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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그랑사가 ‘카르시온&준’ 듀오 결투장 픽률 공동 3위 등극

※ 순위는 1월 9일 22시 기준 각 서버 결투장 랭킹 정보 기준입니다.
※ 지난주 최종 랭커 순위, 전투력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90만의 벽을 넘는 랭커는 많지 않네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그랑사가’ 메카 랭킹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는 ‘사신’ 님이 결투장 전투력 1위를 달성했습니다. 전투력은 91만 이상으로, 지난주 1위 랭커 대비 약 4천 증가했죠. 그리고 ‘오코노미시키’ 님이 전투력을 약 1만 높여 90만의 벽을 돌파했습니다. 당분간은 해당 수치가 결투장 고투력 랭커가 되기 위한 진입 장벽이 되겠군요.

다만, 높은 전투력이 결투장 상위 랭킹을 보증하는 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결투장은 승점제로 순위를 결정하니까요. 오히려 상위권에서는 평균 전투력 85만 대 랭커들이 고득점을 유지하고 있어, ‘높은 스펙’보다 ‘최적의 조합’이 더 유리한 양상입니다. ‘고득점을 통한 명예의 전당 입성’과 ‘고투력에 기반한 메카 랭킹 기록 달성’ 두 가지 콘텐츠가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싶네요.

▲ 전투력 90만 5천으로 승점 1위, 전투력 2위를 달성 (자료: 국민트리 제작)

물론, 고투력과 고승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랭커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오코노미시키 님이죠. ‘카이토 – 카르시온 – 준’의 어둠 속성 조합으로 전투력 90만 5천을 달성했고, 동시에 금주의 승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카이토는 방어에 전념하는 한편, 카르시온과 준은 매우 공격적인 세팅을 갖췄네요.

▲ 새해 이벤트 시즌 종료 후 업데이트를 기다려 보죠 (자료: 국민트리 제작)

기사단 총 전투력 부문은 상대적으로 성장 곡선이 완만해졌습니다. 최근 신규 콘텐츠는 특정 캐릭터의 그랑웨폰이나 정령왕의 시련 등 육성 요소 이외의 것이 많았거든요. 작년 말부터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신년 이벤트 시즌이 종료한 후 다가올 업데이트를 기다려봅시다.

랭커 결투장 픽률

▲ 준의 픽률이 카르시온을 따라잡았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다음은 랭커 결투장 픽률입니다. 유나와 라스 픽률이 소폭 상승했고, 상위권을 구가하던 카이토와 카르시온은 감소했죠. 줄어든 지분은 준이 흡수했는데요, 픽률 50%를 달성해 카르시온과 공동 3위를 달성했습니다. 카르시온보다 접근성이 높고, PvE와 PvP 양면에서 맹활약하는 캐릭터죠. 픽률이 동점을 이룬 것으로 보아, 따로 사용하기 보다 듀오로 활약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듯싶습니다.

유저 투표: SSR 리메이크를 바라는 그랑웨폰

▲ 오르타가 PvE 특화 캐릭터인 걸 아쉬워하는 유저가 많았네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새해 첫 신규 캐릭터가 어떤 콘셉트로 나오길 바라는지가 주제였죠. 대체로 PvP에 쓸만한 빛 속성 캐릭터 등장을 바라는 분위기입니다. 현존하는 유일한 빛 속성 캐릭터 오르타가 PvE 특화이고, 결투장에서 어둠 속성 캐릭터 카르시온과 준이 맹활약 중이거든요. 저 듀오를 상성으로 찌를 수 있는 캐릭터가 없는 점을 아쉬워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그럼 이번 주 투표 주제로 넘어가 보죠. 최근 엔픽셀은 R 등급 그랑웨폰을 SSR 버전으로 리메이크 중입니다. 현재 ‘세리아드 – 나마리에 – 큐이 – 오르타’가 지원을 받았죠. 추후 다른 캐릭터들도 비슷한 지원을 받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그랑웨폰이 리메이크되길 바라는지 들려주세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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