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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그랑사가 5월 1주차, 100일 이벤트와 ‘천사 그랑웨폰’에 시선 집중

안녕하세요 그랑사가의 열다섯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오픈 100일 기념 이벤트’, 신규 무기 ‘천사 그랑웨폰’이 업데이트됐습니다. 공식 카페의 반응 역시 뜨거운데요. 다양한 보상이 준비된 만큼 신규, 복귀 유저들이 돌아와 기초적인 부분부터 이벤트까지 질문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카 위클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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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그랑웨폰 2종 추가

▲ 이번 패치에 추가된 ‘천사 그랑웨폰'(출처: 인게임)

그랑사가에 새로운 그랑웨폰들이 합류했습니다. 명칭은 ‘천사 그랑웨폰’으로, 현재 메인 퀘스트에서 베르티 여신의 권좌에 진입하게 되는 것에 맞추어 ‘그녀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역대 대주교들’을 모티브로 했다고 합니다. 고대 그랑웨폰들 못지 않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데요, 특히 PvP 콘텐츠에서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종류는 총 2가지로, 각각 나마리에의 ‘매즈라엘’, 세리아드의 ‘세피엘’입니다. 둘 다 변신 그랑웨폰이며, 기존의 변신 그랑웨폰과는 중복 착용이 가능합니다. 매즈라엘의 경우 스킬에 막기 불가 상태를 부여하기 때문에 현재 윈이 지배하고 있는 결투장 메타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피엘 역시 적에게 물방울 상태를 부여하고, 결투장 추가 턴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점에서 세리아드의 채용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100일 기념 이벤트

▲ 100일 기념 이벤트. 다양한 보상이 준비되어 있다(출처: 공식 카페)

또한 100일 기념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 게임 내 콘텐츠들을 통해 ‘훈장’을 얻어 성장에 필요한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념 출석 이벤트로 다량의 다이아와 그랑쥬얼, 성목의 열매를 지급합니다. 더불어 ‘명탐정 큐이의 보물 찾기 대작전’ 이벤트로 다양한 장소에 숨어 있는 재화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꾸준히 참여만 한다면 대부분의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난이도 역시 낮은 편이기에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외에도 섬멸전 개선, 트레져7과 8의 경험치 보상 상향, 강림전 개선 등의 편의성 패치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의 패치노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피오나의 수련장

서브메뉴는 어디에 있을까?

▲ 서브메뉴 전환 탭. 생각보다 모르는 유저가 많다(출처: 인게임)

이번 주 질문 게시판에는 탈 것 관련 초보 유저의 질문이 등장했습니다. 탈 것을 교체하는 방법을 묻는 내용이었는데요, 기본적으로 라그나데아의 마구간에서 할 수 있습니다만 ‘서브메뉴’를 통하면 마을로 가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서브 메뉴를 통해 탈 것 창을 열 수 있습니다만, 의외로 이러한 기능을 모르고 있는 유저들도 많습니다. 앞으로는 멀리 돌아가지 말고 전환을 통해 빠르게 출석체크나 탈 것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탈 것 말고도 출석체크 또한 서브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에 추가될 수도 있는 신규 콘텐츠나 UI 를 위해 미리 위치를 익혀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장비가 분해되지 않는 이유

해당 질문 역시 초보 유저의 질문이었습니다. 장착하지도 않은 아이템이 분해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했는데요, 분해하기 전에 아이템의 우측 상단에 ‘Pre’라는 글자가 쓰여 있으면 프리셋에 적용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분해대상에서 제외된답니다. 직접 착용하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장비가 프리셋에 착용되어 있지는 않은지 한번 확인한 후에 분해하면 되겠습니다.

금주의 그랑웨폰: 봄의 향기 “실피드”

▲ 잡몹 처리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실피드(출처: 인게임)

이번 주 소개할 그랑웨폰은 나마리에의 전용 그랑웨폰인 ‘실피드’입니다. 원거리 딜러가 근접해서 스킬을 사용해야 된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오랫동안 밀려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재조명되면서 조금씩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는 녀석입니다.

채용률이 오른 이유는 특유의 ‘잡몹 처리력’ 덕분인데요, 강림전의 카임이나 정령왕의 시련과 같은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콘텐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른 전용 그랑웨폰인 트리스탄과 비교되는 점이 있습니다만, 충분히 장점이 있는 친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석화 저항은 덤이구요.

최근에는 스킬 사용 후 움직이면 동작이 캔슬되는 점을 이용해 클리어 타임을 줄이는 기술이 연구되기도 했습니다. 늦게 빛을 보기 시작한 만큼 향후 많은 콘텐츠에서 쓰일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화제의 게시글

대규모 개선안, 유저 반응은?

▲ 5월 1일자 개발자노트. 유독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출처: 공식 카페)

대대적인 콘텐츠 개선안이 개발자 노트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유저들이 요구해왔던 구조 개편과 편의성 패치가 주를 이루었으며, 민감한 문제인 만큼 5일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1만 조회수를 넘기며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중에서도 뜨거운 감자는 AP와 길드 경쟁전이었습니다.

우선 현재 왕국 퀘스트에 몰릴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고치고, 보다 효율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콘텐츠나 퀘스트의 보상 상향이 그 일환으로, 이번 섬멸전 보상 상향 패치를 통해 골드 수급 의존성을 낮추는 등 비슷한 맥락에서의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해결해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외에도 매일 일정량의 AP 제공 시스템 도입, 몬스터 소울 획득처 증가, 왕국 퀘스트 부스팅 등 성장에 대한 피로도를 줄임과 동시에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개발하고 제공하겠다고 알렸습니다.

길드 경쟁전은 대격변이 예고됐습니다. 파티플레이 위주라는 기존의 의도와 다르게 싱글 플레이 위주로 진행될 수밖에 없는 점을 인정하며, 현재 방식에 팀파이트(3인 싱글 플레이)를 추가하고 이에 따라 보스들의 패턴 또한 변경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렇듯 개인에 대한 편의성 패치와 함께, 기존 모드의 재미 유지를 위해 도전 모드의 추가를 언질했습니다. 기존 정령왕의 시련의 강화 버전으로, 싱글 모드와 해당 도전 모드의 점수 합산을 통해 최종 길드 점수가 부여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개선안들이 빼곡히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본 유저들의 반응은 갈리고 있는데요, “유저들의 편의를 위한 패치는 환영”, “왕국 퀘스트 의존도를 낮춘 것은 바람직한 방향” 등의 긍정적 댓글들이 많이 보였지만, “너무 정보 전달이 늦었다. 이미 함께 하던 사람들은 접은지 오래”나 “개편되는 길드전은 오히려 피로감과 금전적 부담을 가중시킬 것”과 같은 부정적인 의견 역시 있었습니다. 반면, 중립을 유지하며 ‘앞으로 지켜보겠다’는 유저들도 일부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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