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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메타 바뀔까, 그랑사가 ‘카이토’ 유저 반응은?

많은 유저들이 고대하던 신규 캐릭터 ‘카이토’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두 번째 물속성 캐릭터로 근접 물리 딜러 역할이죠. 이에 유저들은 해당 캐릭터가 결투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열띤 토론 중입니다. 이와 더불어 한 유저의 SSR 그랑웨폰 선택권 사용에 대한 질문이 올라와 화제가 됐죠. 자세한 내용은 공카 위클리를 통해 확인하세요.

기사단 최신 소식

새로운 캐릭터 ‘카이토’

▲ 자신감 있는 눈빛의 ‘카이토’ (출처 : 공식 카페)

그랑사가에 새로운 일행이 합류했습니다. 바로 물속성 근접 캐릭터인 ‘카이토’인데요, 판금 방어구를 착용하고 딜러와 탱커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소위 ‘딜탱’ 포지션으로 출시됐습니다. 추가적으로 신규 캐릭터를 더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어 스토리 이벤트와 업적, 여신의 축복 등으로 ‘성목의 은총’, ‘카이토 전용 SSR 그랑웨폰 상자’와 같은 성장 보조 재료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후반부 잠재능력 습득에 요구되는 재화인 ‘7챕터 몬스터 소울’과 ‘그랑쥬얼’의 수를 ‘카이토’ 한정으로 대폭 하향해 더욱 편하게 육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규 콘텐츠 추가

▲ 기사단원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소울 마스터리’ (출처 : 공식 카페)

그리고 새롭게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콘텐츠인 ‘소울 마스터리’가 추가됐습니다. SR등급 이상의 그랑웨폰이 가지고 있는 ‘소울 마스터리 포인트’를 활용해 기사단원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웨폰의 등급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포인트가 다르며, 최초 획득이나 레벨업 등의 요소로 추가적인 점수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장신구에 ‘극초월’과 ‘한계돌파’가 업데이트됐습니다. 기존의 방식과 같이 최대 5회까지 성장합니다. 특히 ‘한계돌파’에는 ‘장신구 코어’라는 신규 재화가 필요한데요, SR등급 이상의 장신구를 분해하거나 추후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토벌전’에 ‘신전의 수호자 아이샤’가 추가됐습니다. 다들 예측하셨다시피 물속성 보스인데요, 일정 확률로 ‘허리띠’ 장신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아이샤 전용 장신구’는 총 2개로 SR등급만 존재하며, 각각 PvP, PvE에 특화된 능력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외에도 8챕터의 메인 퀘스트가 전부 열려 드디어 대주교와의 결착을 지을 수 있게 됐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개편을 요구하던 섬멸전과 왕국 퀘스트 관련 UI 역시 일부 개선됐죠. 특히 강림전의 경우 스케줄이 변경되고 입장이 편해졌습니다. 물약의 최대 구매 개수도 50개에서 999개로 상향 조정됐으며, 신규/복귀 유저들을 위한 각종 편의성 업데이트도 이루어졌습니다.

피오나의 수련장

SSR 그랑웨폰 선택권, 무엇을 받을까?

▲ 100개를 모으면 교환이 가능하다 (출처 : 인게임)

질문 게시판이 하나의 주제로 불타올랐습니다. 바로 접속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SSR등급 그랑웨폰 선택권 상자’인데요. 각자 어떤 그랑웨폰을 받을 것인지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각자 가지고 있는 물품이 다르고 초월수치도 상이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통용되는 정석이란 없습니다. 하지만 방향을 설정하는 것에 도움은 줄 수 있죠. 그럼 유저들의 대표적인 의견을 알아봅시다.

아직 SSR등급의 절대적인 수가 적다면 ‘사마엘’을 얻는 것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변신 그랑웨폰의 특성 상 전체적인 능력치도 우수하지만 특유의 ‘방어력 감소’ 효과로 챕터 진행과 각종 콘텐츠에 유리합니다. 게다가 1초월만 해도 기본 공격이 범위로 바뀌죠. 물론 하나를 더 뽑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어느 정도 모여 있는 상황이라면 각 그랑웨폰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 능력을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더글러스’의 경우 패시브로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를 가지고 있죠. 그리고 2초월, 5초월에 효과가 강화됩니다. 이렇듯, 효과가 강화되어 능력치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으면 그곳에 투자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금주의 그랑웨폰: 거인의 숨결 “에리야”

오늘 소개할 그랑웨폰은 ‘나마리에’의 전용 그랑웨폰인 ‘에리야’ 입니다. 환원 관련 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녀석 중 하나죠. 하지만 최근 결투장의 변화의 흐름에 편승했습니다. PvE와는 다르게 PvP 콘텐츠에서는 상위권 랭커 기준으로 확실하게 ‘트리스탄’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결투장에서 방어덱을 뚫어내기 위한 시도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에리야’의 채용률 상승은그 일환으로 보입니다. 패시브인 ‘상성 대미지 증가’로 땅속성을 저격하고 특유의 범위 ‘넉백’은 ‘물방울’이나 ‘에어’ 상태에 비해 적은 유저들이 대비하는 편이죠. 특히나 최대 25%까지 증가하는 상성 대미지는 ‘매즈라엘’이나 ‘제르티온’, ‘테오도라’와의 시너지로 단일 유닛에게 무지막지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물론 그랑웨폰 자체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대세 픽인 ‘윈’을 저격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터지는 ‘넉백’으로 적에게 혼란을 주는 것 자체만으로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죠.

그럼에도 최상위권에서 ‘나마리에’의 점유율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것은 단일 딜 위주라는 점이 크게 작용합니다. 범위 스킬을 사용하기 전에 삭제되는 안타까운 현실 때문인데요, 이는 ‘텔레미스’를 필두로 한 ‘큐이’의 채용률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광범위 ‘메테오’로 인해 ‘에리야’를 장비한 ‘나마리에’가 적진으로 걸어가다 산화하는 장면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죠. 하지만 이러한 단점이 있어도 쓰이는 것은 그만큼 다른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전부터 꾸준히 사용되었지만 유저간 평가는 극명하게 갈렸던 ‘에리야’, 지금은 PvP 전용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앞으로는 더 다양한 콘텐츠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제의 게시글

‘카이토’ 출시, 유저 의견은?

개발자노트를 통해 공개된 신규 캐릭터 ‘카이토’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물속성 근접 물리 캐릭터로 설정되어 많은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벌써부터 이를 둘러싼 다양한 예측들이 공식 카페를 통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유저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일러스트에서 보이는 ‘얼음’입니다. 실제로 ‘카이토’의 신규 그랑웨폰인 ‘케이’는 ‘빙결 상태’를 부여하죠. 이에 대해 한 유저는 “빙결 관련 CC기를 보유한 채로 결투장에 입성하면 해당 저항을 가진 ‘카르트’의 입지가 단단해질 것”이라며 메타 변화를 암시했습니다. 반면 “오히려 상성인 ‘윈’이 활약할 수 있어 현재 메타를 고착화시킬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기존의 불속성 근접 물리 캐릭터 ‘라스’ 역시 비교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과연 ‘카이토’ 역시 비슷한 길을 걸어 갈 것인지에 대한 유저들 간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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