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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 메타 분석 – CC와 빛 속성 견제에 집중하는 ‘준&카르시온’

‘그랑사가’ 메타 분석 시간입니다. 이번 주 준과 카르시온의 지분이 조금 더 상승했습니다. 반면, 세리아드와 카이토, 오르타는 소폭 감소했죠. 의외인 건 유나가 지분을 유지했고, 비인기 캐릭터였던 루인, 큐이, 라스에게 표가 하나씩 돌아간 점입니다. 유의미한 변화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등장한 얼굴이라 꽤 반갑네요.

더불어 조만간 결투장 플레이에 조금 여유가 생길 듯싶습니다. 공식 포럼에서 그랑웨폰, 아티팩트 인기투표를 개최했고, 득표수에 따라 인기 장비 픽업을 진행할 예정이거든요. 이미 충분한 장비를 갖춘 상위 랭커보다, 낮은 티어에 유용할 것 같네요.

레온 – 그랑웨폰을 4개로 압축

▲ 아티팩트는 전반적으로 픽률 감소 (자료: 국민트리 제작)

레온은 다시 그랑웨폰을 4개로 줄였습니다. 아폴론이 매주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었는데, 점점 채용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고 있네요. 극적인 변화가 없는 한 TOP 4 그랑웨폰을 중심으로 세팅이 흘러갈 전망입니다.

아티팩트에서는 ‘할파스의 발자국’과 ‘비밀의 점성술사’의 순위가 뒤집혔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점유율이 감소했죠. 빠져나간 지분은 ‘숲의 수호자 – 등불 지기 – 하늘의 수호자’에게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19% 정도로 픽률이 낮아 순위권에 등장하는 건 어려워 보이는군요.

카르시온 – 바라크에 두는 무게

▲ 미세한 픽률 변화만 있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카르시온은 장비 순위를 유지한 채 약간의 픽률 변화만 있었습니다. 눈여겨볼 건 바라크와 세틸라의 점유율 변동이며, 속박 디버프와 에어 저항을 지닌 바라크에 무게가 쏠렸죠. 카이토의 인기가 감소 중인 만큼 그에 대한 방어 기제 대신 CC기를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준 – 힐 밴보다 공격을 우선

▲ 세리아드 견제는 카르시온에게 맡기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준은 인기 최상위 그랑웨폰 더글러스와 가비에 표가 몰렸습니다. 힐 밴 능력을 지닌 칸나는 지분이 11% 포인트 감소했는데요, 역할 변동이 영향을 준 듯싶습니다. 바라크로 무장한 카르시온에게 세리아드를, 본인은 빛 속성 캐릭터를 견제하는 거죠. 실제로 준의 아티팩트 중 ‘염원의 일각수’ 인기가 아주 조금 상승했습니다.

세리아드 – 다시 한 번 하백이 떠오르나?

▲ 캐릭터 픽률은 1표 하락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끝으로 ‘광암팟’ 사이에서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세리아드입니다. 아티팩트의 변동폭이 큰데요, ‘심연의 문지기 – 떠나는 뒷모습 – 사슬을 끊는 자’에 표가 몰렸습니다. 파티원 치료보다 본인 생존에 조금 더 신경을 쓴 양상이네요. 인기 딜러 카르시온이 바라크로 CC기를 챙기기 시작하자, 일단 생존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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