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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그랑사가, 굴러들어온 ‘카이토’가 박힌 ‘윈’을 빼내다

※ 순위는 6월 6일 22시 기준 각 서버 결투장 랭킹 정보를 기준으로 합니다.
※ 지난주 최종 랭커 순위, 전투력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상위권에서 ‘윈’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 자리를 ‘카이토’가 대신했죠. 마찬가지로 1티어에 군림하던 ‘큐이’ 역시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덕분에 ‘나마리에’의 점유율이 약진한 것으로 보이네요. 한 주 만에 메타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이런 와중에 ‘세리아드’는 꿋꿋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한 주간의 결투장 소식을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결투장의 판도가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1등을 지키던 ‘윈’과 ‘큐이’의 채용률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그 수치를 ‘카이토’와 ‘나마리에’가 차지했습니다. 최근 기존의 방어덱 메타를 뚫어내기 위한 조합들이 많이 연구됐는데, 그 일환으로 보입니다.아직 ‘윈’을 사용하는 랭커들 역시 많지만 대세는 이미 기울어진 듯합니다. 이제는 ‘세리아드’를 필두로 나머지 두 캐릭터를 고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죠. 하지만 새로운 바람 속에서도 김복둥님은 ‘세리아드’ 없이 1위를 달성했습니다. 그의 세팅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죠.

지난주까지 대세였던 ‘세리아드’와 ‘윈’, ‘큐이’ 중 단 하나의 캐릭터도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큐이’의 대항마인 딜탱 ‘카이토’와 ‘윈’ 저격수 ‘나마리에’, 적 딜러진을 효과적으로 잡아낼 수 있는 ‘카르트’로 조합을 꾸렸습니다. 완벽한 카운터로군요. 하지만 ‘세리아드’가 없기 때문에 카이토의 장비 옵션이 방어에 치중된 모습입니다. 최근에 추가된 ‘아이샤 허리띠’와 ‘장신구 강화’로 추가 효과를 챙길 수 있게 되자 더욱 강력해졌네요.

최근 랭커들의 방어구 세팅에 필수적인 부분은 ‘크리티컬 저항’과 ‘크리티컬 대미지 감소’입니다. 이에 딜러들은 ‘타하마의 낙인’을 착용해 상쇄를 노리고 있죠. 목걸이에는 추가 효과로 ‘결투장 대미지 증가’를 가지고 가며, ‘카르트’의 경우 적 진영에 진입하는 특성 상 ‘숲의 노래’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순위 변화가 없었습니다. 다만, 서버 간 격차는 세밀하게 좁혀졌죠. 2위 싸움이 치열하고, 중위권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만년 10위였던 ‘테오도라’ 서버가 빠른 속도로 격차를 줄이고 있죠. 약 7,000점이 상승했는데요, 이 속도라면 충분히 중위권에 안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르카’ 서버가 약 1,000점, 사마엘 서버는 3,000점 정도의 상승에 그쳤거든요. 그리고 마침내 ‘준’ 서버가 평균 전투력 40만을 넘겼습니다. 이제 ‘에스프로젠’ 서버를 제외한 모든 서버가 40만 대로군요.

전 서버 랭커 결투장 픽률

‘세리아드’가 결국 채용률 1위를 달성했습니다. 실제로 현재 대부분 조합에 쓰이고 있죠. 그리고’ 윈’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카이토’가 활약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함에도 벌써부터 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큐이’ 역시 조금씩 밀려나는 모습입니다. ‘윈’은 약 20%의 점유율 하락이 있었고, ‘큐이’ 역시 7% 정도 인구가 줄었습니다. ‘준’ 역시 입지가 점점 좁아지며 3주 연속으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마리에’와 ‘카이토’가 뜨고 있습니다. ‘나마리에’는 공동 2위를 기록하며 대 탱커 결전 병기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카이토’ 역시 20%가 넘는 상승폭을 보이며 ‘윈’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죠. ‘카르트’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중요도가 떨어지며 자연스럽게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적 딜러진을 없애기 위해 꾸준히 쓰이고 있기 때문이죠.

‘오르타’는 극딜덱 등 여러 방향의 연구가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효과는 미미해 보입니다. 그래도 ‘라스’는 제쳤군요. 3%의 추가 하락을 겪은 ‘라스’ 역시 ‘윈’과 함께하는 극방덱에 쓰이곤 했으나 결과적으로 대부분이 찾지 않는 픽이 되고 말았습니다.

유저 투표 : 신규 캐릭터 ‘카이토’, 전체적인 평가는?

‘카이토’에 대한 유저 여러분의 느낌을 알고 싶어 진행한 지난주 투표에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규 캐릭터는 사기’라는 기존의 클리셰를 깨고 성능에 대한 의견이 고르게 분포됐습니다. 투표 결과만 보면 무난하게 만들어졌다고도 볼 수 있지만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한 신규 캐릭터이니 조금만 더 지켜보도록 하죠.

이번 주 투표는 ‘타나토스’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봉마의 제단’ 신규 보스로 외형 하나만큼은 합격이라는 평이 많은데요, 실제 전투에서는 상태이상과 즉사기, 다양한 패턴으로 유저들의 혼을 빼놓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어떤 부분 때문에 공략에 어려움을 겪는 지가 궁금하네요. 투표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에서 공개하겠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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