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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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 메타 분석 – 픽률 3위 탈환한 메인 딜러 ‘나마리에’

‘그랑사가’ 메타 분석 시간입니다. 이번 주 결투장은 서버 통합 이전과 양상이 비슷해졌습니다. 나마리에가 픽률 3위에 복귀했고, 오랜만에 ‘카이토 – 서포터 – 나마리에’ 3강 체제가 등장했죠. 단, 서포터는 세리아드를 밀어내고 유나가 순위에 올랐습니다.

비록 순위에서 밀려났지만, 최상위권에서 세리아드의 인기가 크게 식은 건 아닙니다. 순위가 한 계단 높은 나마리에와 픽률 격차는 1표에 불과해 역전의 여지가 남아있죠. 추가로 지난주 서포터 1위에 등극한 준은 픽률 5위에 그쳤습니다. 랭커들이 하나둘 통합 전 순위를 복구하자, 캐릭터 픽률이 전과 같은 위치로 서서히 돌아가는 분위기네요.

※ 랭커 총 50명 기준 결투장 채용 캐릭터의 그랑웨폰과 아티팩트 현황입니다.
※ 해당 자료는 11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 기준입니다.

카이토 – 심플하고 단단한 세팅을 선호

▲ 간간이 등장하던 스사노오와 세츠나는 완전히 자취를 감췄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카이토는 탱커 세팅의 인기가 부쩍 늘었습니다. 전 서버 랭커가 한 곳으로 모인 만큼, 생존력을 최대한 높여 리스크를 줄이는 게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모양이네요. 여기에 힐러인 유나와 세리아드를 조합해 극강의 버티기 조합을 꾸리는 랭커도 종종 보입니다.

유나 – 전체 픽률 2위, 서포터 1위 등극

▲ 바리공주의 픽률 상승이 놀랍군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유나는 고대 그랑웨폰 바리공주를 채택한 랭커가 늘었습니다. 결투장에 유리한 옵션은 없지만, 딜을 확보하기 위해 채택한 거죠. 별의 요람 픽률이 함께 늘어난 것을 보면, 카이토나 세리아드 저격이 목적인 듯싶습니다. 하지만, 주 역할은 변함없이 서포터인 만큼, 픽률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나마리에 – 다시 한번 1위 딜러로

▲ 트리스탄의 영압이 사라졌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결투장 재오픈 후 시간이 지나면서 나마리에의 인기가 상승 기류를 탔습니다. 유나와의 픽률 격차는 10표로, 최근 어둠 속성 파티의 카르시온, 카르트와 지분을 나누고 있군요. 세팅은 지난주보다 안정적인 구성으로 변했는데요, 공격적이자 안정적인 지속 폭딜을 노리고 있습니다.

세리아드 – 새로운 세팅이 등장하는 추세

▲ 수는 적지만 히포크스를 채용한 랭커도 있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결투장에서 HP 회복의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분석이 있지만, 세리아드는 꾸준한 픽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보다 다양한 세팅을 연구하는 분위기네요. 오랜만에 SR 그랑웨폰 ‘베일라’가 등장했습니다. HP 회복 장판기를 생성, 본체가 하드 CC기에 맞고도 꾸준히 치료를 할 수 있음에 주목한 것 같군요.

준 – 네오테라를 다시 채용

▲ 아티팩트 ‘만월을 등진 자’도 재등장 (자료: 국민트리 제작)

준은 지난주 서포터 1위를 차지했으나, 시간이 지나자 다시 중상위권으로 복귀했습니다. 이와 함께 ‘네오테라’의 픽률이 증가했는데요, 변이 디버프를 활용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반면, 더글러스는 지분을 다소 빼앗겼군요. 딜 효율은 준수하나 CC기가 없는 점이 아쉬운 순간입니다.

카르시온 – 카르트의 자리를 대체

▲ 반가운 얼굴인 세틸라도 보이는군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결투장 최상위권에서는 카르시온이 카르트를 완전히 대체했습니다. 바탕은 비슷하지만 PvP에 더 우세하다는 후기가 있고, 전용 장비 ‘제르카’와 ‘클레이트’의 경쟁에서 카르시온의 그랑웨폰이 더 높은 평가를 받죠. 이제 랭커들은 카르트와 나눠 분배하던 장비를 카르시온에게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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