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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그랑사가 ‘카이토’ 픽률 82% 돌파하며 승승장구

※ 순위는 9월 5일 22시 기준 각 서버 결투장 랭킹 정보를 기준으로 합니다.
※ 지난주 최종 랭커 순위, 전투력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9월 2주차 전 서버 전투력 TOP 20 랭킹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안녕하세요. 그랑사가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TOP 20 랭커들은 1명을 제외한 모든 랭커가 카이토를 채용했습니다. 20위권 이하에서도 카이토의 픽률이 대폭 증가해 82%의 높은 수치를 달성했죠. 현 결투장 메타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속성 상성과 높은 딜로 카운터가 될 것이라 생각했던 루인은 육성의 어려움과 낮은 생존력 그리고 이를 카운터하는 나마리에의 존재로 카이토의 억제력이 되지 못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게다가 카이토의 핵심 그랑웨폰 ‘케이’의 빙결 디버프는 카르트의 SR 그랑웨폰 ‘세틸라’를 제외하면 저항할 수 없어, 상대에게 카르트 픽을 강요하죠. 세리아드의 끈질긴 생존력 지원까지 고려하면 무척 까다로운 캐릭터입니다.

또한, 최근 신규 캐릭터로 예상된 그랑나이츠가 매우 높은 난도로 개방하는 콘텐츠로 드러났고, 기존 방법처럼 조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신규 캐릭터는 별다른 소식이 없습니다. 루인의 천사 그랑웨폰이 획기적인 성능을 지녔거나, 기습적인 신규 캐릭터 발표가 아니라면 메타를 뒤집는 건 힘들 전망입니다.

▲ 전반적인 세팅은 유지하면서 일부 옵션을 조정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에 이어 에스프로젠의 ‘UR세실’님이 전투력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반적인 세팅은 지난주와 비슷하되, 장비와 장신구의 일부 옵션을 수정했죠. 카이토는 크리티컬 저항 세공을 공격력 증가로, 브레이크 효율 옵션을 명중으로 바꿨습니다. 그밖에도 꾸준히 장비를 파밍해 분노의 반지 등 일부 장비를 같은 효과의 상위 옵션으로 대체 중입니다.

▲ 전서버 전투력 랭킹과 달리 이브 서버는 3위에 그쳤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서버 엔트리 전투력입니다. 서버 간 전투력 순위가 빠르게 안정됐고, 테오도라와 제르카의 경쟁을 제외하면 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 반면, 각 서버 전투력 1위 경쟁은 다른 양상을 보이는군요. 에스프로젠과 실바노, 라그나데아에서 모두 새로운 랭커가 왕좌에 앉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어떤 랭커가 정상에 등극할지 기대되네요.

전 서버 랭커 결투장 픽률

▲ 카이토의 픽률이 82%를 돌파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이번 주 결투장 픽률 순위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래도 카르트를 제외한 중상위권 캐릭터들의 픽률이 소폭 감소했고, 카이토가 이를 흡수해 픽률 82.4%를 이루었죠. 일부 변칙적인 구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파티에서 카이토를 채용하는 셈입니다.

세리아드와 나마리에, 큐이는 메카 랭킹과 메타 분석 코너간 순위가 사뭇 다릅니다. TOP 20의 순위는 위 자료와 같으나, 전 서버 TOP 10 픽률은 나마리에가 세리아드보다 소폭 우위, 큐이는 5명 내외의 선택을 받고 있죠. 반면 루인은 꾸준히 10명 이상의 랭커가 선택 중입니다. 전반적으로 세리아드와 큐이는 11~20위권에서, 루인은 1~10위권에 픽률이 집중된 모양새입니다.

유저 투표: 루인에게 필요한 천사 그랑웨폰은?

▲ 최신 그랑웨폰 ‘자키엘’이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가장 선호하는 천사 그랑웨폰이 주제였고, 최근 등장한 오르타의 ‘자키엘’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PvE와 PvP에 모두 사용하는 그랑웨폰으로, 오르타 팬들에게 강력한 장비 지원이라는 호평을 받았죠. 뒤를 이어 지난 업데이트에서 등장한 준의 루시엘이 2위를 차지했답니다.

9월 2주차에도 계속해서 천사 그랑웨폰에 대해 논해보죠. 이제 천사 그랑웨폰을 지원받을 캐릭터는 루인만 남았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루인이 천사 그랑웨폰을 통해 어떤 옵션이나 능력을 지원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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