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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 메타 분석 – 결투장에서 유행 타는 ‘CC기’ 집중 전략

‘그랑사가’ 메타 분석 시간입니다. 이번 주 결투장에서 석화, 스턴 등 하드 CC기의 비중이 늘었습니다. 일격필살 폭딜이 상징인 나마리에도 트리스탄 비중을 높였고, 윈을 채용한 랭커들은 아테나를 꺼내 적의 공세 저지를 노리고 있죠. 또한, 순수 방어력을 높이기보다 크리티컬 저항과 CC기 저항 옵션을 지닌 아이템 픽률이 증가했습니다.

지난주 등장해 주목받은 아티팩트 ‘흰 가시의 성녀’도 픽률이 제법 높았습니다. 주로 나마리에와 카르트가 선호했고, 약 16~20%의 지분을 차지했죠. 앞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첫 분위기는 분명 나쁘지 않습니다. 관련한 정보를 본문에서 함께 확인해보시죠.

※ 전 서버 10위권, 랭커 총 110명 기준 결투장 채용 캐릭터의 그랑웨폰과 아티팩트 현황입니다.
※ 해당 자료는 7월 21일 수요일 오전 10시 기준입니다.

카이토 – CC 저항에 신경쓰는 분위기

픽률 1위 카이토는 스사노오의 픽률 감소로 주류 그랑웨폰 폭이 더욱 좁아졌습니다. ‘나고미 – 케이 – 유우카 – 하토우’가 중심에 ‘하늘의 수호자’ 아티팩트로 딜량을 확보하거나, 남은 아티팩트 자리를 저항과 생존력 보조로 채우는 분위기죠. 단순히 방어력을 높이기보다는 크리티컬 저항, 물방울 저항 등 특정 세팅을 카운터하기 위한 조정이 이뤄졌습니다.

세리아드 – 하백 자리를 넘보는 히포크스

세리아드는 주류 그랑웨폰 조합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오랜 기간 LP 회복으로 인기를 끈 ‘하백’의 자리를 ‘히포크스’가 조금씩 대체하고 있다는 걸 꼽을 수 있죠. 아군 서포트보다 적을 공격해 슬로우를 부여하는 것에 집중하는 양상입니다. 더불어 순위에는 없지만 속박 저항 증가와 받는 대미지 감소 옵션을 지닌 ‘사슬을 끊는 자’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파티의 핵심 서포터인 만큼 군중 제어기에 저항할 수단을 강구하고 있네요.

나마리에 – 테오도라 지분 흡수 중인 트리스탄

주류 그랑웨폰의 점유율 변화는 나마리에도 겪고 있습니다. 방어 무시 피해 효과를 지닌 변신 그랑웨폰 ‘테오도라’의 지분을 ‘트리스탄’이 흡수하고 있죠. 범위 내 적에게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부여하고, 해방 시엔 스턴까지 부여합니다. 나마리에도 적 행동 제압 능력을 갖추는 것이 뜨는 분위기군요.

카르트 – 세틸라 3위 등극

카르트는 ‘세틸라’로 빙결 저항을 높일 수 있어 카이토의 빙결 디버프 견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크리티컬 발생 시 자신의 스킬 쿨타임이 1초 감소하는 효과도 있죠. 덕분에 이번 주 카르트를 픽한 랭커들의 세틸라 지분이 상승했습니다.

더불어 카르트의 생존력에 신경 쓴 랭커도 많았는데요, 크리티컬 대미지를 높이는 ‘타마하의 낙인’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카바티나의 열쇠’가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카르트를 딜탱이나 딜포터로 쓰려는 시도로 보이네요.

준 – 결투장 픽률 5위 달성

준은 330명 중 26명이 채용해 픽률 5위에 등극했습니다. 여전히 침묵과 속박 디버프를 사용하는 그랑웨폰 ‘바도르’가 100%를 유지 중이며, ‘더글러스’와 ‘셀피리스’의 순위는 뒤집혔죠. ‘등불지기’와 ‘만월의 등진 자’의 지분이 함께 상승한 것으로 보아, 준의 포지션을 딜러로 옮기려는 전략이 늘어난 듯싶습니다.

윈 – 석화 그랑웨폰 아테나 채용

끝으로 윈의 세팅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인기를 끈 보호막 파괴자 ‘베사’의 픽률이 감소해 순위권에서 이탈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고대 그랑웨폰 ‘아테나’가 앉았죠. 광역 석화 능력을 지녀 등장 당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요, 패시브와 추가 옵션이 PvE에 특화했지만, 강력한 군중 제어 효과가 재조명된 것 같습니다.

반면 조금씩 증가하던 딜링 세팅은 다시 감소세로 접어들었습니다. ‘하늘의 수호자’ 수치가 14%로 줄었거든요. 본래 포지션인 탱킹에 집중하면서 아테나로 적 공세를 늦추는 세팅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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