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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그랑사가, ‘카-나-세’ 대세 속 다양해지는 결투장 메타

※ 순위는 6월 13일 22시 기준 각 서버 결투장 랭킹 정보를 기준으로 합니다.
※ 지난주 최종 랭커 순위, 전투력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랑사가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여전히 결투장 최상위권에 ‘카이토 – 나마리에 – 세리아드’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위권부터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윈’의 채용률이 눈에 띄게 상승했죠. 아마 ‘카이토’가 충분히 성장하지 못했거나, 물속성 저격을 위한 픽이지 않을까 싶네요. 확실히 ‘베사’의 채용률 상승과 ‘하늘의 수호자’를 착용한 ‘윈’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한 주 동안의 변화를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죠.

50위권 이내에서 캐릭터들의 점유율 변화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르타’와 ‘라스’를 제외하고 캐릭터간 밸런스가 어느 정도 맞춰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세 픽이 존재함에도 점점 차이가 좁혀지고 있죠. 그 와중에 신규 천사 그랑웨폰들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면서 해당 캐릭터들의 1티어 달성은 멀어지고 있습니다. ‘타니엘’의 경우 평가가 갈리고 있으며, ‘아자엘’은 PvE에 특화돼 있기 때문이죠. 랭킹 1위 흑광님은 현재 보편적인 대세 조합으로 꼽히는 ‘카이토 – 나마리에 – 세리아드’ 조합을 사용했습니다.

▲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이 드러나는 세팅이다

흑광님의 ‘나마리에’가 다른 랭커들과 다른 점은 방어 관련 세팅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회피’와 ‘숲의 수호자’를 제외하곤 전부 공격력에 투자했죠. 적 탱커를 확실하게 없애기 위해 극단적으로 공격력에 올인했습니다. ‘카이토’ 역시 ‘태고의 바다’를 채용하며 공격력 부분에 추가 투자를 했네요. 해당 아티팩트 자리는 최상위권 랭커들 사이에서 크게 2가지 세팅법으로 나뉘고 있는데요, ‘숲의 수호자’를 착용한 방어 위주 세팅과 비교되는 공격적인 모습입니다.

전 서버 평균 엔트리 전투력입니다. ‘아이샤’ 서버가 평균 전투력 50만을 넘기며 2위를 탈환했습니다. ‘이브’ 서버는 지난주와 비교해 유의미한 상승 폭을 그리지 못하면서 ‘이스마엘’ 서버와 3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됐습니다. 중위권에서는 ‘실바노’ 서버가 ‘잉그리드’ 서버를 앞질렀습니다. 300점도 채 되지 않았던 차이가 결국 역전을 만들어냈군요.

한편, ‘제르카’ 서버는 다시 한 번 9위로 밀렸습니다. ‘테오도라’ 서버의 먹잇감이 바뀌었군요. 1위와 11위가 굳건하게 버티는 가운데, 중앙에서의 싸움은 이번 주에도 치열합니다. ‘소울 마스터리’와 ‘장신구 강화’, ‘카이토’의 성장이 맞물려 다음 주에도 순위를 장담할 수 없겠네요.

전 서버 랭커 결투장 픽률 

앞서 말했듯이, ‘세리아드’를 제외한 캐릭터간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결투장 최상위권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기용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지금도 대세 조합이 존재하지만 그 힘이 절대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10위 안쪽의 랭커들은 ‘카이토’를 주로 기용하는 편입니다. 다만, 그 아래에 위치한 유저들은 여전히 ‘윈’과 ‘큐이’를 애용하고 있죠. 아직 ‘카이토’를 결투장에서 맹활약할 정도로 성장시키지 못했거나 메타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들, 혹은 역으로 상성을 통해 우위를 점하기 위한 노력들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지난주와 비교해 ‘나마리에’, ‘윈’, ‘큐이’의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는데요, 그 반대급부로 ‘카이토’, ‘카르트’. ‘준’의 채용률이 올랐습니다.

유저 투표 : 신규 보스 ‘타나토스’, 가장 까다로운 점은?

지난 주 메카 랭킹 시간에 ‘봉마의 제단’의 신규 보스 ‘타나토스’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었죠. 놀랍게도 결과가 일방향적으로 도출됐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모든 유저가 ‘다양한 상태이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죠. 보스의 전체적인 패턴에는 익숙해진 듯 보이는군요.

이번 투표는 지난주에 추가된 신규 천사 그랑웨폰 중 ‘타니엘’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아자엘’이 PvE에 특화됐다는 것은 많은 유저가 수긍하는 분위기지만, ‘타니엘’은 아직도 의견이 나뉘고 있거든요. 투표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에서 공개하겠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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