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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 메타 분석 – 격변 시작한 인기 장비 조합, 점유율

‘그랑사가’ 메타 분석 시간입니다. 이번 주 랭커들의 인기 세팅에 눈에 띄는 픽률 변동이 나타났습니다. 기존 인기 장비가 침체된 캐릭터가 있는가 하면, 일부는 세팅 방향성을 급선회했죠. 1주년 업데이트가 눈앞인 만큼 한동안 급격한 움직임이 발생할 전망인데요, 대규모 이벤트를 눈앞에 둔 랭커들의 선택을 만나봅시다.

유나 – 바리공주의 영압이 사라졌다

▲ 바리공주: 내 점유율 15%, 어디로 사라졌지? (자료: 국민트리 제작)

유나는 그랑웨폰과 아티팩트 모두 픽률에 큰 변동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점유율을 올리던 바리공주와 공격형 세팅의 인기가 가라앉았죠. 특히, 바리공주는 픽률이 15% 포인트나 감소했습니다. 그래도 화력을 포기한 건 아닌 듯싶습니다. ‘하늘의 수호자’는 오히려 수치가 늘었거든요. PvP에 유용한 옵션이 없는 고대 그랑웨폰을 빼는 대신, 기존에 쓰던 장비로 딜과 서포트를 모두 챙기려는 것 같네요.

카이토 – 아티팩트 소폭 변경

▲ 비밀의 점성술사의 픽률도 한 계단 상승 (자료: 국민트리 제작)

카이토는 아티팩트 순위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비밀의 점성술사’가 순위를 한 계단 높였고, 지난주 등장한 ‘할파스의 발자국’은 빠르게 순위권 밖으로 사라졌죠. 아, 할파스의 발자국 그는 좋은 아티팩트였습니다. 다만, 비슷한 옵션을 가진 ‘강의 노래’를 꺾기에는 물방울 저항 유무 차가 컸네요.

카르시온 – 레온 등장 후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을까?

▲ 세팅 면에서는 ‘등불 지기’와 ‘카바티나의 열쇠’의 픽률이 증가 (자료: 국민트리 제작)

카르시온은 성능 변화나 픽률에 큰 변동은 없었습니다. 데미안의 지분이 줄었고, 2~4위 아티팩트의 자리가 바뀐 정도죠. 결투장 인기 딜러로서 굳건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성능 외적으로 최근 커뮤니티에서 묘한 분위기가 맴돌고 있는데요, 곧 등장할 신규 빛속성 캐릭터 ‘레온’ 때문입니다. ‘어떻게든 레온이 카르시온과 준을 카운터하게 해주세요’라는 바람이 많네요.

준 – 그랑웨폰 칸나, 픽률 절반 감소

▲ 성능 자체는 인정받는 것 같군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준은 최근 인기 픽으로 떠오른 ‘칸나’의 픽률이 4%로 감소했습니다. 감소한 점유율은 ‘더글러스’와 ‘가비’에게 돌아간 것으로 보아, 칸나는 기습적으로 꺼내는 조커 픽으로 여기는 분위기입니다. 더 자세한 건 다음 주 픽률 변화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세리아드 – 그런데 그때! 히포크스가 나타났다

▲ 언니가 여기서 왜 나와? (자료: 국민트리 제작)

세리아드는 의외의 그랑웨폰이 인기 픽률에 얼굴을 비췄습니다. 한때 하백과 픽률 경쟁을 하던 ‘히포크스’죠. 등장과 동시에 픽률 25%를 달성했습니다. 최근 힐러 세팅이 인기인 점 또 후술할 나마리에가 ‘에리야’를 필수 채용하는 점을 고려하면, 넉백 저항 확보가 목적으로 분석됩니다.

나마리에 – 테오도라를 완전히 대체한 트리스탄

▲ 고대 그랑웨폰이 주류 픽인 특이한 케이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나마리에는 테오도라가 인기 픽률에서 떨어졌습니다. 이제 그 자리는 고대 그랑웨폰 ‘트리스탄’이 완전히 대체했고, 변신 그랑웨폰은 ‘매즈라엘’ 만이 남았죠. 아티팩트는 픽률이 안정화되어, 새로운 정석 픽이 자리 잡았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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