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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그랑사가 – ‘광암팟’ 3인조 점유율 재흡수 시작

※ 순위는 4월 25일 22시 기준 결투장 랭킹 정보 기준입니다.
※ 지난주 최종 랭커 순위, 전투력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광암팟’ 3인방 외 캐릭터 비중은 나날이 줄고 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그랑사가’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다시 TOP 3 캐릭터 ‘레온 – 카르시온 – 준’에 표가 몰렸습니다. 루인이 오랜 기다림 끝에 천사 그랑웨폰을 받았지만, 메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네요. 라피엘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녀가 저격할 물 속성 캐릭터는 픽률 10% 유지도 힘든 실정이라 대세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아울러 어둠 속성 캐릭터의 강세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난 개발자 노트에서 카르트의 요괴 그랑웨폰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이죠. 이렇게 되면 현재 요괴 그랑웨폰은 ‘불 – 어둠 – 어둠’으로 구성돼 어둠 속성에 기운을 몰아주는 셈이 됩니다. 이에 유저들은 가능한 모든 속성이 골고루 지원받길 바라는 분위기입니다. 불속성은 결투장에서 사장된지 오래고, 바람 속성은 레온 등장 후 픽률이 대폭 감소했거든요. 다음 신규 캐릭터는 불 속성의 ‘이그녹스’라고 하는데, 그 또한 그랑나이츠인 만큼 메타를 바꿔주길 기대해 보죠.

▲ 명중 옵션이 많은 점이 눈길을 끕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이번 주 랭커 세팅의 주인공 결투장 전투력 2위 랭커 ‘월넛’ 님입니다. 전반적으로 명중 옵션 비중이 높고, 마도구로는 ‘은하의 여우 구슬’과 ‘꽃의 칼자루’ 등 공격적인 장비를 선택했네요. 그리고 카르시온은 ‘떠나는 뒷모습’과 ‘할파스의 발자국’ 같은 방어 장비를 착용한 것이 꽤 독특합니다.

▲ 총 전투력 성장폭이 3, 4만대까지 상승 (자료: 국민트리 제작)

기사단 총 전투력 부문은 성장 곡선이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라피엘 등장 덕분이죠. 최상위권의 평균 성장폭이 3, 4만 대까지 올라갔으며, 특히 ‘QUAD’와 ‘수플러스’ 님의 순위 역전이 눈길을 끕니다. 픽업 동안에는 다시 성장세에 활기가 돌 것으로 분석됩니다.

랭커 결투장

▲ 중하위권은 유나가 지분을 조금 회복 (자료: 국민트리 제작)

다음은 결투장 인기 캐릭터 분석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광암팟’ 캐릭터 3인방이 지분을 높이기 시작했고, 레온은 32%를 달성했죠. 결투장 파티를 꾸릴 때 일단 넣고 남은 두 자리를 누구로 채울지 고민할 정도의 입지입니다.

반면, 세리아드 및 중하위권 캐릭터들은 점유율이 감소했습니다. 그나마 카이토가 5~6% 사이를 오가며 존재감을 보이고 있으며, 한때 파트너였던 유나는 지분을 회복했네요. 하지만, ‘광암팟’의 인기를 흔드는 건 힘들 것 같습니다. 카이토와 유나가 천사 그랑웨폰을 받는다면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유저 투표: 그랑나이츠 ‘이그녹스’, 내가 기대하는 점은?

▲ 2번 답변의 경우, 업데이트 후 평가는 대체로 좋은 편입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신규 그랑웨폰 라피엘에 대한 평가가 주제였죠. 의견은 크게 둘로 나뉘었는데요, 첫 번째는 그랑웨폰 업데이트 후 판단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다행히 업데이트 후 ‘메타가 루인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을 뿐, 라피엘은 PVP 활용 시 필수’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 두 번째이자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건 카르트의 요괴 그랑웨폰에 대한 아쉬움이었습니다. 여러 속성을 골고루 지원해 주길 바라는 내용이었네요.

이번 주 투표 주제는 다음에 등장할 신규 캐릭터 그랑나이츠 ‘이그녹스’입니다. 앞서 등장한 그랑나이츠 카르시온과 레온으로 인해 유저들은 그랑나이츠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죠. 마침 오랜 시간 결투장에서 활약하지 못한 불 속성인데요, 여러분이 이그녹스에게 바라는 점을 투표해 주세요. 결과는 다음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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