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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 메타 분석 – 대세 아티팩트로 거듭난 ‘하늘의 수호자’

이번 주 ‘그랑사가’ 전 서버 TOP 10 랭커들은 ‘등불지기’와 ‘하늘의 수호자’ 등 공격적인 아티팩트를 선호했습니다. 서포터인 ‘세리아드’는 하늘의 수호자 픽률이 소폭 감소했지만, ‘히포크스’ 비율은 늘어나 공격 세팅을 향한 연구가 멈추지 않았죠. 그밖에도 그랑웨폰 조합을 고민하는 랭커가 많았습니다.

아울러 큐이는 이번 주에도 부진했습니다. 금주 집계에서 5명을 기록했고, 이는 3명이 사용한 ‘라스’와 비슷한 수준이네요. ‘텔레미스 – 에이브리 – 세헤라자드’를 중심으로 딜링 세팅을 하고 있으나, 메타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분석을 함께 알아보시죠.

※ 전 서버 10위권, 랭커 총 110명 기준 결투장 채용 캐릭터의 그랑웨폰과 아티팩트 현황입니다.
※ 해당 자료는 7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 기준입니다.

카이토 – TOP 4 그랑웨폰의 순위 경쟁

카이토는 꾸준히 픽률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TOP 4 그랑웨폰 간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네요. 순수 딜링기인 나고미의 픽률이 가장 높았고, 케이와 하토우는 전보다 감소했습니다. 비슷하게 군중 제어기가 없고 순수 딜링용인 스사노오 픽률이 증가한 걸 보면, 디버프가 저항에 막힐 경우를 고려한 선택인 듯싶네요.

세리아드 – 돌로레스와 세피엘 픽률 100% 달성

세리아드를 사용한 랭커들은 조금씩 세팅을 바꿔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하백을 채용하지 않은 랭커가 조금 늘었죠. 대신 부활 스킬을 지닌 돌로레스와 천사 그랑웨폰 세피엘 그리고 공격용 그랑웨폰 ‘히포크스’ 픽률이 상승했습니다. 앞의 둘은 이를 통해 픽률 100%를 달성했죠.

일견 공격적인 운용을 연구 중인 것 같은데요, 정작 ‘하늘의 수호자’는 수치가 감소했습니다. 정황상 세리아드의 딜은 서브 딜러 수준에 만족하는 방향으로 갈피가 잡히는 분위기군요.

나마리에 – 주류 아티팩트로 떠오른 ‘등불지기’

나마리에는 사용 그랑웨폰 폭이 매우 좁습니다. 대신 각 그랑웨폰의 성능이 확실한 편이죠. 금주엔 제르티온 대신 천사 그랑웨폰 매즈라엘이 1위에 올랐고, 극소수의 랭커가 실피드를 채용했습니다.

눈여겨볼 부분은 아티팩트입니다. 순위는 지난주와 같지만, 2~5위의 픽률이 9~10%가량 증가했거든요. 주류 아티팩트와 세팅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카르트 – 도발 그랑웨폰 ‘데미안’ 픽률 감소

카르트는 주류 그랑웨폰이 특정 아이템으로 압축되는 추세입니다. 제르카를 선택한 랭커는 더 이상 없고, 기존 TOP 5 그랑웨폰을 중심으로 수치가 변하고 있죠.

이번 주는 SR 그랑웨폰 데미안의 픽률이 감소했습니다. 민첩 증가 패시브와 도발 스킬을 지녔으나, 다른 SSR 그랑웨폰을 채용하느라 포기한 랭커가 늘었습니다. 그 자리를 ‘하데스’가 차지하는 것 같으나, 아직 사용 랭커가 4명 뿐이라 유의미한 지분은 아닙니다.

윈 – 시나브로 대두되는 ‘아테나 – 라마엘’

윈은 픽률 TOP 5 이하 아이템에서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아테나’와 ‘라마엘’ 채용 랭커가 늘었고, 그중 아테나는 베사, 실바노와 함께 공동 4위를 차지했죠. PVE에 유용한 장비지만, 석화 디버프 활용에 매력을 느낀 겁니다. 더불어 공격적인 세팅도 연구되는 분위기인데요, 공격형 아티팩트 ‘하늘의 수호자’와 ‘요정의 초대’의 픽률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준 – TOP 4 중심 조합이 강세

준은 그랑웨폰 선택 폭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위 표의 픽률 TOP 4 그랑웨폰을 그대로 조합하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바도르와 셀피리스는 25명의 랭커가 모두 선택했죠. 아울러 이 4개를 제외한 그랑웨폰 중에선 단 하나만이 랭커들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아티팩트 세팅은 ‘하늘의 수호자’와 ‘타마하의 낙인’이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별의 요람’과 ‘꽃의 연회’가 선전하고 있죠. 전반적으로 준은 강력한 군중 제어기를 지닌 크리티컬 딜러로 활용되는 추세랍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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