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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 메타 분석 – 설 자리 잃어가는 SR 등급 그랑웨폰

‘그랑사가’ 메타 분석 시간입니다. 이번 주 각 캐릭터의 그랑웨폰 선택폭이 크게 좁아졌습니다. SSR 그랑웨폰 비중이 늘었고, 기존에 일정 지분을 유지하던 SR 그랑웨폰은 대부분 자취를 감췄죠. 유의미한 수치를 기록한 건 카르트의 ‘데미안’과 ‘세피엘’ 뿐입니다. 각각 민첩 증가와 빙결 저항 옵션을 지녀 확고한 경쟁력을 가진 케이스죠.

더불어 SSR 그랑웨폰 사이에서도 인기도가 변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인기를 끌던 ‘유우카’, ‘테오도라’ 등이 대표적이며, 약하더라도 디버프 효과를 지닌 그랑웨폰의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죠. 자세한 건 본문의 지표를 통해 확인하겠습니다.

※ 전 서버 10위권, 랭커 총 110명 기준 결투장 채용 캐릭터의 그랑웨폰과 아티팩트 현황입니다.
※ 해당 자료는 7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기준입니다.

카이토 – 유우카와 하토우의 순위 역전

▲ ‘유우카’의 점유율 감소 (자료: 국민트리 제작)

카이토는 SSR 그랑웨폰 하토우와 유우카의 순위가 뒤집혔습니다. 유우카는 불속성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주는 옵션이 있으나, 현 결투장 메타에서는 매력이 적다고 판단된 것 같군요. 반면 하토우는 방어력 디버프 및 보호막 불가 디버프에 힘입어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아티팩트는 방어에 신경쓰는 조합이 힘을 받았습니다. 하늘의 수호자를 비롯한 공격용 아티팩트 대신, 저항과 HP 등 생존형 아이템을 선택했죠. 카이토는 딜탱 포지션인 만큼, 분위기에 따라 유연하게 세팅을 변경하고 있네요.

세리아드 – 히포크스 점유율 20% 돌파

▲ 공격형 아티팩트 ‘하늘의 수호자’ 지분도 함께 증가 (자료: 국민트리 제작)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가던 히포크스가 마침내 픽률 22%를 달성했습니다. 슬로우를 부여하는 장판기로, 세리아드에게 몇 없는 공격형 SSR 그랑웨폰이죠. 이와 함께 하늘의 수호자도 지분이 늘고 있어, 세리아드 또한 작게나마 딜링에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나마리에 – 점점 지분 높이는 트리스탄

▲ 다른 캐릭터와 달리 조합 폭이 넓어지는 추세  (자료: 국민트리 제작)

나마리에는 오히려 그랑웨폰 세팅 폭이 더욱 넓어지고 있습니다. 트리스탄의 픽률이 37%까지 늘었고, ‘제르티온 – 테오도라 – 에리야 – 매즈라엘 – 트리스탄’ 중 넷을 골라 조합을 완성하고 있네요. 오랜 시간 사랑받은 테오도라는 수치가 눈에 띄게 감소했는데요, 막기 불가 상태를 부여하는 매즈라엘에게 경쟁력이 밀리는 분위기입니다.

카르트 – 여전히 SR 그랑웨폰 지분이 큰 편

▲ 누네트의 픽율이 크게 증가 (자료: 국민트리 제작)

카르트는 변함없이 SR 그랑웨폰의 지분이 높습니다. 빙결 저항을 지닌 세틸라와 민첩 증가 옵션을 지닌 데미안이 주인공이죠. 민첩 세팅 중요도가 높은 만큼 데미안을 채용하는 랭커가 많습니다. 더불어 누네트의 채용률이 다시 증가했는데요, LP 증가 옵션으로 기선제압 능력을 높이려는 목적이 아닐가 싶습니다.

준 – 좁아진 그랑웨폰 선택 폭

▲ 그랑웨폰 조합 폭은 좁은 편 (자료: 국민트리 제작)

준은 ‘바도르 – 가비 – 셀피리스 – 더글러스’ 조합 지분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밖에 랭커들이 채용한 그랑웨폰은 네오테라 뿐으로, 31명 중 3명이 선택했죠. 전 캐릭터 중 그랑웨폰 조합 폭이 가장 좁지만, 트릭키한 운영이 가능해 꾸준히 사용하는 랭커가 적진 않답니다.

윈 – ‘실바노 + 라마엘’ 단숨에 55% 달성

▲ 아테나는 빠르게 관심이 식었네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인기 픽으로 떠올랐던 아테나는 픽률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전체 11명의 랭커 중 3명이 채용했죠. 아테나의 빈 자리는 라마엘이 차지했는데요, 실바노와 함께 55%를 달성했습니다. 라마엘을 선택한 건 메타의 중심인 카이토와 세리아드에게 대미지를 더 줄 수 있고, 도발 옵션을 가졌기 때문으로 분석되네요. 어그로 분산을 위한 도발 옵션과 함께, 생존에 도움을 주는 아티팩트가 인기입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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