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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그랑사가, 늘어난 허리띠 수급처에 관련 문의 급증

‘봉마의 제단’에 새로운 보스, 악몽의 기사 ‘타나토스’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보스 뿐만 아니라 보상도 개편됐는데요, 참여만 해도 허리띠를 무조건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장신구와 관련한 질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식 카페에는 장신구 수급처를 묻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죠. 아울러 신규 캐릭터 ‘카이토’와 결투장 대세픽 ‘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공카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기사단 최신 소식

어둠 속성 보스 ‘타나토스’

▲ 봉마의 제단 보스로 돌아온 ‘타나토스’ (출처: 공식 카페)

‘봉마의 제단’ 신규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케르베로스의 뒤를 이은 이번 보스는 어둠 속성의 ‘데스나이트 타나토스’죠. 기간은 기존의 방식과 동일하게 1주일 간격을 두고 총 2주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봉마의 상자’의 구성품이 변경됐는데요, 눈여겨볼 점은 ‘SR등급 봉마 허리띠’가 추가입니다. ‘아이샤’에 이어 허리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네요. 신규 장비가 등장함에 따라 기존 하위 장비의 획득률은 상향됐습니다.

시즌 보상도 일부 바뀌었습니다. 등수에 따라 특정 등급 아이템을 확정으로 얻을 수 있도록 조정됐죠. 단, 새로 추가된 SR등급 장비를 얻기 위해선 10등 안에 진입해야 합니다. 11등부터는 R등급 상자만 받을 수 있거든요. 또한, 시즌 누적 점수로 매겨지던 랭킹이 시즌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적용되도록 개편됐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피오나의 수련장

장신구는 어디서 구할까?

▲ 기사단 총 전투력 상승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출처 : 공식 카페)

신규 유저들의 챕터 진행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장신구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공식 카페를 통해 질문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비중이 높은 내용은 획득처입니다. 일단 가장 얻기 쉬운 방법은 ‘전투력 보상’으로, 일정 전투력을 달성하면 획득할 수 있죠. 또한, ‘왕국 퀘스트’ 진행 중 등장하는 ‘미믹’ 처치 시 드롭하는 상자에서도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어 최근에 추가된 토벌전 ‘아이샤’의 확률 보상이 허리띠로, 부담을 어느 정도 덜어주죠.

하지만, 주된 수급처는 대부분의 유저가 진행하고 있는 왕국 퀘스트 항목의 ‘트레져’입니다. 클리어 시 장신구 상자를 확정으로 지급하기 때문이죠. 획득률은 굉장히 낮기 때문에 해당 퀘스트는 소위 ‘엔드 콘텐츠’로 불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종말의 탑을 돌고 있는 유저들이 많은 것도 그 이유죠. ‘트레져’는 6챕터의 마지막 보스 ‘피어즈’를 클리어해야 열리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과 전투력 상승에 집중해야겠습니다.

금주의 그랑웨폰

수룡의 분노 ‘히포크스’

대부분 캐릭터에는 환원 1순위에 종종 이름을 올리는 그랑웨폰들이 최소 하나씩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히포크스’가 그중 하나죠. PvP 콘텐츠에서 쓰자니 자리가 없고, PvE에는 다른 우수한 성능의 보조 웨폰들이 즐비합니다. 넉백 저항을 가지고 있어 가끔 ‘에리야’를 대비해 채용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오래가지는 못했죠. 설상가상으로 극초월을 해도 대미지 퍼센트를 제외하고는 바뀌는 것이 없습니다. 게다가 슬로우 효과는 그리 선호하는 상태이상이 아니죠.

이처럼 활용처가 없어 보여도 여러 상위권 유저들은 ‘히스포크’의 환원을 말리고 있습니다. 해당 그랑웨폰의 주된 사용처는 ‘봉마의 제단’이거든요. 7초간 지속되는 스킬이 브레이크 수치를 효과적으로 깎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 시즌은 종료된 상태지만 미래를 대비해서 쟁여놓을 가치는 충분하다는군요. 또한, 스킬에 슬로우 효과가 붙어있다는 점은 초보 유저의 스토리 진행에 소소한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 모로 ‘오르타’의 ‘마유키’와 비슷한 포지션이네요.

화제의 게시글

‘카이토’는 왜 R등급 그랑웨폰이 없나요?

▲ R등급 그랑웨폰마저 존재하지 않는 ‘카이토'(출처 : 인게임)

지난주 업데이트로 추가된 ‘카이토’가 SR과 SSR 등급 그랑웨폰만 출시하자 공식 카페의 유저들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출시된 ‘오르타’와 ‘준’은 C, UC등급 그랑웨폰이 포함되지 않았는데요, 이번 신규 캐릭터 ‘카이토’는 R등급마저 제외됐습니다. 한 유저는 “기본으로 제공해야 될 요소를 제외하니 힘빠진다”고 말했져. 또한 “웨폰에 캐릭터를 부여해 수집 재미를 주는 기존의 매력 포인트가 사라져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결투장엔 새 바람이 필요해

‘세리아드’가 활약하는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현재 결투장의 핵심 캐릭터는 ‘윈’입니다. 오랫동안 결투장 픽률 1위를 고수하고 있죠. 대체할 탱커가 사실상 없고 ‘카이토’는 성장에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게다가 ‘나마리에’를 제외하면 유의미한 타격을 주기 힘들어 결투 시간이 길어지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이에 ‘윈’을 사용하는 현 상황이 조합의 다양성을 해치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통과 공격력/방어력 상쇄 수치 조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업그레이드를 해도 ‘나마리에’ 빼고는 유의미한 타격을 줄 수 없는 것이 맞는 것인가” 등 결투장 메타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가고 있죠. 과연 추후 등장할 신규 캐릭터 또는 그랑웨폰이 고착화되는 결투장 메타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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