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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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 메타 분석 – 점점 좁아지는 결투장 인기 캐릭터 선택지

‘그랑사가’ 메타 분석 시간입니다. 최근 결투장은 인기 캐릭터의 폭이 점점 좁아지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메카 랭킹에서는 픽률 0% 캐릭터가 4명이나 조사됐고, 특정 캐릭터로 픽률이 쏠리고 있죠. 이번 주 메타 분석 집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류 캐릭터가 5명으로 좁혀졌거든요. 오랜 시간 인기를 끈 ‘나마리에’도 13표로 아슬아슬하게 중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밸런스 변화를 위한 새 바람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군요.

※ 랭커 총 50명 기준 결투장 채용 캐릭터의 그랑웨폰과 아티팩트 현황입니다.
※ 해당 자료는 12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 기준입니다.

카이토 – 픽률 1위를 두고 경쟁 중

▲ 케이의 픽률이 줄어든 것이 다소 의외입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카이토는 지난주 유나에게 밀려 순위가 낮아졌으나, 빠르게 1위 복귀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1위 경쟁은 더욱 심화할 전망인데요, 두 캐릭터의 결투장 픽률 차는 1표에 불과합니다. 최근 몇 차례 새로운 파티가 대두되거나 인기 조합이 바뀌는 빠른 변화가 있었지만, 카이토와 유나의 입지는 변하지 않을 것 같네요.

유나 – 회복에 신경쓰는 분위기

▲ 새벽의 전령을 다시 채용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유나는 공격력 버프와 메즈, 아군 보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서포터입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HP 회복량이 부족하다는 평이 있었고, 실제로 지난주 ‘별의 요람’을 채용해 공격적인 옵션을 선택한 랭커가 많았죠. 반면, 이번 주는 별의 요람 대신 ‘새벽의 전령’이 인기 아티팩트 순위에 올랐습니다.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선호하는 랭커가 늘어난 듯싶군요.

준 – 장비 세팅은 현상 유지

▲ ‘별의 요람’과 ‘타하마의 낙인’의 인기 순위 역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준은 반대로 별의 요람 사용 빈도가 늘어났습니다. 높은 크리티컬에 기반해 공격적인 운영을 하는 서포터인 만큼, 딜량 상승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군요. 우수한 파트너인 카르시온도 비슷한 ‘PvP 추가턴 – 크리티컬’ 관련 기믹을 지닌 만큼, 이를 고려한 세팅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카르시온 – 같은 암속성 딜러라면 내가 주력

▲ 바라크까지 채용하면서 카르트의 자리를 확실하게 밀어내는 중 (자료: 국민트리 제작)

결투장 상위 랭킹에서 카르시온이 카르트를 완전히 대체하는 모습입니다. 두 캐릭터의 픽률 차는 약 3배이며, 카르트는 중하위권으로 밀려났죠. 이에 랭커들은 그동안 두 어둠 속성 딜러에게 골고루 배분하던 장비를 카르시온에게 몰아주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분위기입니다.

나마리에 – 흰 가시의 성녀 픽률 증가

▲ 크리티컬과 방어 무시 스탯을 선호 (자료: 국민트리 제작)

나마리에는 준과 마찬가지로 인기 그랑웨폰, 아티팩트 구성에 큰 변동이 없습니다. 눈에 띄는 변화는 1위 아티팩트로, 오랜 시간 모스트 픽이었던 ‘하늘의 수호자’가 2위로 내려왔죠. 새롭게 1위를 차지한 건 ‘흰 가시의 성녀’입니다. 크리티컬 대미지와 방어 무시 버프로 유명한 장비죠. 나날이 나마리에의 픽률이 감소하는 가운데, 그녀를 채용한 랭커들은 조금씩 변화를 주려고 연구 중인 듯싶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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