프를 부여한 캐릭터가 적에게 입힌 대미지 비례해 HP를 회복하는 구조입니다. 덕분에 저스펙 유저가 개인, 파티 콘텐츠를 가리지 않고 1인분을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닐까 싶네요.

▲ 독특한 힐 구조로 차별성을 갖춘 준의 ‘릴레아스’ (사진: 국민트리 촬영)

Q.반대로 육성 순위가 밀리는 캐릭터가 있나요?

A. 아무래도 루인, 윈, 라스, 카르트 4인방이겠네요. 다만, 아이샤와 카이저 파밍을 위해 키우긴 해야 합니다. ‘순수의 그랑쥬얼 투자 순위가 나중’ 정도로 정리하면 될 듯싶네요.

Q. 초보, 복귀 유저를 위한 PvE, PvP 추천 캐릭터를 소개 부탁합니다.

A. PvP는 ‘루인 – 큐이 – 라스’를 제외하고 그랑웨폰 초월 상태가 좋은 캐릭터입니다. PvE는 스토리를 밀 때엔 해당 상성의 캐릭터를 적당히 추천합니다. 속성별로 캐릭터를 1명씩 고른다면 ‘큐이 – 카이토 – 세리아드 – 나마리에 – 준 – 오르타’겠군요.

Q. 공략 글에서 중요한 스탯에 우선순위를 매겼습니다.

A. 스탯은 많이 사용하는 옵션을 적었습니다. 순위는 아니죠. 곱연산이든 합연산이든 정확한 공식 정보가 없는 상태인 만큼, 제 주관을 넣고 싶지 않았거든요.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탯들을 위주로 나열했습니다.

Q. 그랑쥬얼은 수집이 쉽지 않은 재화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A. 과금을 많이 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사실 누구나 다 부족할 거라고 봐요. 저 역시 항상 그랑쥬얼이 부족하죠. 일단은 망치와 심연, 섬멸 티켓 위주로 챙기고 있습니다.

아이템 교환은 여러 캐릭터의 그랑웨폰에 분산 투자하는 것보다, 한 캐릭터의 성능 좋은 그랑웨폰 위주로 투자하세요. 이에 기반해 토벌, 챕터를 밀고 가는 방식이 좋은 듯싶습니다.

▲ 공식 포럼에 남긴 신규, 복귀 유저를 위한 공략과 꿀팁 (사진출처: 공식 포럼 ‘사윤’ 님 게시 글)

Q. 초보, 복귀 유저들을 위한 키스톤 투자 노하우를 부탁합니다.

A. 골고루 1개씩 투자해 보스 공격력을 확보하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많이 쓰이는 불, 어둠, 물 위주로 먼저 투자했어요.

Q. ‘기타 재화 투자’ 파트에서 ‘맵 이동’은 어떤 기능인가요?

A. ‘파티원 따라가기’ 기능에 대한 설명입니다. 많은 유저가 마을 이동이나 왕국 퀘스트 이용 시 파티원 이동을 사용하는데요, 한 신규 유저분이 그걸 모르고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넣었습니다.

Q. 초보, 올드 유저가 특히 신경써야 할 콘텐츠가 있을까요?

A. 토벌 3단계, 장신구 6단계 베르티 강림입니다. 장신구 6단계 파밍이 안 된다면, 조각 개수를 많이 주는 3단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Q. 새해 목표가 있나요?

A. 유나와 루인 투자하기 정도입니다. 그리고 자키엘을 얻어 베르티에서 서브 딜러로 써보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남길 말이 있나요?

A. 복귀하고 1달 반 정도 계정을 육성했습니다. 그런데 신규, 복귀 유저에 대한 혜택이 부족해요. 세 캐릭터를 골라 주는 저항 그랑웨폰 명함은 사실 쓸모가 없고, 적어도 1 캐릭터 당 1개의 고초월 그랑웨폰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신규, 복귀 유저는 하늘의 수호자 같은 좋은 아티팩트를 얻을 방법이 전무해 한 번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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