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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그랑사가 5월 2주차, 100일 축제 이후 육성에 관심 ‘확’

안녕하세요 그랑사가의 열여섯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100일 기념 이벤트가 진행됨에 따라 많은 신규, 복귀 유저들이 스토리 진행과 캐릭터 육성 관련 질문을 올려 카페가 북적였습니다. 이에 7챕터 진행을 위해 참고해하면 좋을 유저 의견들을 종합해봤습니다. 한편 업데이트로 신규 코스튬인 ‘봄 운동회’가 추가됐습니다. 그리고 콘텐츠 추가 및 변경 사항 패치도 함께 이루어졌죠. 자세한 내용은 공카 위클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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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코스튬 ‘봄 운동회’ 추가

▲ 신규 코스튬 ‘봄 운동회’가 추가됐다(출처: 공식 카페)

그랑사가에 신규 코스튬 ‘봄 운동회’가 출시됐습니다. 운동 선수를 콘셉트로 했으며, 코스튬을 착용한 캐릭터 영상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라그나데아에서 대운동회가 열려 참가자의 대부분이 가장 자신 있는 종목에 참가했습니다. ‘라스’는 야구, ‘윈’은 미식 축구 복장을 착용하는 등 캐릭터 개성을 살렸습니다. ‘봄 운동회’ 추가에 따라 코스튬 수집 효과 최대치도 확장됐습니다.

유저 편의성 개선

▲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됐다(출처: 공식 카페)

여러 편의성 개선도 있었습니다. ‘세피엘’ 스페셜 스토리의 특정 스테이지에서 추가 연출 진행 시 타이머가 멈추도록 변경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아이템 상세정보에 ‘막기 무시’와 ‘일반 몬스터 대미지 증가’ 항목이 추가됐으며 패키지 상점 UI와 친밀도 아이템 설명이 보기 쉽게 개편됐습니다. 성목류 역시 보기 편하게 수정됐습니다.

특히 많은 유저들이 혼동하게 만들었던 ‘길드 경쟁전에서 브레이크 효과 증가’ 길드 스킬이 ‘길드 경쟁전에서 브레이크 효율 증가’로 수정됐습니다. 외에도 퀘스트와 각종 UI, ‘큐이’의 특정 헤어스타일에서 의장대 모자 착용 시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문제가 고쳐졌습니다. 자세한 내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오나의 수련장

7챕터를 준비하며

▲ 세리아드의 그랑웨폰 ‘하백’의 알짜배기 스킬 구성 (출처: 인게임)

이번 주에는 스토리 진행 관련 질문들이 다수 등장했습니다. 100일 기념 이벤트로 신규, 복귀 유저들이 다수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5챕터까지는 무난하게 진행하는 편이죠. 하지만 6챕터부터는 난이도가 상승하고 잠재능력 투자에 들어가는 재화의 양이 급격히 증가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보통 토벌전과 심연의 회랑의 상위 난이도 해금을 위해 6-3 보스인 ‘모건’까지 진행한 뒤 전투력을 올리고 한번에 진행하는 방식이 유용합니다.

하지만 어렵사리 7챕터에 입성하면 필요한 스펙의 수준은 배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보스들의 속성이 각각 다르고 각종 상태이상을 부여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 다양한 캐릭터와 그랑웨폰을 육성해야 합니다. 이미 챕터를 클리어한 유저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딜러의 전투력은 최소 2만 이상이어야 수월하다”고 합니다. ‘세리아드’의 중요성 역시 부각되는데요, 7챕터 보스들의 무지막지한 공격력으로 인해 힐러의 중요성이 크며, ‘하백’의 LP수급과 공격력 증가는 보스 공략의 핵심이기 때문이죠. 추가적으로 특정 보스에서는 ‘아이샤’나 ‘세피엘’의 변신이 필요합니다.

금주의 그랑웨폰: 길 잃은 분노 “베사”

▲ 보호막 불가를 가지고 있는 베사 (출처: 인게임)

이번 주의 그랑웨폰은 ‘윈’의 전용 그랑웨폰인 ‘베사’입니다. 패시브인 높은 화상 저항으로 PvE에서 자주 기용되는데요, 최근 결투장에서 픽률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실바노’, ‘라르고’와 함께 마지막 자리를 두고 다투는 형국이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스킬에 붙어있는 ‘보호막 불가’ 때문입니다.

최근 결투장은 천사 그랑웨폰들의 등장으로 ‘나마리에’와 ‘세리아드’의 픽률이 상승했습니다. 특히 ‘세피엘’은 변신 시 추가 턴을 가져오며, 5회 기본공격 마다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이 효과 덕분에 결투장 상위 랭커들 중에는 ‘윈’을 빼고 ‘세리아드’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아직 대세이긴 합니다만 ‘윈’이 없는 조합이 심심치 않게 보이며, 실제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베사’의 채용은 ‘윈’의 자리를 견고히 함과 동시에 ‘세리아드’를 저격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윈’ 세팅에 변화를 주는 유저들이 나타났다는 것은 그만큼 ‘세피엘’이 위협적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의 추이는 더 살펴보아야 하겠지만, 정점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점차 힘들어질 것 같군요. 과연 ‘베사’가 ‘세피엘’을 잡는 열쇠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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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엘’과 ‘매즈라엘’, 성능 관련 유저 의견

▲ 결투장에서 맹활약 중인 ‘세피엘’과 ‘매즈라엘’ (출처: 공식 사이트)

지난주에 추가된 ‘천사 그랑웨폰’들이 출시와 동시에 결투장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막기 무시’와 ‘물방울 상태’ 둘 다 현재 대세 캐릭터인 ‘윈’을 저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의 성능에 대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단 여론은 ‘세피엘’ 쪽으로 기운 상태입니다. 둘 다 변신 후 추가 턴을 가져오는 것은 같지만 ‘매 5회 기본 공격마다 5초 동안 보호막 5% 효과’가 있어 공수 양면으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트레져6을 돌기에 적합한 구성이라는 점도 한몫했습니다. 하지만 “기본 딜량이 낮다”, “그냥 물방울 상태부여 용도일 뿐” 등 부정적인 의견 역시 존재합니다.

‘매즈라엘’ 역시 ‘막기 무시’ 효과가 ‘윈’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추후에 추가될 콘텐츠에서 막기 효과가 등장할 확률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키워 놓아야 한다는 인식 역시 존재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활용이 어렵다는 의견을 가진 유저들이 다수입니다. 생각보다 저조한 성능과 ‘나마리에’ 자체의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결투장에서 금방 제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그 이유죠. 향후 콘텐츠 추가 혹은 메타의 변화로 활용처가 생길 것을 고려해서 육성하기엔 재화나 시간의 여유가 없는 유저들이 더 많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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