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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그랑사가 4월 5주차, AP 개선안에 뜨거워진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그랑사가 열네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신규 장비 추가와 강림전 편의성 개선 패치가 예고됐습니다. 또한 개발자 노트를 통해 AP 개선안이 발표돼 화제가 됐습니다. 이에 유저들은 추가적으로 바라는 개선 방안을 공유했죠. AP와 관련해 유저 여러분들은 어떤 의견을 제시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공카위클리를 통해 지금 확인하세요.

기사단 최신 소식

신규 아이템 ‘목걸이’와 ‘월정석’

▲ 세공으로 월정석을 목걸이에 장착할 수 있다 (출처: 공식 카페)

지난 27일에 개발자 노트를 통해 새로운 소식들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신규 장신구인 ‘목걸이’의 추가와 많은 유저들이 개선을 요구했던 강림전 스케줄 변경입니다. 우선 목걸이는 ‘월정석’이라는 재료를 세공하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되는데요, 목걸이의 등급에 따라 세공할 수 있는 슬롯이 다릅니다. 해당 작업은 공방의 장신구 탭에서 할 수 있으며, 특별한 재화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월정석을 목걸이에 세공할 때 고려해야 할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동일한 능력 계통의 월정석은 한 목걸이에 하나만 세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추가적으로 세공의 진행도에 따라 목걸이의 능력치와 모습이 변화합니다. 동일한 등급과 옵션을 가진 월정석이 있다면 ‘초월’도 가능합니다.

필요 없는 월정석은 네네토 장비 상점에서 분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부산물인 ‘월석 가루’를 모아 다시 월정석을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 업데이트되는 ‘섬멸전 –피어즈’를 통해 월정석을, ‘왕국 퀘스트 트레져’를 통해 목걸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강림전 개선안 예고

▲ 기존 강림전 스케줄. 해당 기간을 놓치면 하루를 기다려야 한다

기존의 강림전은 정해진 시간에 각각의 보스가 오픈되는 방식입니다. 입장하고 싶은 강림전이 있다면 무조건 정해진 시간에 접속해야 하죠. 해당 기간을 놓치게 되면 많은 시간을 다시 기다려야만 합니다. 이에 대해 많은 유저들이 의견을 냈고, 운영진측에서 개선안을 내놓았습니다. 우선 강림전 오픈 시간이 되면 이전과 달리 원하는 보스를 상대할 수 있게 변경됩니다.강림전 개선은 개발 진행 중인 상태이며 적용되는 시점은 미정입니다. 강림전을 즐기는 유저들의 시간 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피오나의 수련장

기사단 스킬 ‘상태이상 저항’ 파티원도 적용되나요? 

▲ 기사단 110Rank 스킬 ‘강인함’. 아쉽게도 파티적용은 안 된다 (출처: 인게임)

이번 주 질문 게시판에는 저항력 관련 질문 및 공략들이 다수 등장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그랑웨폰으로 적용되는 저항력이 90%일 때, 기사단 상태이상 저항 10%를 더하면 길드전에서 100%가 되는지에 대한 문의였는데요, 아무래도 정령왕의 시련 공략에 요구되는 저항이 ‘넉백’, ‘다운’, ‘슬로우’, ‘석화’, ‘맹독’으로 5가지나 되기 때문에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질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기사단 스킬은 파티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파티원 각자가 상태 이상에 대해 10% 이상의 저항을 갖고 있고, 파티원 전체에 적용되는 그랑웨폰의 90% 저항이 있다면 합연산으로 100%가 달성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정령왕의 시련에서 요구되는 상태이상 저항을 가진 그랑웨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넉백 저항은 세리아드의 ‘히포크스’와 ‘치요’, 다운 저항은 큐이의 ‘세헤라자드’와 ‘마야’, 준의 ‘네오테라’와 ‘티니’, 슬로우 저항은 윈의 ‘넬리’와 ‘타시온’, 석화 저항은 나마리에의 ‘실피드’와 ‘카일라’, 마지막으로 중독 저항은 라스의 ‘바알자드’와 ‘루트비히’입니다.

금주의 그랑웨폰: 세계 구원자 “바도르”

▲침묵과 속박 저항으로 무장한 바도르 (출처: 공식 카페)

이번 주 소개할 그랑웨폰은 준의 그랑웨폰인 ‘바도르’입니다. ‘침묵’ 상태효과와 더불어 패시브 스킬인 ‘속박 저항’을 갖춰 PvP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침묵 저항 아티펙트 착용을 강요함과 동시에 아군은 속박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되죠.

이렇듯 결투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중, 최근 한 유저의 연구를 통해 ‘종말의 탑’에서의 효율성이 재조명되었습니다. 패시브인 속박 저항이 파티원들의 생존력을 높이고, 침묵이 몬스터에게도 들어가면서 위협적인 패턴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준의 다른 그랑웨폰인 ‘가비’나 ‘더글러스’, ‘셀피리스’에 비해 공격적인 능력은 약할 수도 있지만, PvE에서 파티 안정성을 위해 한번쯤 고려해 볼만한 녀석인 것 같습니다.

화제의 게시글

AP 개선안 등장, 유저들의 의견은?

▲ 최종 테크의 잠재능력 개방에 필요한 소울의 개수 (출처: 인게임)

AP는 그랑사가를 즐기는 유저들 사이에선 뜨거운 논쟁거리입니다. 수급처가 제한적인데 비해 소모 속도는 빠르고, AP 없이는 캐릭터 육성이 어려워 게임 진행이 막히는 경우도 생겼죠. 이에 과거 한 차례 개선 패치로 인해 최대 보유량 증가와 회복시간 조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추가적인 상향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운영진의 추가 개편안이 발표되었습니다만, 이에 대한 여론 역시 갈리고 있죠.

현재 AP는 주로 왕국 퀘스트를 통해 소울과 골드를 얻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울은 잠재능력 개방이나 한계돌파 등, 캐릭터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필수적인 강화수단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재화의 양이 높게 책정되면서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양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는 유저의견이 대다수입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왕국 명령서를 통해 추가적으로 왕국 퀘스트를 진행, 필요한 재료를 얻고 있죠. 이를 통해 소모되는 다이아 역시 상당한 수준입니다. 또한 강림전이나 트레져 등, 추가적으로 소모해야 하는 컨텐츠가 많은 것도 부족 현상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한 유저는 “왕국 퀘스트 자체의 AP소모를 없애되, AP를 소모하면 기존보상의 두 배를 지급해주는 부스팅 기능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일정량의 AP를 소모했을 시 명령서를 페이백 해주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다”는 글 역시 많은 유저들이 공감했습니다. 반면 “AP도 시급하지만 쥬얼 수급이 우선”, “AP개선보다 왕국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재화들의 수급처 추가” 등 다른 방식으로의 견해도 다수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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