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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 그랑웨폰 메타 분석 – 결투장 판도 뒤흔든 천사 그랑웨폰

※ 해당 자료는 5월 19일 수요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 전 서버 10위권 랭커 총 110명 결투장 채용 캐릭터의 그랑웨폰과 아티팩트 현황입니다.

결투장은 그랑사가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많은 유저들이 상위 랭킹 진입을 위해 열심히 티켓을 소모하고 있죠. 많은 랭커들이 추천하는 순위 상승 방법 중 하나는 상위권에 있는 유저들의 조합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이에 국민트리는 결투장 최상위 랭커들의 캐릭터별 세팅을 집계해 분석 했습니다. 현재의 대세 그랑웨폰과 아티팩트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이를 참고해 더 효율적이고 다양한 조합을 연구해보세요.

‘천사 그랑웨폰’의 등장은 반 고정적이었던 기존의 메타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거의 모든 랭커들이 사용했던 ‘윈’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채용률이 감소하고 있고, 줄어든 만큼 다른 캐릭터들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조합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변신 그랑웨폰의 중요도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죠. 자세한 내용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윈 – ‘천사 그랑웨폰’에게 위협받다

‘윈’부터 살펴보죠. 총 66명의 선택을 받았는데요, 확실히 ‘천사 그랑웨폰’의 등장 이후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는 편입니다. 일단 최전방에서 적 딜러진의 맹공격을 받아내야 하는 특성 상 받은 대미지의 일부를 돌려주는 ‘가시 효과’를 가진 ‘사비나’가 100%의 채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발’을 통해 이를 한층 수월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제나이스’가 그 뒤를 잇고 있군요. 받는 대미지를 줄여줄 수 있는 ‘헤게나’와 ‘실바노’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습니다. ‘아테나’는 위의 넷에 비해 선택적으로 채용되는 편입니다만, ‘석화 상태’로 인해 상대방의 허를 찌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번외로 ‘베사’의 채용률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피엘’을 저격하기 위한 용도로 보이는군요.

아티팩트 역시 ‘윈’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세팅입니다. 최대 HP를 올려줄 수 있는 ‘셀리나의 마음’이 92%, 막기 확률 증가의 ‘비밀의 점성술사’와 방어력 증가의 ‘심연의 문지기’까지가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자리는 절반 이상의 유저가 ‘떠나는 뒷모습’을 채용하는군요. 크리티컬 저항을 증가시켜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떻게든 죽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나마리에 – 대 탱커 결전병기 등장

다음은 63명의 선택을 받은 ‘나마리에’입니다. ‘파티 대미지’를 증가시킬 수 있고 ‘헤드샷’을 통해 적 한 명에게 엄청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제르티온’이 100% 채용률을 보이고 있군요. 그리고 막기 불가로 인해 ‘윈’의 대항마로 새롭게 떠오른 ‘매즈라엘’이 98%로 2위를, 방어 무시를 가진 ‘테오도라’가 90%로 대부분의 조합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4번째 칸에는 땅속성에 추가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에리야’가 71%의 확률로 함께하는군요. 소수의 랭커만이 ‘트리스탄’과 ‘실피드’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바람속성 그랑웨폰의 특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적 탱커를 상대하기 좋은 세팅을 선호하는 모습입니다.

아티팩트는 공격 위주입니다.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하늘의 수호자’가 97%의 채용률을, 바람속성 대미지 증가의 ‘봄의 언덕’과 크리티컬 증가의 ‘꽃의 연희’가 다음으로 채용 빈도가 높군요. 전체적으로 상대를 빠르게 제거하기 위한 선택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큐이 – 딜러 잡는 ‘텔레미스’ 

3등은 50명이 채용한 ‘큐이’입니다. 광범위한 ‘메테오’ 스킬로 ‘나마리에’나 ‘준’을 비롯한 적 딜러진을 녹일 수 있는 ‘텔레미스’가 무조건적으로 선택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결투장에서 맹활약 중이며,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호막을 통한 생존과 ‘헤게나’의 ‘다운 상태’를 무효화할 수 있는 ‘세헤라자드’가 2위를, ‘상성 대미지 증가’를 통해 퓨어딜러인 ‘나마리에’를 확실하게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에이브리’까지 반필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티팩트는 ‘나마리에’의 마법사 버전이군요. 전체적으로 마법 대미지를 올리기 위한 세팅입니다. ‘큐이’ 역시 ‘용이 된 영웅’ 까지는 대부분의 유저가 가지고 가며, 마지막 한 칸을 유동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준 – 여전한 ‘상태 이상’ 서브 딜러

‘준’은 49명의 랭커가 애용하고 있습니다. 결투장을 뒤집을 수 있는 ‘침묵’이라는 치명적인 상태이상을 가진 ‘바도르’가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전을 힘들게 하는 상태이상을 가진 ‘셀피리스’와 ‘더글러스’, 적을 마무리하는 데 탁월하고 결투장 추가 턴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가비’가 메인 그랑웨폰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공수 양면에 능통한 ‘세피엘’의 등장으로 서브딜러 포지션인 ‘준’ 역시 지분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PvP에서는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티팩트 역시 ‘큐이’와 비슷합니다. ‘용이 된 영웅’이 ‘만월을 등진 자’로 바뀐 정도군요. 딜러 세팅은 대부분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세리아드 – ‘세피엘’로 날아오르다 

현재 메타 변화의 중심에 있는 ‘세리아드’입니다. 48명의 랭커가 조합에 포함시켰군요. ‘대미지 증가’부터 ‘부활’까지 가진 종합 선물세트 ‘돌로레스’가 1위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포세이돈’이 바로 아래에서 맹추격 중인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세리아드 채용률 상승의 주 원인인 ‘세피엘’, 파티원들에게 ‘대미지 증가’ 버프를 걸어줄 수 있는 ‘하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아티팩트는 전체적으로 체력과 방어력에 집중적으로 투자되어 있습니다. 이는 ‘세피엘’을 채용하는 이유와 직결되는데요, 탱커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변신으로 인한 딜러의 자리까지 넘보는 ‘세리아드’와 잘 맞는 세팅입니다. 1위인 ‘새벽의 전령’의 점유율이 66%밖에 되지 않는 이유는 탱커 역할을 겸하는 캐릭터 특성 상 여러 저항 아티팩트를 선택적으로 채용하기 때문입니다.

카르트 – 메타 고착화

항상 중위권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카르트’입니다. ‘세리아드’와 같은 48명의 조합에 들어가 있는데요, 추가 턴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이리스와 아르케’, ‘속박 상태’를 부여하는 ‘바라크’, ‘중독 상태’와 LP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주는 ‘누네트’가 모두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덩달아 ‘카르트’는 마지막 자리조차 분신을 통한 ‘도발’을 걸 수 있는 ‘데미안’이 독점하기 직전이로군요. 조합에 변화를 거의 주지 않는 모습입니다. 현재 ‘하데스’를 제외하곤 해당 그랑웨폰들의 성능을 뛰어넘거나 조커픽으로 쓰일만한 요소가 거의 없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아티팩트는 전체적으로 공격과 방어가 균형 있게 채용되고 있습니다. 근접 딜러인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요. 이를 회피 스텟으로 어느 정도 커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카바티나의 열쇠’는 2명 중 1명 꼴로 가지고 가는군요.

아쉽게도 ‘라스’와 ‘오르타’는 대상 110명 중 사용하는 랭커가 적어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라스’는 총 6명이 사용했으며, ‘오르타’는 단 한 명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목요일에 업데이트된 ‘오르타’ 리메이크 패치로 인해 점유율이 오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라스’는 추가적인 개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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